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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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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2 17:28:57

각시랑 18년 같이 산 멍멍이 떠나 보내고 왔습니다

워낙 나이도 많고 근래 급속도로 건강 안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

이별은 언제나 너무 아프네요

못 보겠다고 볼 자신 없다는 걸 나중에 후회 하지 말고 보고 오자고 해서

마지막 인사 잘 하고 왔습니다

딸내미한텐 뭐라고 설명해 줘야 할 지가 고민이네요... 

17
Comments
2021-10-22 17:24:11

ㅠㅠ

2021-10-22 17:24:23

아고,, 힘내십셔 형님 ㅜ

2
2021-10-22 17:25:01

언젠간 다시 만나겠죠

2021-10-22 17:25:44

반려동물 키우기 가장 힘든 순간인듯. 힘내세요.

2021-10-22 17:25:49

ㅠㅠ 슬픔이 얼마나 클지 짐작조차 안갑니다..

2021-10-22 17:26:15

ㅜㅜ 힘내십시요...

2021-10-22 17:26:16

아이고 ㅠㅠ...

 

힘내십쇼..

2021-10-22 17:26:50

좋은곳 가서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저도 몇년전에 9년 키운 반려견을 사고로 보냈던 기억이 나서 가슴이 아프네요...

2021-10-22 17:29:17

ㅜㅜ 힘내세요

2021-10-22 17:33:34

힘내세요 ㅠㅠ

2021-10-22 17:33:51

저도 경험 자라 어떤 마음이실지 공감이 되네요
힘내세요ㅠㅠ

2021-10-22 17:34:52

ㅠㅠ

2021-10-22 17:35:23

가을방학의 '언젠간 너로 인해'노래가 떠오르네요. 기운 내시길...

2021-10-22 17:50:32

하..ㅠㅠㅠ

2021-10-22 18:14:46

떠나보낸지 이제 1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나고 보고싶네요 ㅎㅎㅎ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에 인사한 덕에 큰 후회가 없습니다
만약에 내가 없는 순간에 갔더라면 마지막 순간을 못보게 한 무언가를 엄청 원망했을거에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언젠가 다시 볼거라 생각하며! 힘내세요!

2021-10-22 20:25:31

힘내셔요...ㅠㅠ

2021-10-25 14:20:42

이래서 강아지는 정말 좋으면서도 너무 힘드네요 ㅠㅠ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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