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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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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00:34:40


요즘 보기 쉽지 않은 녀석입니다...


17
Comments
2
2021-08-05 00:36:11

OP
2021-08-05 00:37:45

얌얌

2021-08-05 00:37:02

이모 여기 고량주 1병 추가요 ㄷㄷ

2021-08-05 00:37:23

친구 생일잔치 가면 먹던거 ㅋㅋ

OP
2021-08-05 00:40:18

읭 저는 피자 치킨 햄버거 이런거 먹었던것 같은데...
물론 한번밖에 안가봤지만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런걸 왜 했나 싶긴합니다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같은 학교에 같은 나이라고 친하게 지내야지~하면서 저러는게...

2021-08-05 00:41:46

탕슉과 피자 치킨 삼대장이 주였죠 ㅋㅋ
햄버거는 제 기억에 어머니들이 배달시켜서 학교에서 나눠주는일이 많았음.

OP
2021-08-05 00:46:39

가끔 피자도 시켜주시던...

2021-08-05 00:40:06

ㅋㅋㅋ 탕슉 남기면 해먹던거네요
근데 어느새 안남김 ㅡㅠ

OP
2021-08-05 00:41:13

우리의 위장이 줄어든걸까요 식당의 양이 줄어든걸까요...

2021-08-05 00:40:51

저는 시큼한 것 보단, 달짝지근하거나 살짝 짠게 좋더라고요 ㅋㅋ

요새는 저렇게 주는데를 못보다보니, 그래서 중국집에서 그 소금에 찍어먹는 탕수육 자주 먹는편이네요.....

OP
1
2021-08-05 00:42:16


이런걸 원하십니까

2021-08-05 00:43:22
탁월한 야간 공격수가 아니신가 하고 생각하는 편이네요 ㅡㅡ;;
OP
1
2021-08-05 00:45:38

동귀어진이라는게 함정이네요ㅡㅡ;;

2021-08-05 00:43:23

1 2 3번 중에서는 1번이 극호네요

OP
1
2021-08-05 00:44:54

공릉 광성반점입니다

2021-08-05 00:45:19

오오 상호까지..
감사합니다

2021-08-05 00:46:46

아 배고픈데 맛나 보이네유 ㄷㄷ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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