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점점 각박해질 수 밖에 없음호의를 이용해 먹으려드니까...
이 분 강심장에 나와서 2002년 포르투갈전 있던 날 새벽에 포르투갈 숙소앞에 지인들하고 찾아가 포르투갈 선수들 잠 못자게 시끄럽게 떠들었다며 승리에 자기 지분도 있다며 자랑스럽게 썰 푸시던 분
이러니 점점 각박해질 수 밖에 없음
호의를 이용해 먹으려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