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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식이의 롤드컵 종합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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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13:13:33


얀코스 썰


얀코스님은 아무래도 g2가 래드불 홍보고 저희팀도 래드불 홍보다 보니까 팀끼리 이야기가 됐나봐요. 컨텐츠 촬영을 하자고. 그렇게 만나게 된거고 추가로 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거 정돈데 이 썰을 풀자면. 일단 얀코스님 g2쪽에서는 q&a g2 유튜브를 보신분은 알겠지만 서로 질문을 하고 몇개를 맞췄는지가 첫번째고 두번째가 저희팀쪽 컨텐츠인데 제가 라면을 끓여주는 컨텐츠에요. 촬영하는 와중에 친해졌어요. 


얀코스님은 딱히 아 맞아 저희팀쪽 컨텐츠를 할때 라면을 끓여주면서 끓이는 동안 얀코스님이 자기한테 궁금한거 없냐. 그런걸 물어봐 달래요. 근데 나는 어떻게 보면 얀코스님은 뱅기님 급은 아닌데 뱅기님 바로 아랫급의 배테랑? 엄청 오래 하셨고 배테랑 선수잖아요. 제가 약간 얀코스! 라고 부르기엔 느낌이 없는거에요. 한국이었으면 코스행님 이렇게 말하는건데 약간 영어쪽 문화에서 형님이라는 단어는 없는거에요. 만국공통어 얀코스센빠이라고 부르기로 했죠. 그래라 편히 오케이 하더라구요. 얀코스센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질문하라 해서 프로에 관련된 이야기하고 그렇게 한거에요. 


그리고 에로무비 이거는 g2쪽에서 컨텐츠 하는 와중에 딱 이때 드립각 나왔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뭔냐고 하니까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나무위키도 안 치고 왔단 말이에요. 그래서 바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장르가 뭘꺼같냐? 해서 딱 그쪽에서 뭔가 눈빛교환이 딱 눈섭을 움직이더래. 아 딱 왔다 이사람취향. 바로 갈겼죠. 에로무비. 근데 아니더라구요. 깨비. 이게 끝이에요. 코스센빠이 만난 그거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무슨 이야기 한지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딱 느낀점. 중국어랑 영어 좀 배워야겠다.


자가격기썰? 스크림 하고 영상이랑 디코하면 애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이거만해서 썰로 딱히 풀게 없어요. 교비요? 교비랑 연락하죠. 의문의 오리아나 장인? 이건 썰로 풀긴하는데...


3.의문의 오리아나 장인썰


이거는 제가 중국 솔랭하는데 갑자기 제가 킨드래드를 했을거에요 아마. 제가 솔랭할때는 어떤 마인드냐면 피지컬 올린다는 마인드? 솔랭에서 구도를 보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편이거든요. 그래서 솔랭할때는 주구장창 싸움만 하는데 1:1교환이 나오면 개이득, 2:1교확각이 나온다? 그 확률이 30퍼다? 그래도 질러요. 그렇게 게임하다가 아무튼 그렇게 킨드하다가 16킬 8데스였나? 게임을 캐리했는데 표식아 듀오하자 이러는거에요. 그때까지 누군지 몰랐지. 누구세요? 하니까 나 도파.


나 도파 하니까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구라 msg 1도 없이 바로 갑시다 형님. 이게 2초뒤에 나왔을거에요. 2초동안 무슨 생각을 했냐면 이분은 내가 롤하기전부터 유명했고 어떻게 보면 제가 중딩때 브론즈 실버 골드일때 페 이커와 비슷한 경지에 있다. 프로가 됐다면. 이렇게 생각하던 사람이었어요 중딩때. 그런 사람이 갑자기 듀오신청을 하고 작년까지만 해도 카나비랑 듀오를 하던사이인데 갑자기 나한테 듀오를 하자? 바로 갑시다 형님. 바로 이말 나왔죠. 듀오하다 끝났어요. 거기서 끝. 그때하고 따로 연락한적은 없어요. 


