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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 가서 대취하고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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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23:56:24


처가 외할머니 제사라서 오랜만에 처외삼촌들하고 술한잔했는데

불 피고 고기 구워먹고 기아 이야기하다가 몸이 술에 절여지는 줄도 모르게마셔서 대취했읍니다..

처외삼촌들이 기아팬들이신데, 웃긴게 전부 올시즌은 망했다고 하시면서 이의리 이야기만 하심ㅋㅋㅋ 저도 취해서 아 외삼촌 글믄 8월에나 제가 잠실이나 고척 모실테니 한번 가시죠. 그러고..

장인어른이 "우리 곽서방은 취한거 나는 한번도 못봤네" 그러셨는데 완전 대취한듯.. 아침에 진짜 죽는 줄 알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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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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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3 23:58:23

필용님도 대취하게만드는 기아의 야구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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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00:02:28

대취하고 차에 타면 

 

대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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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00:03:27

차에 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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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00:04:58

와 삽겹살 엄청 마싯어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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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00:15:52

대취한게 거의 한 3년 쯤 전인데 애초에 술 자체를 안 좋아하기는 하지만 말씀 듣고보니 갑자기 그 때가 그립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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