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이 남아있지만
아시아퍼시픽 큐컨펌
북미 STK이 킹전자산인 느낌이였지만
퍼시픽은 운영수준이 낮고 핑차이때문에
샷대결이 원할하지않아보이고
큐컨펌이 시야를 잘 따서 페이즈3까지
무혈입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TK는 반면 랜드마크 위치가 자기장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방식입니다.
잘되는 날은 도장깨기하면서 올라가는 스타일
마지막날 첫째날, 둘째날처럼 저돌적으로
안하면 망할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오늘 제대로 망했고 와일드카드가
자기장 운도 따라주면서 60점 확보
STK 턱 밑까지 쫓아왔습니다.
STK 투표한 저는 망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