쵸비 껌딱지에 대해서는 원래 쵸비를 좋아했어요. 롤드컵가서 그런게 아니고 시즌내내 붙어있었어요. 


4. 젠지 치킨 썰


저희 연습실을 갈려면 젠지 연습실을 거쳐야 된단 말이에요. 근데 대회가 끝나고 연습실을 가는데 민석이랑 같이. 그리운 냄새가 나더래. 민석아 맡았냐? 맡았다. 민석이랑 같이 있으면 티키타가가 된단 밀이에요. 바로 젠지 연습실 문앞에서 형이 말해. 뭔소리냐 니가 가라. 얼굴만 비쳐라. 너 친한 사람 있지않냐? 나 그런거 못한데. 형이 가서 이야기해 하면 30초동안 티키타카를 했단 말이에요. 30초돈안 젠지 연습실 앞에서 있으면 누가 안쳐다보냐. 마침 젠지 연습실 문이 열려있었어요. 갑자기 오딘님인가 감독님인가 코치님이 들어와라. 편히 오셔도된다. 아... 그럼 사양하지 않고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갔죠. 


그랬더니 젠지 선수들이 룰러님있었고 프론트 분들 있었고 톰님있었다.해서 딱 앉아서 치킨을 먹었죠. 너무 맛있는거야. 그때 아마 밥을 안먹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경기 끝나고 배고플때 그리운 교촌치킨 캬... 야무지게 뜯어먹었죠. 근데 또 치킨을 다 못었었던게 치킨 먹다가 퇴근길라이브 2부해가지고 그걸 해야된데요. 50퍼정도 먹다가 방송하러갔죠. 그때 아쉽... 장난아니고 2박스 해치울 수 있었는데 0.5박스 밖에 못 해치웠습니다. 근데 어쩔수 없었어요. 퇴라 약속을 잡아놨는데.


귀국하자마자 뭐 먹었냐구요? 코로나 관련해서 코 뚫고 입에 뭐 넣고 집에와서 라면먹었나? 갈비먹었다. 아 갈비는 어제 먹었는데. 아 여기있으니까 시간 개념이 사라져요. 자고 일어나면 게임하고 졸리면 여기서 자고. 또 일어나서 게임하고 시간 감각이 없어요. 정신과 수련의 방이야. 


5.태극기썰


이게 애초에 태극기 할 생각이 없었거든요? 근데 유튜브에 올라온거 보면은 뭔가 그렇게 해야만 된다는 부담을 느꼈어요. 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의도하고 올린게 아닐지언정 저는 그렇게 느꼇어요. 약간 부담이 됐어요. 아니 이걸 왜이렇게 빨리 올리지? 이걸 차라리... 아무튼 제 생각은 롤드컵 끝나고 비하인드 썰로 올라올줄 알았는데 이게 롤드컵 시작하기도 전에 올라오더라구요. 부담된다 오히려 더 하기 싫어졌어요. 그리고 막상 가니까 할 각도 없었구요. 아 저희 프론트 욕 하지 마세요. 다 좋은분들이니까. 


아 카메라 펀치도 카메라가 정가운데 있어서 했는데 화면상으로는 이렇게 나온거에요. 

카메라 초점은 여깄는데 화면으로는 왜 이렇게 나오냐. 아 다음부터는 안 해야겠다 이 생각이 바로 들었죠.



