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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하고 자주 다투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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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0:25:17

비교하는거 진짜 개싫어하는데
공부끝나고 일하러가는길에 전화와서
갑자기 대뜸 그렇게 공부하고나면 나중에 얼마나번다고 그러냐 큰아버지 밑으로 가라
니 동생봐라 지금 월 500가까이 벌지않느냐
라는 소리에 격분해서
집 구해주고 생활비 쳐 준놈은
가게 망했다고 이제 돈나올데 없는 헌신짝이냐고
한번만 더 그딴식으로 말할거면 연 끊고
늙어죽을때까지 보지말자
한번이라도 낮에 공부하고 밤에 일하는거에 대해서 고생한다 라는 말한마디라도 해봤냐
내가 집에서 뒷바라지 해달라했냐 뭘했냐
오히려 내가 집구해주고 다하지않았냐
라고 하고 속상해서 오늘하루 양해구하고 일빠지고
혼자 포장마차 앉아서 소주먹고있네요

진짜 엄청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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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9-16 20:26:40

추천 백만한개 드렸읍니다.......

저희 아버지 지론인데요, 누구든지 19살 넘으면 나가사는게 정답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아버지 아드놈은 아직 붙어있는게 함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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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0:27:41

아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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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0:28:21

형님 화이팅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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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0:29:47

ㅠ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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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0:29:56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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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0:32:13

진짜 짜증나시겠네요...
백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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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0:32:48

생각만해도 열 받네요;;

1
2021-09-16 20:33:57

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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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0:36:05

저는 그게 싫어서 고등학교도 걸어서 10분거리인데 기숙사, 대학교는 무조껀 수도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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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0:36:20

힘내십시오 형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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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0:40:41

힘내시기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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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0:42:30

일하면서 공부하면 완전 대단한건데...ㅠ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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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0:43:17

성공기원.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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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0:49:11

힘내십쇼..

1
2021-09-16 20:58:45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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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1:02:00

쐬주 한잔 때리고 기운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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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1:16:25

위로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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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16 21:26:51

형님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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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1:54:54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데

 

그냥 자식이 잘나서 이기는것도 있다고 봅니다

 

저희 아빠도 시비 겁나 거는데 제가 다 이김

 

힘으로도 경제력으로도 

 

아빠가 무시하면 저는 개무시를 해줬네요

 

그래서 이제는 안함... 화목합니다 ㅋㅋㅋ

1
2021-09-16 22:24:56

아이고… 속 얼마나 상하셨을지 ….
잘 달래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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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22:52:50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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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07:21:59

 저는 맨날 다툽니다

 

그런분들이 아니셔서 좋았는데 몇년전부턴 다른집 자식들과 비교를 하시네여

 

자식이기는 고집도 두분이나 다 가지고 계셔서 참...

 

저도 연끊고 살지 고민 많이하고있습니다

2021-09-17 19:46:51

오늘 찐하게 한잔하시고 푸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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