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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퀴 노페 입을 모아서 출전경기수에 대해서는 각자 이해가 부족했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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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07 14:44:11

 

강퀴 : 느바 아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엄청 중요한거라 하더라


노페 : 내가 기성스포츠를 몰라서 그랬다... 



뭔가 씁쓸하네요.

저도 어쩐지 저들이 그런 느낌으로 뽑았다는 생각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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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능력치가 아니라면

투표시점 기준 내 마음속 랭크 점수 순위라고 해야할까요? 

마치 그런식으로 뽑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걸 제대로 안내 안해준 라이엇이 잘못이라고 말할수 있는 부분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런 것까지 알려줘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어서 좀.. 그렇네요


이건 무슨 계산방법이 틀린게 아니라 

아예 과목부터 틀려버린 느낌이라...


리그 퍼스트팀이란게 "리그 경기"에 방점을 두고 보여준 퍼포먼스를 기준으로 제일 잘한 선수를 뽑는거지

리그(에 소속된 선수들) 중 (투표시점 현재) 가장 강한 선수를 뽑는다는게

이건 타이틀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그런 식이면 유희관이 25승을 해도 골든글러브를 못 받을거 같습니다.


리그를 왜 하는건지 그 자체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건가...

스크림보다 리그 경기가 중요하듯 리그 경기도 단순히 마지막 플옵 시점을 위한 수련일뿐인가? 

리그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건가? 싶고

참 자꾸 삐딱한 생각만 하게 되네요


기성스포츠라는 구분법도 입맛이 쓴게

스타리그 프로리그 시즌 베스트 뽑아달라고 할때

과연 관계자들이 프로리그 경기 스탯과 경기력을 기준으로 뽑는다는걸 

케스파가 설명해줘야 제대로 투표했으려나요?


불은 꺼졌는데 연기맡는게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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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07 14:43:13

야구는 아예 타이틀 줄 때 규정 미만이면 자격조차 안주어지는데 그정도만 생각해도 경기수가 왜 중요한지 알수 있을만한걸 모른다고 하네...

Updated at 2021-04-07 14:50:55

세매에서 활동하는 분들이야 대부분 해외축구, 야구, nba를 즐겨보니 출전 경기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텐데 저사람들은 기준 경기수만 채웠으면 되는줄 알았다고 말하는거 보니 진짜 방구석 롤붕쿤1이라 모를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본인들이 뭐가 잘못됐는지 알았고 중요하게 판단하겠다 했으니 다음에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면 될꺼 같네요.

OP
2021-04-07 14:48:26

그래서 스타리그 부분도 추가했습니다. 이건 오히려 저들이 스포츠를 몰라서가 아니라 그저 롤 랭크점수만 알아서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네요.

Updated at 2021-04-07 14:58:57

수련회메타나 출장 경기수에 대한 이해부족, 투표자들이 생각한 올프로(그냥 본인들 베스트5)와 팬들이 생각한 올프로(nba 올프로팀이나 메이저리그 실슬, 골글급 위상)의 이미지 괴리까지 여러가지가 섞여서 일어난 참사 아닌가 싶네요. 저도 여러부분에서 열받긴하는데 투표자들도 해명할만큼 해명했다 봐서 다음 투표때 어떻게 하나 보자는 생각으로 일단은 넘어가주려 합니다.

2021-04-07 14:54:18

그게 스포츠를 보는 입장에선 상식에 가까운게 맞지만 모르는 입장에선 또 아니라... 또 저 두사람은 미디어보다 현장에 가까운 입장이라 더더욱 잘 했던 선수가 아닌 본인이 생각하는 잘 하는 선수를 뽑은거라고 생각하네요. 당장 nba에서도 듀란트가 mvp 레이스에 경기 출장수가 뭐가 중요하냐는 인터뷰를 한적이 있죠.

OP
Updated at 2021-04-07 14:59:21

미디어보다 현장에 가까울수도 있지만 자기들이 왜 코멘터리가 되고 이게 송출이 되며 이게 리그로 열리는지, 단순히 공연장이 아니라 경기장으로 불리며 왜 스탯을 정리하고 e스포츠란 단어까지 붙이려고 애썼는지에 대한 생각은 해야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강조하자면 저 두사람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충분히 이해되고 그 관점에 따라 투표했다는 것도 진심으로 납득이 됩니다. 강퀴가 사과하면서 무지도 잘못이다 한것도 동의하구요. 다만 그 무지의 종류가 가벼운 무지로 받아들이는지 생각보다 무거운 무지로 받아들이는지 이번 사태만으로는 저로선 알수 없고, 저는 이게 굉장히 무거운 무지라고 생각하며 당사자들도 무겁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노파심이 듭니다.

