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칼치오게시판
2
칼치오게시판
  일정    순위 

마른 누나들은 어떻게 체중 유지하나요??

 
  1177
2021-09-22 14:20:42

신기한게 운동량이 선수급으로 많지 않은데
가끔보면
배에 살이 하나도 없고 팔뚝도 엄청 앏고ㅠ
근데 커피숍가면 케잌이나 와플이나 달달한 음료 마시는데.. 진짜 밥을 적게 먹나요??

진짜 궁금합니닷...
아니면 고구마나 샐러드만 먹고 남자들이 돈까스나 햄버거 먹을때 디저트로 대체하는건지ㅠ

솔직히 부럽네용ㅠ


47
Comments
2
2021-09-22 14:21:14

잘 안먹음. 진짜 잘 안먹는 사람이 대부분이였네요.

OP
2021-09-22 14:22:42

아 먹는 양이 적은가요?
근데 안먹는건지 못먹는건지요.
우리는 국밥에 밥 두그릇 수육 먹고도 아이스크림 먹잖아용ㅎㅎ

2021-09-22 14:21:23

내장지방?

OP
2021-09-22 14:23:03

내장지방이 있으면 배가 나올 수 밖에 없지 않나용?

2021-09-22 14:23:23

아 내장비만린가
잘못 적었네여 ㅠㅠ

1
2021-09-22 14:22:06

그거 먹고 배부르다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는 사람도 있더군요ㅜ

OP
2021-09-22 14:23:36

와 진심 부럽다ㅠㅠ
전 하루종일 배고픈데

2
2021-09-22 14:22:21

여자친구는 운동많이하고
기름진거별로 안먹음

OP
2021-09-22 14:27:25

그냥 완전 건강미 아닌가요?

운동히고 기름진거 안드시면

1
2021-09-22 14:22:22

진짜 적게 먹습니다.
마른 사람들도 이 정도는 먹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적게 먹음 ㄷㄷ

OP
2021-09-22 14:29:27

아 ㅠㅠ 고통스럽겠다

2
2021-09-22 14:22:36

걸그룹 식단 보시면...

3
2021-09-22 14:23:08

입 짧은 편식 대마왕에 식사 대신 군것질 많이 하고..

2
2021-09-22 14:24:52

본인은 많이 먹는다는데 막상 같이 먹어보면 제 기준으로 무지 적게 먹으면서 저를 먹보취급하면 ㅠ

2
2021-09-22 14:25:30

제 여자친구는 꽤나 잘 먹는편인데
살이 안 찌더군요.
저도 그런편이고
먹는 양에 비해 살 안찌는 체질이 있긴한듯

OP
2021-09-22 14:29:57

운재형 물 먹고 살쪘다고 욕먹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2
2021-09-22 14:25:40

저희 누나는 많이 먹는데 진짜 안찌던데

7
2021-09-22 14:28:44

마른 사람: 나 많이 먹는데 살 안 쪄(안 먹음)
뚱뚱한 사람: 나 얼마 안 먹는데도(엄청 먹음)

OP
2021-09-22 14:30:10

정답입니다ㅎㅎ

1
Updated at 2021-09-22 14:35:58

타고나는 사람들도 있을듯. 세랴에서 이야기 한적 있지만. 여자는 아니고 남자지만

저 고양이 분양해준 후배가 삐쩍 말랐는데 안먹는게 아니라 미친듯이 먹음. .

자취할때 저희집에서 일주일 있었는데 매일 과자, 초컬릿을 엄청 먹고 집에오면 누워서 절대 안움직임 ㅋ

살쪄야 한다고 밤에 꼭 라면끓여먹음. 

 

그친구 돌아갈때 1키로인가 2키로 빠져서 갔고 저랑 룸메는 2키로 찜 ㅋㅋㅋ

OP
1
2021-09-22 14:36:46

들어보면 뭘 해도 살 안찌는 분들은 또 그걸로 스트레스 엄청 받으신다던데 ㅠㅠ

1
Updated at 2021-09-22 14:40:33

학교 후배중에 저친구랑 또 다른 애가 뭘해도 살안찌는데. 

