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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갈라놓은 친구들 우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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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10:30:56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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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2021-09-15 10:32:00

ㅎㅎ 하는거 보면 기분 좋으신거 같..

2021-09-15 10:37:25

그치 내 말이 맞았지? 이런 느낌……

1
2021-09-15 10:32:41

쥐라는 책에서 본 대사가 생각나네요.
"친구? 먹을 것도 없는 곳에 일주일만 지내 보면 그땐 친구가 뭔지 알게 될거다" 비슷한 대사였던걸로 기억하네요

2021-09-15 10:34:29

근데 거품 일 수도 잇긴 함

7
2021-09-15 10:35:11

고딩 단톡방 12명 있는데 떡상무새 떡락무새 둘다 있어서 가끔 피곤…. 주로 무지성토론해서 웃기긴한데 가끔 집값 오른애가 재산자랑하면 바로 갑분싸됨

2021-09-15 10:3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9-15 11:1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21-09-15 10:35:17

친구도 과하게 반응하고 안맞는 부분이 있는 건 맞지만 근본적으로 이상한 집값이 문제면 문제지..

그걸 다 친구가 이상하다고로 몰고가는군요

2021-09-15 10:37:28

안산다는데 왜 자꾸 사라고 ㅋㅋㅋㅋㅋ

안산다는 친구가 집값 떨어져서 너네 다 망한다고 자꾸 얘기하는거면 모를까 걍 적당히 말하고 안되면 말아야죠..

1
2021-09-15 10:37:47

19년까지만해도 지금이라도 잡으라고 말했는데 이제는 말못하고 떨어져야한다고 말하네요...그네들은 집값이 떨어지길 바라는게 아니라 이제는 집값이 떨어져야만 하는 상황인거죠... 선택이 아니라 불가능의 단계로 간거죠....저도 집값이 떨어질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그네들 앞에서 떨어지는게 맞다라고 말하긴함

Updated at 2021-09-16 01:40:29

정답. 그분들은 떨어질거라 생각하는게 아니라.. 떨어져야되서 바라는 중이심.. 

문제는 향후에 하락기나 조정기가 와도 상승분만큼 까일 가능성은 없다라고 보이는 점. 두배 100%로 올랐다가 20%찔끔 떨어진다? 결국 그건 집값이 떨어진게 아니죠.

저희같은 서민들은 전문 투기꾼도 아니잖아요. 영끌해서 내가 실거주할곳 1개 사기 벅차고. 끽해야 1채 더 정도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 이런 1주택 실거주자들은 집값오른다해도 대박도 부자도 아닌 딱 0. 시장 참여자 정도고 올랐다해도 그게 수익화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내가 거기 살아야 함. 

만에 하나 내가 사서 내가 살면서 집값이 조금 떨어진다 해도 장기적 우상향을 보는 거죠 어자피 내가 살 1곳은 필요하니. 

근데 정부가 오르라고 불을 내는 상황에서도 정부믿어 정권말 믿어 하는거 보면... 좀 그렇죠. 전 이 정부가 자기를 믿어준 사람들을 속였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잡겠다고 말했지만 절대 아니고. 아무리 봐도 일부러 올리는 수준의 정책들이었어요. 그 과정에서 수익이 발생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세금을 뜯어내느냐에만 초점 맞춘 무브들이었습니다. 말은 집값을 잡기 위해 양도세를 어쩌고 임대차 3법이 어쩌고 했지만 뜯어보면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거래를 줄이는게 뻔 한 정책들인데 절대 떨어뜨릴 정책들이 아니었고 겉으로는 위하는척 했지만 믿어준 지지자들 엿먹인 셈...

저 친구라는 분께서는 이번 상승장에 아예 구매하지 않았기에 다음 조정기나 하락기까지 길게 보는 것도 가능은 한데. 나이가 여유가 있다면 괜찮지만. 지금부터 10년 뒤를 봤을 때 노동가능시간이 확 줄어드는 나이면 조금 위험하죠. 내가 다음 조정기때 집을 사면 일하면서 갚을 수 있는 시간이 짧으니까요.

 

2021-09-15 10:38:07

( ㅎㅎ꼬시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ㅠㅠ

2021-09-15 10:38:48

친구끼리 집값 얘기밖에 할 게 없나 ㅋㅋ
집값 얘기 단톡방에서 당연히 하는데 사정 다 다른거 뻔히 아니까 잠깐 하고 민감한 건 피해서 하고 대화 거의 대부분은 취미나 모여서 놀 계획 그런건데 참…

9
2021-09-15 10:43:43

저렇게 대놓고는 아니어도 내 집값 올라서 기분 좋아 죽겠는데 남 걱정하는척 하는 사람들 많죠. 숨긴다고 숨기는데 티남..

2021-09-15 10:44:41

진심 졸라 많아요 ㅋㅋㅋ

2021-09-15 10:51:58

자랑도 자랑인데정치얘기 보면 고소한 느낌은 있는 ㅎㅎ..

2021-09-15 11:09:03

논리적으로야 맞는 얘긴데 친구들끼리 저렇게 우기다 보면 당연히 의 상할듯. 집값이 문제가 아니죠..

안산다고 하는데 뭘 자꾸 강요를 하는지 그냥 내비두면 됨. 저렇게 자랑도 하지 말고

2021-09-15 11:33:16

지금은 사실 불안불안

2021-09-15 11:53:03

차이가 극심하게 벌어지면서 그런거쥬

2021-09-15 14:35:08

집값은 이제 친구끼리 이야기해서 답나올 문제가 아니죠...; 이미 역대급으로 망해버려서.

Updated at 2021-09-16 01:36:31

계속된 부동산 정책의 방향과 향후 몇년간 공급절벽. 답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진지하게 일부러 올리나 생각이 들 정도의 수준의 정책 무브가 이십몇번 이어짐. 근 몇년간 부동산 정책은요. 사람들의 욕구와 싸우고 시장과 싸우겠다고 인파이트를 하면서. 뻔히 보이는 가격상승을 무시한 쪽에 가깝습니다. 거의 부추긴 수준.

이러한데.... 무조건 정부 믿을거야 집값 떨어질거야 하면 찐친으로선 안타깝죠. 대충대충한 사이면 상관없지만.... 그래서 전 이런 얘기는 정말 가까운 한둘 그리고 가족들이랑만 했네요. 가족에 준할 만큼 친한 사이라면 그래도 얘기해주고 싶었을 거에요. 받아들이는건 결국 개인의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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