Updated at 2021-04-07 15:20:41

스포츠면 스포츠답게 하라는 비판이 많이 나오는데 다른 스포츠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도 현장에 가까운 입장이니까 이런 실수를 했다는거지 잘못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문제는 선수한테 투표권 있는거랑 좋아하는 팀 줄세운거 양반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쩌다보니 상대적으로 언급이 덜 되고... 나서서 해명하고 몰매맞은건 오히려 책임감이 있어서 한 행동이라고 보는데 그냥 면피성으로 비치나보네요. 

OP
2021-04-07 15:34:08

전 면피성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더 심각하다 한겁니다. 리그 베스트 자체가 리그 경기라는 공간과 시즌이라는 시간을 제한해서 뽑으라는 건데 선수 실력 평가에 집중한 나머지 리그 경기 자체에 대한 존중이 가벼웠던게 아닌가 싶어서 그래요. 이 개념조차 100% 스포츠의 문법의 영역 때문이라고 몰랐다고 하고 넘어갈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2021-04-07 15:57:09

그 부분은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해명한 것처럼 리그 단위의 퍼포먼스를 중시해야지 선수의 클래스를 보는게 아니라는 개념을 아예 몰랐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스포츠 문법의 영역이 맞다고 생각하고 타 스포츠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구요. 특히 롤은 리그 경기가 경시되기 쉬운 구조로 되어있고 특히 스프링은... 이 부분은 리그 구조가 바뀌지 않는한 바뀌기 힘들거라고 생각하네요.

OP
Updated at 2021-04-07 16:03:19

적어도 그렇다면 정규시즌 단위로 올프로를 뽑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플옵 다 끝나고 뽑든가 그냥 롤드컵 직전에 뽑든가 하는게 나을듯...

이런 종류의 베스트 한두번 뽑는 분들도 아니고 당장 작년 롤드컵때도 베스트 뽑아본 분들일거 아니에요? 근데 1주차 경기는 버리고 3주차 시점으로만 본다?

이건 (해당시점) 파워랭킹이라고 하지 퍼스트팀이라고는 안하죠. 올 프로팀이 베스트가 아니라 파워랭킹인줄 알았다 때문에 이건 스포츠 문법이 필요한 지식이 맞다 여기까지 가버리면 저도 더 할말은 없네요..

2021-04-07 16:19:54

투표 내역을 보면 그 파워랭킹과 퍼스트팀 구분을 못하는게 현장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최소한의 문법을 알아야 되는 점이라고 생각하구요. 이건 롤만 그런게 아니고 타 스포츠에서도 일어나는 일이고 토양이 다져지지 않은 판에선 더할 수 밖에 없죠.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이었으면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도 않았겠죠. 한두명의 일탈로 생긴 일이 아니니까요. 

OP
Updated at 2021-04-07 16:39:21

결국 바로 직전 댓글에 쓸려다 말았던 부분을 꺼낼수밖에 없는데, 선출이라고는 하나 은퇴하고 이 업에 뛰어든지 한참된 사람들이 그걸 모르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네요.

강퀴 노페보다도 못한 외국인놈들은 더 심하지 않느냐? 하는데 걔네는 그냥 전문가로 볼수도 없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단순히 접근성이 높고 마침 방송켜서 맞은것도 맞지만 저뿐 아니라 많은 팬들도 강퀴 정도면 관련 종사자로서는 최전선에 있다고 여기기에 더 실망했을거에요. 적어도 lck 전문가의 최전선조차 최소한의 문법은 논란이 터지고나서 때려박아야 알게된다는 현실을 리그 생긴지 9년만에야 마주한다는게 씁쓸하네요.

