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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황의 랑그릿사] 레이첼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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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2:29:30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때 모습입니다.


결국엔 얻게 된 헤인

 

 오랜만에 적는 글이네요. 이틀전 감기증상이 있더니 결국 감기에 걸려서 ㅠㅠ

 

현재 끝난 란디우스/레이첼 소환 이벤트를 앞두고 저는 열심히 골드를 모았습니다. 70개정도 모았죠. 그리고 소환 이벤트 시작..언제 소환해야 될까..나눠서 해야 할까등 고민하다가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았을때 연이은 소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죠. 그나마 다행이었던것이 조각이 필요한 캐릭터들이 나와주어서 나쁘지 않았고 도대체 왜 안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던 헤인을 얻은것이었습니다. 이후 포인트를 얻으면서 보젤도 얻게 되었고요.

 

너무 아쉬운 맘에 다시 한번 힘을 내서 골드를 10개 모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소환!

 

초반에 SR캐릭터가 연달아 나오면서 ...아 망했구나라고 했는데 8번째때 짜짜짜라짜잔! 레이첼이 나오더군요. 오오 그렇게 레이첼을 얻었습니다. 란디우스 나오면 그것도 문제였는데..다행히 얻게 되어 기쁘더군요.

 

이후 힘을 내서 모은 골드들로 안젤리나에 도전했지만 계속 실패했습니다. ㅠㅠ 아마 20~30개정도 모았던것 같네요..골드소환이 481개인데 기간 끝나기전에 모아서 소환할수 있을진 모르겠네여..ㅠㅠ

 

현재 목표는 안젤리나, 루나, 안젤리카, 클라렛이네요. 나머지는 뭐...

 

 

 

 존버가 답이다.

 

사진은 없지만 최근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이전에 서모너 삼남매 글을 올린후 리파니의 서모너가 다음 전직인 허미트가 생기면서 룬스톤을 쓰지 않고 넘어갈수 있었죠. 폭탄소환이라는 마법이 나름 쓸만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앞서 적은대로 이번 업데이트에서 에그베르트도 허미트가 생겼습니다.

 

에그베르트는 플레임 본 보우를 소환할수 있다고 나오더군요. 기다리던 저는 바로 클래스 업글로 플레임 본 보우까지 갔고 여단전에서 사용해봤는데 괜찮더군요.

 

역시 존버가 답이란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랭킹은 별로 나아지지 않더군여. 모든 캐릭터 랭킹이 1100정도로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만..과연 언제쯤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할지..두고봐야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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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1-21 22:33:11

와우 축하드립니다ㅎㅎㅎ

OP
Updated at 2019-11-21 22:34:45

감사합니다. 매일 조금씩 조각 모아서 키울려고 하네여

2019-11-22 08:24:13

레이첼 여러모로좋더라구요
이쁘게키워주시길 ㅎㅎ

OP
2019-11-22 12:55:36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9-11-22 09:41:25

성우가 타네다 리사인게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랑그는 남캐는 모르겠는데 여캐는 제가 좋아하는 성우들을 많이 배치해줘서 좋네요.. 

OP
2019-11-22 12:56:40

그러시군요. 한국어는 아니지만 목소리가잘 어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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