6.소프엠



이게 저는 저희팀이 잘 할 줄 았았어요. 소프엠을 만나기 전까지. ㅋㅋㅋㅋ 아 진짜로 이게 약간 소프엠. 소프엠이 엄청 잘하더라구요. 그브상대로 자르반을 좋아하더라구요. 난입 자르반. 제 데이터 상으로 그브를 했는데 자르반을 픽한다? 대가리 꺠져야. 제가 이때 쑤닝이랑 하기전엔 스크림 거의다 이겼는데 쑤닝이랑 했을때도 좋은 승률이었는데 이게 막판인가 그브했는데 자르반 나오더라구요. 대가리 깨야지하고 게임을 했는데 하... 와... 일단 소프엠은 엄청 잘해요. 제가 생각하는 엄청 잘하는 정글. 이사람을 상대로 첫단추를 잘못 끼면 게임 90퍼는 못 이긴단 이런 선수들이 케니언 카바니... tes는 90퍼는 아니고 70퍼? 아무튼 소프엠까지 추가됐어요. 어떻게 보면 소프엠은 내 예상 밖이었는데 잘 하시더라구요. 정글링이 엄청빨라. 정글을 일단 엄청 잘 먹어요. 이거 하나로 먹고 들어가요. 시간 절약을 엄청 잘하는거 같애. 이정도로 끝. 제가 느리단건 아니에요. 



7. 중국음식썰+중국피씨방썰



자가격리 호텔은 제가 딱 먹어보고 느낀게 이건 중국음식이라 맛없는게 아니라 누가 먹어도 별로인거 같다. 왜냐면 배식이 이게 한시에 오면은 저희는 두시에 기상한단 말이에요. 음식을 볼때면 3시쯤인데 음식이 구조적으로 맛 없을 수 밖에 없어요. 이거는 맛이 없을 수 밖에 없다. 아무튼 자가격리 호텔에서는 비상식량. 아 비상식량 이것도 인스타보시면 두루두루 다 싸갔잖아요. 제가 꿀팁 알려드릴게요. 행여라도 해외나가시는 분들은 미트볼만 20개 30개 40개 햇반 20개 30개 40개 챙겨가세요. 컵라면 필요없어요. 이게 양은 많은데 질보단 양 이런 느낌이었어요. 미트볼이 두개밖에 없어요. 카레 짜장 3분해가지고 5개 6개밖에 안 들어있는데 이틀 클리어. 


남은 12일을 어떻게 버텼냐 하아... 그 이제 육개장 국물이라고 있어요. 햇반도 이제 다 떨어졌어. 햇반 5일째 되니까 햇반이 다 떨어지더라구요. 이거는 건질만 하겠군 하는거 접시에 담고 식은밥이랑 같이 먹어. 음식이 맛 없는날은 오늘은 걸러야겠군 하는 날은 다 차가워진 밥이 있어요. 이제 밥만 따로하고 나머지는 밖에 내놔. 이제 뜨끈한 국물이 있어요. 그것도 다섯개 밖에 없어. 저는 생존을 잘해야되요. 갯수 분배를 잘해야되요. 첫날처럼 미트볼 맛있다고 먹으면 눈깜짝할 사이에 다 없어져.



또 아침마다 삶은계란 2개 식빵하나 주는데 그걸 항상 챙겨놔요. 오전 스크림은 삶은달걀 2개랑 빵을 먹고 점심은 국물이랑 밥이랑 따뜻하게 비벼먹자 해서 14일을 뻐겼어요 진짜. 제가 컵라면을 안 좋아해서 봉지라면은 좋아하는데. 그렇게해서 14일동안 하... 진짜 마지막 날은 따끈한 국물도 다 떨어져서 마지막 이틀은 어떻게 버텼냐? 다행히 양념고추장이 있더라구요. 이거 하나에 두번을 짜야돼. 총 3개씩 6번을 먹을 수 있어요. 이틀동안 아 다행이다. 이거라도 있어서. 그거 짜서 비벼먹고 저녁에 또 짜서 비벼먹고 다음날 또 짜서 비벼먹고. 그런식으로 2주동안 뻐겼습니다. 