1
2021-04-07 19:44:55

어느정도 기대치가 있었기에 비판을 몰아받는 점도 있겠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노페나 강퀴나 현장에서 은퇴한 상황에서도 타 스포츠와 다르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교분이 많고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어있는 입장임을 조금 감안해주셨으면 하는겁니다. 노페는 현장에서 그만둔지 얼마 안 됐고 강퀴도 제법 최근까지 감독코치 제안이 왔었구요. 이게 면죄부가 되는건 아니고 저도 저번 시즌에 뽑을때 이렇게까지 모르나? 생각을 했었네요. 이쪽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었는데...

Updated at 2021-04-07 14:59:21

'차이나게 압도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40경기에서 잘한걸 20경기에서 잘한 것보다 더 높게 평가하는 게 당연한게 아닌가여.. 굳이 경기수가 중요한 포인트는 아닌 거 같은데.. ' 

 

지난 번에 쓴 댓글 그대로 가져왔는데 이건 기존 스포츠에서의 경기수의 중요도와 상관 없는 당연한 내용 아닌가 시프요.. 테디가 그 정도로 압도적이었냐 아니었거든요(테디가 압도적이었다고 생각했다면 그럴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선 많이들 공감 못할 거 같거든요. 진짜 그렇게 생각했다면 본인이 나중에 설명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분위기론 어려울 거 같지만) 해설진이 또 다른 오해를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냥 롤 방송이나 갠방에서 뽑는 본인들 베스트 정도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 게임에 대해 진지하지 못했다까진 모르겠고(그렇게까진 의심하고 싶지 않아요 아직) 이 수상에 대해 진지하지 못한 건 맞겠죠. 다만 그것도 몰랐다고 변명거린 될 수 없는 게 LCK에서나 신설된 시스템이지만 그동안 다른 리그에서 수 년간 쌓아왔던 올프로 시스템인데.. 이걸 알고 있을 해설진이라면 이게 결국 쌓이고 쌓여 데이터가 되고 단순 가십거리로 치부할 게 아니란 정돈 알거거든요. 여러모로 1부 리그, 황부리그 밈만 써먹지 말고 거기에 맞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OP
2021-04-07 15:15:19

게임에 대해 진지하지 않다기보다는 리그에 대한 개념이 그저 롤드컵을 위해 싸우는 무한 전장 텃밭 정도로만 여겨지는거 같아서... 달려드는 선수 입장에서야 그렇지만 리그 단위의 가치에서 챙길건 따로 있는거죠. 그부분에 대한 감각이 없는게 아닌가 의심되서 아쉽네요.

Updated at 2021-04-07 15:00:33

조금만 찾아보면 올 프로 팀 뽑는 포맷을 어디서 가져왔는지 알 수 있었을거고 어떤 기준을 중요시하나, 어떤 선수들이 뽑히나 정도는 좀 알아보고 뽑아야 하는거 아닌지.. 이스포츠가 뭔 스포츠냐는 비아냥이 생각나서 한숨나오네요 관계자란 양반들이 걍 꼴리는대로 뽑았다고 하질 않나 아직도 멀었거나 그냥 안되겠거니 싶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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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07 15:03:19

근데 굳이 타 스포츠의 사례를 알지 못하더라도

평균적으로 제일 잘 한 선수를 뽑으라면 그 평균을 측정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얼마나 많이 나왔나'고 이거는 뭐 MLB나 NBA를 안 봐도 그냥 감각적으로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강퀴가 베릴을 퍼스트로 뽑은 이유가 베릴이 짤린 적도 많지만 그만큼 대박을 많이 쳤고, 강퀴 본인이 베릴을 '삼진이 많은 홈런왕'에 비유하기까지 했는데

그래놓고 원딜 뽑을 때는 시즌 100경기 뛴 타자랑 시즌 50경기 뛴 타자를 동일선상에 놓았다는 게 이해가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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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15:07:18

전 그냥 면피용 발언 이라 보는게 둘다 코치 감독 경력도 있고 프로 생활도 해본 사람인데 시즌 완주하는 견적 나온 선수 의 활약의 소중함을 모른다는건 말도 안된다 보고 그냥 자기 취향대로 뽑았는데 막상 그때 방송 하다가 사람들 한테 자기 선택의 타당성 을 설명 할려보니 자기도 헛소리 인거 같으니 빤스런 하고 사과방송 하고 틀린 기준으로 투표한거 같다 ㅈㅅ 해명인데..

