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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내한 라인업 사대박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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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17:34:59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1091584534


허문영 집행위원장은 "오프라인 개최를 위해 방역 당국과 긴밀한 논의를 마친 상황이다. 가능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허 집행위원장은 "레드카펫과 시상식도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해외 게스트들도 참석한다. 아시아 쪽은 방역 상황이 워낙 심각해서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극소수가 참여하며 대체로 미주나 유럽 쪽에서 20~30여 분 정도 게스트를 모실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 영화인들은 작품과 관계된 분들, 행사에 참여할 분들이 거의 빠짐없이 참여하실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임권택 감독, 이창동 감독, 임상수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 배우 엄정화, 배우 조진웅, 카를로 차트리안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크리스티안 존 칸 영화제 수식 프로그래머, 아바 카헨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역대급 ㄷㄷㄷ

이번에 칸영화제 감독상 받은 레오 카락스 감독도 내한다는 얘기도 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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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09-15 20:25:17

허문영 평론가가 집행위원장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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