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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의 시즌이 진짜로 끝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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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2 01:34:15

돈없는팀으로 어찌어찌 뻐겨왔지만 결국 한계가 왔고 못이겨냈네요 apk에 질때 최종전에 한화가 오면 강등될거라 생각은 했었는데 너무 추하게 졌음

돈이 없으니 주전들 나가는걸 지켜봐야만했고 올시즌 시작할때 신인들을 빼면 이제 2년차인 그레이스와 18서머때 부랴부랴 영입된 노바 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없는 살림에 린다랑 말랑 스티치를 어케 데려왔는데 결국 실패한 영입이었구요 스티치가 진짜 최악의 영입이었네요 주장까지 줬는데 전패하고 강등될때까지 경기나올 실력이 안됨 뭐 건강문제로 빠진거라곤 한데 팀 입장에선 참 아쉬울수밖에 없었구요

스프링때 한창 못하고 있는걸 보고 앰비션이 그러더라구요 이팀은 그냥 서로를 못믿는다구요 서로를 신뢰하지않는데 백날 스크림 돌려봐야 무슨소용 있겠냐구요

오늘 2세트 희대의 바론트라이때도 그랬죠 그냥 서로가 서로를 못믿어요 자기자신도 못믿구요 승강전이니만큼 본인이 패배의 원흉이 되고싶지않은 그 심정은 이해하나 프로면 감수해야지요 그게 프로인걸요

그런걸 베테랑이 잡아주고 끌어주고 해야했는데 사이버선수 스티치를 제외하고 가장 베테랑인 린다랑은 그럴 능력이 없는 선수라 극복할수가 없었구요

다시 올라오면 되지 않느냐 라는데 일단 팀이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선수단 대폭 물갈이될거고 cj,콩두나 bbq,mvp 보면 못올라올 가능성이 훨씬 높다 생각하구요

앞으로의 거취가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한상용감독의 경우 전략전술은 모르겠으나 선수발굴이나 관리 차원에서는 괜찮은 면모가 있다라고 생각하기에 피파훈같이 프런트진으로 이적하는게 어떨까싶긴한데 의리로 남을거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정말정말정말 후하게 쳐줘서 루트켈린 봇듀나 말랑정도는 운좋으면 1부나 해외로 못해도 롤챌상위권팀에서 입질올만한 선수라 보구요 나머지는 기량미달들인지라 선수생활이어나가려면 잔류하던지 변방리그 타진하던지 해야 될거같네요

전에도 그런게 있긴했지만 이제는 팀 코리아처럼 팀 lck로 전향이나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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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5:14:47

저도 진에어의 강등은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하네요
한상용 감독은 어디든 재취업 될거 같지만
그걸 떠나서 그냥 진에어란 팀에 약간 애착이 있었던지라 마냥 아쉽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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