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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이번 월즈 차력쇼로 tsm 월즈 보내긴 했어도
결국 현타가 심했나 본데요...
비역슨 "은퇴라고 하고 싶진 않다, 난 여전히 경쟁력 있지만 단지 내가 역할을 바꾸는 것 뿐이다."
엌 덥맆보다 비역슨이 먼저 TSM을 나가다니 ㄷㄷ페이커와 동갑내기 미드 한명이 이렇게 은퇴하는군요..
덮버지 제발 좀 나가..
덮버지가 잘못이 아니라 덮버지를 저렇게 놔두는 북미 잘못
TSM이 부릅니다 심장이 없어 ㅠㅠ
헉..아니 왜 ㅜㅜ
헐.....차라리 팀을 옮기지.. 아직 현역으로 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외국인 선수들 중 호감인 선수인데
비역슨 데뷔할 때부터 선수였던 덮립은 현역인데 ㄷㄷ
차라리 팀을 옮기지 아쉽네요 어쨌든 북미는 답이 없음.. 리그가 경쟁력이 없는데 뭐가 될수가 없쥬
아니 아직 충분히 먹히는데 왜....
ㅜㅜ안돼...
헉스
아니 북미에서 그나마 하던 분이 왜
하지만 저 비역슨! 은퇴라니
본인 말로는 이번 롤드컵의 부진으로 인한 급발진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본인은 이걸 은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보직 변경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저는 그래도 너무 아쉽긴 하네요
비역슨은 그냥 tsm의 심장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심장 그 자체죠.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우울한 아이가 TSM에 와서 이 팀을 거친 선수라면 누구나 다 인정하는 리더가 되었으니.............
아이고
북미 최고의 선수가 은퇴하는군요...
엌 덥맆보다 비역슨이 먼저 TSM을 나가다니 ㄷㄷ
페이커와 동갑내기 미드 한명이 이렇게 은퇴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