고양이 분양해준 친구는 다른애 결혼식장에서 봤는데 여전히 삐쩍 말라서 스트레스 쌓여있는듯하고.

(단거 많이 먹어서 내장지방만 늘어서 마른 비만진단 받았다고 ㅋㅋㅋ)

다른 후배는 고등학생때 너무 스트레스라서.. 그럼 근육으로 키우자라고 해서 김종국급으로 헬스중독인데

벗으면 이소룡같아요 여전히 엄청 말라보이는데 몸에 힘주면 등-옆구리에 날개가 생겨요ㄷㄷㄷ

 

당시 저희집에 있던 저주받은 아이템인 베고 자면 무조건 귀신언니꿈꾸는 베게 배고 자면서 그친구 꿈에서 귀신한테 로우킥 날리면서 룸메 의자 박살냄 ㅋㅋㅋ

OP
1
2021-09-22 14:42:23

예전에 학교다닐때

벌크업 하려고 살 찌우던 근육몬 친구 있었는데

 

벌크업전에는 딱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근육 몸매 였습니다.

키도 크고, 운동 했어서 어깨도 넓고....

 

근데 벌크업한다고 ㅠㅠ 소스 하나도 없이

닭가슴살 부리또를 맹물에 꾸역꾸역 먹는거 보고 ㅠㅠ

 

전 튀긴 닭에, 케챱 마요네즈 머스타드에 감튀에 콜라까지 먹었는데 ㅠㅠㅠ

 

그거 보면서 솔직히 부러우면서도 리스펙 했습니다 ㅠㅠ

1
2021-09-22 14:43:31

그 후배 밥먹는거 보면 저희 반응은.. 야 아무리 몸매가 좋아도 저렇게 먹으면서 어떻게 사냐 라는 반응이 ㅋㅋㅋ

1
Updated at 2021-09-22 14:37:28

마른 여자분들은 기본적으로 남자인 우리 기준으로 생각한 것보다 더 입이 짧은 경우도 많고

(식당에서 1인분 혼자 다 못 먹음)

 

아니면 소화 능력이 떨어져서 먹은 음식물의 영양분을 다 흡수하지 못하고 응가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건 진화적인 관점에서 보면 안 좋은 건데 현대 미적인 부분에서는 오히려 큰 장점이 되는...

OP
1
2021-09-22 14:37:53

아 ㅠㅠ

그러면 20-30대야 이뻐보이겠지만

결국 나이 들면 건강에 문제가 크게 올 수 있겠네요 ㅠㅠ

 

+) 닉네임이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데

혹시 나중에라도 많이 화나면 매운 너구리로 바꾸실 의향도 있으신가용??

1
Updated at 2021-09-22 14:39:59

저는 순한 너구리 파라

 

다시 원 닉넴으로 돌아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OP
1
2021-09-22 14:40:28

생각해보면 너구리라는 말은 참 잘만든거 같아요.

뭔가 귀여우면서 친숙해서

 

오소리 족제비 하다못해 라쿤 스컹크 다 별로인데

너구리는 뭔가 너굴너굴해서 ㅎㅎ

1
2021-09-22 14:41:01

현실은 광견병 숙주...

OP
2021-09-22 14:42:49

아 ㅋㅋㅋㅋ

광견병 숙주인가요?? 

재밌네요

너구리 잡으러 총들고 나가야겠습니다.

 

마주치면 순한 너구리라도 용서 안합니다 ㅋㅋㅋㅋ

2021-09-22 14:44:56

5252... 도전은 언제든 받아주겠다고 형씨.

OP
2021-09-22 14:45:55

이건 매운 너구리 아닌가요??

