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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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23:05:25
쿠비나시 다 잡고, 수집 아이템 다 수집한다고 천천히 했는데 제일 짜증나는 상대는 고영 도당인듯. 특히 발차기를 간파해야하는데 타이밍이 미세하게 느려서 간파하기가 안 들어가고 앞으로 모가지를 내미니 ㅠㅠ.
도전 과제 다 깰려면 4회차까지 해야하는데 귀찮고 수라엔딩 하나만 더 볼듯.
환영의 나비가 30트까진 아니었지만 가장 트라이횟수가 많았고, 그 다음이 검성 잇신과 원망의 오니. 둘은 20트 가까이 한거같네요.
의부도 10트는 넘겼는데 저 둘보단 적었고. 주조가 은근히 시간 많이 잡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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