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비’ 母, “19살 아들 중국 5년 이적, 폭로 방송 보고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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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0:15:26
http://naver.me/FLJPuyBY
뭐 전반적으로 적폐가 적폐했다는 기사구요
처음에는 ‘1년 6개월 2억 원, 초반 6개월 6000만원’이라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초반 6개월에 4000만원’이라고 하더라. 이유를 물으니 ‘어머님 돈에 집착 하시네요’라고 조규남 대표가 말했다. 학생이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는 거라 당연히 연봉 협상이 중요한데 말을 이상하게 하더라. 숫자가 내려가니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것 아닌가.”
뭐? 누가 누굴보고 돈에 집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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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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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거 진짜 혐오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