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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롤은 미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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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04:19:21

롤드컵 위너는 거의 대부분 그 해 가장 강했던 미드라이너가 있는 팀이 우승했죠
13년 SKT T1 K - 페이커
14년 Samsung White - 폰
15년 SKT T1 - 페이커&이지훈
16년 SKT T1 - 페이커
17년 SSG - 크라운
18년 IG - 루키
19년 FPX - 도인비
20년 담원 - 쇼메이커

미드 라이너의 고점이 높은 팀이 결국 롤드컵 위너가 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페이커든 클로저든 현재 T1은 롤드컵 위너가 될 수 있냐고 봤을때 회의적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다만 감독 코치진이 라인업을 짰을때는 결국 감코진이 그린 그림이 있을테니 1년동안은 지켜보고 책임을 묻던지 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선수들 모두 어린 나이인데 팬들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필요 이상으로 욕먹는거 보면 멘탈적으로 얼마나 힘들지 가늠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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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2-22 07:02:11

    미드 망겜인건 올해 한화보고 확신했습니다.

    리그순위 = 미드 라이너 평균 수준
    토너먼트 순위 = 미드 라이너 고점 수준

    크라운이 그런면에서 대단하죠. 말자하로 반반가면서 안터지는걸로 우승했으니.

    2021-02-22 09:25:30

    향로메타에 잘 적응했다고 봐야
    결승만 보면 페이커보다 못한것도 아님

    2021-02-22 08:12:40

    책임을 무슨 식으로 물은건데요?
    경질?
    1년계약이에요.
    그게 의미있을까요?
    반면에 롤드컵우승은커녕 진출도 못했을때 선수들과 팬들이 겪는 상실감은요?
    페이커는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죠.
    도대체 뭘로 책임을 지울까요?
    김정수도 경질되고 거액받고 비리비리갔는데

    2021-02-22 08:31:31

    여전히 김정수 감독의 능력은 인정받고있군요 ㄷㄷ

    2021-02-22 08:23:32

    지켜보고 책임묻는거 좋은데 중간 과정이 납득이 되게끔 하는것도 감코의 역할이겠죠. 적어도 플옵 나가서 경쟁력 있는 모습과 앞으로의 가능성은 보여줘야 롤드컵 못먹거나 혹은 못나가도 이해가 되죠. 시즌 초가 최고 모습이고 경기력은 올라갈 생각을 안하고 이해 안가는 로테나 돌려대는데 뭘 그렸는지 팬들이 두뇌 풀가동해도 무슨 그림을 그렸는지 알 수가 없네요.  본인들도 잘 모르는 것 같아 보이는게 솔직한 심정인데. 

    Updated at 2021-02-22 08:32:42

    여기서 좀 갈리는게 티원 팬들의 대다수가 보고싶은건 팀적으로 가능한 최고의 성적이라기보다는 페이커를 중심으로한 고군분투입니다
    솔직히 롤드컵 우승까지는 바라지도옪고 그저 페이커 위주로 보고싶어요
    그렇게 했는데 성적 꼬라박으면 받아드리겠습니다만

    2021-02-22 08:37:43

    그건 아니죠.
    페이커가 실력이 부족하면 출전 못하는거죠.
    페이커팬은 페이커가 출전하길 바라겠지만 경쟁에서 밀리면 타팀 알아보길 바라겠죠.
    근데 지금은 두 선수의 차이가 없거나 혹은 페이커가 더 나으니 말이 나오는거죠.

    2021-02-22 10:01:48

    아니 결국 팀이 성적을 내야하는데 그저 페이커 위주라뇨..

    2021-02-22 19:38:38

    제 주변 진성 티원 빠들도 이 이야기 많이 하더라구요 티원펜이기 앞서 페이커 펜인 수가 앞도적으로 많기에 어쩔수 없는 거라고 보고.

    저도 어차피 클로저가 앞도적으로 앞서는거 아니면 페이커의 말년 행복롤이나 봤음 하네요.

    Updated at 2021-02-22 08:53:18

    이 말씀도 맞긴한데 반대로 롤드컵 우승한 선수가 그냥 해당시즌 최고 선수로 기억되기도 해서.. 물론 타 라인에 비해서는 미드 기여도가 훨씬 큰 건 맞죠

    1
    2021-02-22 09:02:31

    e스포츠 판에서 1년이면 결과가 나와도 몇 개는 나올 시간이죠. 결국 롤드컵을 든 팀이 세체팀 소리를 듣는 게 롤판이긴 하다만 그건 세체팀 후보에 오른 뒤에나 할 얘기고, 현실적으로 스프링 플옵 막차 다툼을 할 수도 있는 팀에게는 스프링도 결과, 섬머도 결과, 롤드컵도 결과 모두가 결과입니다. 기대 이하의 성적을 올리는 팀의 선수와 감코가 비판을 피해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도를 넘은 비판을 받는 건 어린 선수들에게 불쌍한 일이죠. 지양해야할 일이고요. 하지만 그게 딱히 심각한 비난을 한 적이 없는 많은 롤팬들이 선수와 감코에 대한 정당한 비판마저도 참아야 하는 이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21-02-22 09:08:55

    저도 기다려보자는 입장에 가까운데 요근래 나오는 이야기의 대부분은 감코가 생각이 있으니까 좀 진득하게 지켜보면 안되나 아니면 극성 이야기인데 어제 리브샌박전 끝나고 클템이었나가 다음경기에도 이 라인업으로 나올지 어떨지 궁금하다는말 할정도면 관계자들도 지금 상황이 어떤지 느끼고있다는거죠

    당연히 선수에 대한 비판을 넘어 악의적 비난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지만 그와별개로 지금같은 혼란한 상황을 만든것도 감코이고 포화맞는건 선수들인데 그걸 팬들이 가만히 보고만있어야만하는건지 모르겠네요.

    2021-02-22 09:30:58

    1년 지켜보고 책임 묻기에는 어차피 1년 계약인데 책임 물을 방법이 있는지... 손해배상 청구 할 것도 아니고...

    페이커 논외로 하더라도
    올 해도 롤드컵 못가면 2년 연속 못가는 거에요
    팀 성적의 기대치 라는게 있는데
    글쎄요 기대치 높게 보고 있던 팬들이 잘못 된건지

    2021-02-22 09:43:06

    ㅁㄷㅊㅇ ㅂㄷㅂㄷ

    2021-02-22 15:09:10

    저도 좀 스프링은 그냥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비판 받을만한 여지는 솔직히 충분하다고 봐서....... 티원 감코 & 선수 모두가 힘들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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