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담원이랑 그리핀은 식스맨 누구 데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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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8 16:27:52
담원이야 담구리가 버티고 있어도 그나마 식스맨으로 많이 나오고 국제대회치룬 경험이 있는 플렘이 가장 유력해보이고
그리핀은 제가 잘몰라서 감이 안잡히네요. 탑의 도란검 세트 데리고 갈까요??
슼이야 마타가 가장 유력해 보이네요. 항상 정글러 데려갔던건 당시 정글이 둘다 흔들리다보니 그런거 같은데 이번에 클리드는 경기력으로 1,2등 다투는 정글이었고 오히려 마타랑 에포트를 데려가는게 에포드가 해외에서 큰대회 치룬적이 없다보니 흔들릴때 마타가 뒤에서 서포트 해주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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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9-18 20:03:59
펀치는 정글이에욤..
2019-09-18 20:11:34
아 케니언 을 쇼메이커라 했네요 지적감사 드립니다
2019-09-18 16:27:30
담원은 호잇 데려가고 플레임은 앰비션처럼 안따라가려나요.. 
Updated at 2019-09-18 16:36:19
https://www.trackingthepros.com/bootcamp
이게 각 진출팀 부트캠프가 위치한 지역 서버의 솔로큐 아이디인데, C9은 최소 7명 데리고 간거같네요. 주전 5명 + 아카데미 소속 정글 블레이버와 바텀 데프틀리. 물론 공식 로스터는 6명이지만 2군 선수들도 다 데려가서 연습하는것도 가능한 듯.
2019-09-18 18:02:09
플레임, 소드 아닐까요 
2019-09-18 18:35:20
플레임 소드 마타 예상합니다
2019-09-18 22:28:14
소드 데려가겠죠.
2019-09-20 00:12:38
식스맨 씨맥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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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은 도란,소드 밖에 없죠.
연습생 이거나 다른 비주전 자원들은 타팀으로 임대 갔으니..
담원은 플레임 일거 같고 담원 즉전감 서브 자원이 플레임 펀치 호잇 인데 너구리 기복이 심할때가 많고 케니언 저점 찍어도 펀치보단 나을거 같고 베릴폼 보면 호잇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