아 중국음식은 맛있어요. 훠거. 먹어본게 많지는 않는데 훠궈랑 호텔음식, 배달음식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중국 특유의 향이 있는데 그 향도 너무 좋고 중국에서 살고싶을 정도로 중국 문화나 어떤 음식 그런걸 겪고 나니까 거기서 중국에서 살아보고 싶다 이런 느낌이었어요. lpl진출이 아니고 스타에서 본진이 있다면 앞마당이 있듯이 부본진으로 별장느낌으로다가. 그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에서 게임을 하고 싶다가 아니고 중국에서 살고 싶다. 제 소망입니다. 버킷리스트에요.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너무 많은데 딱히 통역관이 있는것도 아니라 경기 지고 일주일동안은 짱박혀 있었어요. 일어나면 핸드폰, 핸드폰이 질리면 지훈이 보러가고 졸리면 자고 이렇게 일주일을 뻐겼습니다. 놀수가 없어요 이게. 놀려면 놀수는 있는데 굳이 뭐 놀러가고 싶지는 않았어요. 통역관 없고. 아 핸들러님이 있긴했는데 나 여기갈건데 따라와달라고 하기 애매한게 라이엇소속이라서 좀 그랬어요. 


중국 pc방은 하도 저희가 할게 없다고 하니까 호텔에 이스포츠 호텔이라고 호텔안에 피씨방처럼 되어있는데 보기에는 좋은데 막상 게임하면 불편해서 많이 안했어요. 다 중국어로 돼어있고 그래서 그냥 직원분이랑 농구하러갔어요. 나머지 게임할때 저는 중국 drx프로트분, 한국어되시는분이랑 농구 있나요 해서 농구했어요. 농구 좋아했는데 게임만 하다보니까 스포츠 같은것도 안하고 제가 원해 20살때 핼스도 많이 갔는데 아무래도 못했고 게임에 대해 공부도 해야되서 올해는 게임에만 투자했다. 



8.휴가때 뭐할거냐.



이번 비시즌에는 핼스도 많이 하고 혼자라도 농구하고 하면서 휴가 보낼려고 하는데 아마 휴가가 없을거에요. 제가 물어보니까 자가 격리 끝나고 휴가 있냐고 하니까 아마 없을걸?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셔 가지고. 있긴 할건데 길지는 않을거에요. 제가 생각한 휴가는 한달정도 쉬는거? 4주에서 한달정도 쉬고 싶은데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너무 빡세게 연습해서 이정도는 쉬어야 기대에 맞다고 봐요 저는. 그래서 현실적으로 안될거같고 2주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휴가를 암튼 끝나면 알겠죠. 자가격리 끝나고 운전면허도 딸 생각이고 핼스해서 살도 빼고 체력도 기르고 지금 몸이 엄청 망가졌거든요? 거북목은 심하지 자고 일어나면 만능.. 만성피론가 만성피로지. 체력 엄청 빡세게 키울려고 했는데 2주동안 그게... 한달은 해야되는데. 근데 자가격리 끝나도 휴가가 없구나 이생각하면 의욕이 떨어지지 아무래도. 그리고 자가격리 끝나면 미용실부터 갈거에요. 머리 길어서 게임도 하기 힘들어요. 



9.롤드컵 전체 소감



대호형한테 엄청 감사하죠. 저를 피지컬 믿고 뽑았고 저를 이렇게 잘하게 해줘가지고. 올한해 팀원들한테도 다 고맙죠. 제가 못했을떄 뭐라 안하고 끝까지 믿어주고. 그래서 롤드컵 가서 좀 어떻게 보면 보답을 해줬다고 해야하나? 1인분 이상 해줬다고 해야하나. 다 고맙다고... 롤드컵 소감을 말하면 이전 상황을 말 안 할 수가 없어요. 이게 다 연관되어 있어서. 아무튼 저희 팀원들한테 다 고마워요. 롤드컵이라서 긴장됐다 이런건 없었어요. 롤드컵이고 lck 같은 대횐데 심지어 관중까지 없잖아요. 


약간 경기 들어갔을때는 똑같았는데 밴픽때는 좀 차이가 있었어요. 롤드컵이네 잘해야되는데 못 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이 많았는데, 경기 들어가면 연습대로하면 괜찮으니까. 밴픽때는 잘할 수 있을려나 실수하면 어떡하지? 했지만 제가 수능은 안 봤지만 수능때 집에서 게임했어요. 수능때 들어가기전에 1번 문제 틀리면 어떡하지? 하는데 막상 1번문제는 쉽잖아. 게임도 밴픽때는 어떡하지 하다가 들어가면 아는 지식에 의해서 그렇게 했죠.