너구리가 아니라 거의 호랑이 같은데 ㄷㄷㄷ;;;

 

이세계 애니메이션에서 마물 악당 탑 티어 같습니다 ㄷㄷㄷ

Updated at 2021-09-22 14:48:07

 

순한 너구리는 작고 연약하니까 무기를 사용하겠어!!!

2021-09-22 14:45:04

순한 너구리는 뭔가 레알 우동에 가까운 맛이라 진라면 순한맛과는 다른 매력이 있죠 

근데 요즘에는 순한너구리는 어지간한 마트에는 없고 이마트 같은데 가야있어서.. 

 

너구리 순한맛 좋아하는데 먹어본지 오래되었네요

2021-09-22 14:46:31

안에 들어있는 다시마까지 먹어줘야죠

1
2021-09-22 14:42:36

케이크 하나정도가 증량에 엄청난 영향을 줄것같진않은데 그렇게먹고 집에가서 또 양푼에 밥비벼먹고하는거아니라면 어느정도 유지는 되지않을까싶습니다..

OP
1
2021-09-22 14:44:34

아 제가 궁금했던게....

전 다이어터로서 식단 관리하고, 카페가서도 제가 그 좋아했던 카라멜 마끼아토 위드 초코 케이크 무서워서 못 먹는데ㅠㅠ (맨날 아아 아니면 콜드부르에 배고프면 먹는게 단백질 바라서 ㅠㅠ)

그래도 살이 안빠져서 우울한데

 

진짜 배에 살 하나 없는 마른 누나들은 막상 초코 케잌에 와플, 음료는 라떼나 달달한거 마셔도 유지되는게 너무 부럽고 신기했어서요 ㅠㅠ

 

눈에 보이는 칼로리만 500-600은 족히 넘어가니 ㅠㅠ 

2021-09-22 14:50:25

적게 먹는것도 버릇

2021-09-22 15:56:29

동생보면 개말랐는데

집에 있으면 밥을 걍 안먹음

2021-09-22 20:03:09

대부분 체질입니다

Updated at 2021-09-22 20:52:03

저희 누나가 163/43인디 타고나게 마름+양도 적어요
같이 피자스쿨 한판 먹으면 제가 6조각 누나가 2조각먹어요 저한테 양보하는게 아니라 배불러서 그만 먹는거...
밥이든 밀가루든 군것질이든 가리지않고 다 먹는데 양이 적어요

OP
2021-09-22 21:09:37

와 163에 43키로면 빈혈이나 다른 문제는 없으신가요ㅠㅠ
진짜 엄청 힘드실거 같아요ㅠ

2021-09-22 21:12:02

있습니다 의사가 혹시 쓰러지면 다신 못일어나니까 절대 쓰러지지말라고 했대여
요즘 살찌우려고 먹는 양 늘리는 연습하고 있어요

OP
2021-09-22 21:13:12

아ㅠㅠ
사실 저는 그냥 제가 먹어서 찐거라 제 잘못인데 체질상 저체중이신 분들은 진짜 힘들거 같네요ㅠㅠ

Updated at 2021-09-23 08:13:07

여자는 아니지만 저도 심하게 마른 편인데..
체질 적으로 안찌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잘안먹어서 도 맞긴한데 우선적으로는 체질이죠
그렇다고 일주일에 같은양을 먹어도
찌는 사람이 있고 안찌는 사람이 있는데
마른 사람은 후자죠

저도 밥먹고 바로자고 진짜 야식 자주먹고
술먹고 해도 ..안찌..
천성적으로 체질이죠

그다음이 잘안먹어서..
저도 잘안먹긴 하는데 근데 살찐다고 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시간때나 그렇게 먹어도
안찌더라구요..근데 이게 무조건적으로 좋은게아닌..

2021-09-23 08:45:13

매일 커피숍을 가는게 아니지 않을까요ㅋㅋ 근데 이건 그냥 체질인듯. 저도 마른편인데 살면서 디저트 먹는거로 고민해 본적은 없는거 같아여;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