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동굴 너프의 역사

이 카드는..똥이에요.. 똥..

으로 시작한 그카드...지하동굴 

하지만 운고로 시작과함께 떡상해버리며 

발리라 머가리 위에 띠링 소리만 나면 다들 두려움을 떨게만든..그카드..

그 카드의 직간접적인 너프의 역사를 알아보자..

1. 같은 카드 4장 -> 같은 카드 5장 

4장은 진짜 말도안되는 스택이였고 가장 빨리 너프쳐먹음

2. 5/5하수인 ->4/4하수인

뒤진줄알았는데 소냐 의 등장으로 갑자기 재평가받음 거기다 그 생흡 속공하수인 으로 뒷심까지 바라보는 카드가 되서 너프

3. 깔깔이 5코 -> 7코

깔깔이 너프로 제일 고통받은건 바로 퀘돚..죽기로 변신후 깔깔이 죽기카드 깔깔이 이면 숨이막히는 필드전개로 토나오게 만듦 허나 7코로 그 콤보를 못써서 사실상 퀘돚이 정규전에서 사라짐

4. 소냐 메커니즘 교체

사실상 이것도 너프인데 블리자드 중소기업넘들 한줄 띡 써놓고 맒...

지하동굴 발동된 상태로 소냐가 생성한 하수인 다시 필드에내도 4/4가 아니라 이젠 1/1 로만 나오게끔 바꿔짐...

사실상 눈꼽만큼 보이던 야생 퀘돚도 사라져버림...

갈만갈만의 상징 지하동굴니뮤....

딱히 그립진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