남들이 보기에는 8강이 잘했다고 볼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어요. 저는 담원이었어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좀만더 잘했으면 이길 수 있었는데 좀 아쉬웠어요.


10.각오한마디.



각오야... 각오? 각오같은거 말할떄 진부하고 뻔한 내용밖에 없어요. 다음에도 올해처럼 열심히 할거다. 이 말을 결국 해야하는데 이말을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와닿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는데 일단 다음 시즌도 열심히할려고 솔랭 미친듯이 올리고 있긴 하거든요.



중섭 닉네님 도란은 도란표식듀오고 표식은 워싱칭따오냐구요? 제가 아는 중국어가 워싱칭따오 밖에 없어서 워싱칭따고 했구요. 현준이랑은 듀오를 할려고 했거든요? 근데 자가격리때 제가 솔랭을 많이 안 했단 말이에요. 제가 다이아4일때 걔가 다이아1이라서 듀오하자고 하기 눈치보여서 잘 못했어요.



경기진 소감은 분했다 정도... 내년 각오로 올해처럼 좋은 소식 들려주겠다. 내년에도 미끄러지는 일 없이 잘 디테일하게 파겠다 이정도.



자가격리때 방송안하면 거상하고 있을거에요. 마음같아선 솔랭 1등찍고 싶은데 그게 안 될거 같아요. 똥겜이라니 무슨소리하는게요. 제가 하는게임 욕하지 마세요. 암튼 자가격리동안 할게 없어요, 근데 중국 피씨방있었을때 보다 좋은점. 세팅이 내꺼라 편하고 한국어라 편하고 그냥 세팅이랑 한국어랑 내가 하고싶은걸 편히 할 수 있다는게 큰거 같아요. 거기는 다 중국어라 너무 불편해.



밥은 엄마가 해주면 먹어라 하고 줘요. 그럼 전 여기서 밥 먹으면서 게임해요. 다 먹으면 문열고 앞에 내놓고 다 먹었어 그렇게 하루 두끼. 


10월달에 10시간정도 해야되는데 첫날 몰빵했어요. 정해진 시간에만 해야되는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키는건 시간에 포함 안 된데요. 그래서 첫날 몰빵했어요. 수목금 3일 다이렉트로 찍어 눌러야죠.



아프리카는 제가 fa되면 킬 수있지 않을까. 3년동안 못 키지 않을까... 합방은 된다고 들었어요. 연락을 준다면 저는 흔쾌히 갈 생각입니다. 전 간다면 놀러간다는 마인드라 민교형?... 대장님? 대장님 불러주면 바로 달려가죠. 상호형이랑도 연락했어요. 롤드컵 끝나고 잘 지내? 하니까 군대에서 지낸다 하더라구요. 



전직bj 답게 메모장 키고 썰을 기승전결로 잘푸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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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29 13:14:52

캐니언에게 힌트 하나 줬네요. 그브 할때 자르반 조심해라

2020-10-29 18:16:38
소프엠 조심해야 하는건 맞느데

아무리 봐도 자르반은 테스 동생이 바텀에서 어이없이 뻘짓하다 당한게 커서..

2020-10-29 13:16:17

표식 이번에 너무 잘했음..

2020-10-29 13:16:47

중국 되게 마음에 들었던듯 하더군요ㅋㅋ 장기계약 안했다면 혹 lpl 갔을지도

2020-10-29 13:47:28

표식이 내년에도 잘해주길 ㅠㅠㅠㅠ

2020-10-29 13:57:38

퓨시기 넘 잘햇음.. 내년엔 더 잘하자 

Updated at 2020-10-29 15:31:22

퓨식이 월클 정글러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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