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하스 찍먹으로 한 듯

하스 처음 시작한게 라스타칸 말기였고 한 반년동안은 모험모드 깨는데만 치중했어서...

중점적으론 법사 도적 드루이드, 술사스톤시절 주술사 정도만 했던 거 같네요

사실 가장 해보고 싶은 건 사적인데 너무 비싸서 ㅠㅠㅠ

자기가 하고픈 직업에 투자하시는 모습이 현명하신거 같네여. 전 이거저거 찍먹해보다가 가루 부족해서 이도저도 아닌덕이 많아서 ㅋㅋ

그 때 그때 재밌어 보이는 덱들 위주로 맞추는 스타일이라 ㅎㅎ

칼날폭풍은 그냥 카드 긁다가 우연히 나온거 아닌가 싶네요

저거 만든기억이 없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