노페는 매일 lck팀 밴픽 과 플레이 리뷰 방송 하고 강퀴랑 매주 lck 팀들 경기력 과 근황 에 대해 컨텐츠 뽑는 사람들이 이제 와서 21시즌 스프링 기준 올프로 뽑으랬더니 아 제 취향으로 뽑은듯 ㅎㅎ ㅈㅅ 근데 라이엇이 그냥 뽑으랬지 명확한 기준은 준적이 없다 그래서 혼선이 생김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된다고 보네요

OP
Updated at 2021-04-07 15:17:21

저는 면피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더 심각한 생각이 들어서 장문까지 썼는데 이렇게 볼수도 있겠군요. 차라리 이렇게 보고 넘어가는게 장기적으론 다행한 일일수도...(?)

2021-04-07 15:13:16

프로스포츠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그랬구나 싶다가도 (테디는 좀 다른 경우지만) 꾸준함에 대한 평가는 애초에 안했던건지 흠

Updated at 2021-04-07 15:31:12

그냥 여러가지 이유 간 보다가 이게 젤 욕 안먹겠다 싶어서 이거로 통일해서 밀고 가는 거라고 봅니다..

'이 선수 꾸준한게 장점이죠' '든든한 국밥챔도 중요하죠' 이런 얘기 해설 때 맨날 하는 사람들인데 그런 부분을 모를리가 없다 생각함..

5
Updated at 2021-04-07 15:55:28

게임은 질병이지 무슨 스포츠냐라고 생각하면 열뻗칠일도 없음요 e-sports 노래를 부르지만 현실은 관계자들 거진 다 별 생각 없어보이는데요ㅋㅋ

2
2021-04-07 16:02:33

발언들을 볼수록 일종의 골품제 논리 아닌가 싶기도 하던데

오버롤 체급은 이미 마음속에 정해져있고 그거 보여주면 역시 s급

마음속의 체급만큼 올리기 힘든게 있나싶고

2021-04-07 16:31:11

그냥 시즌 별로 뽑는건데 저렇게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그냥 이해가 잘 안되네요.

Updated at 2021-04-07 16:44:21

이렇게 생각하느니 면피성 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한듯.. 오캄의 면도날은 진리죠
솔직히 기성스포츠를 몰라도 그냥 아주 최소한의 상식 컨센서스가 있으면 주간 올스타 뽑는 것과 시즌 올프로를 뽑는 것이 다르다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 꼴리는대로 일단 싸놓고 불타니까 두뇌풀가동으로 짜낸 면피발언이라고 봐야죠

2021-04-07 16:51:19

근데 보면.. 확실히 리그 자체가 엄청난 업셋이 아니라면 다 롤드컵에 비해 없는 수준으로 취급당하는건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tes jdg가 저번에 엄청난 돌풍에 비해 받는 위엄을 생각해보면..

2021-04-07 16:58:49

그렇기 때문에 더욱 리그 차원의 상인 올프로팀 선정이 엄격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스코어가 롤드컵에선 8강이 최고지만 리그에서 스코어처럼 꾸준히, 장기간 탑클래스에 머무른 정글러도 없다시피한데 그냥 단순히 리그 1회 우승, 롤드컵 8강 정글러로 단정하기는 아쉬우니까요.

2021-04-07 17:03:52

근데 그거는 팬들도 생각을 바꿔야겠지만 선수들이 제일 그런 인식이 있다고 봅니다. 관계자들 팬들도 고쳐야하겠지만 정작 선수와 감독이 이미 이러한 생각을 하는데 제 3자들도 따라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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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17:18:20

롤드컵이 짱이야 라는 풍토를 가지고 있어도 일단 롤드컵 갈려면 리그를 잘해야되는데 리그에서 활약을 경시 하는 선수가 있을리가요..

커리어로 선수 줄세울때 롤드컵 만능론 심하다 소리 나올수 있어도 선수가치 적으로 보면 정규 리그에서 활약 스크림 에서보여주는 모습 솔랭등 여러 평가가 작동 하죠..

2021-04-07 18:53:29

제가 생각이 짧은거 같네요. ㅠㅠ

OP
1
Updated at 2021-04-07 17:29:16

롤드컵이 짱이고 플옵이 짱인건 맞습니다. 그럼 정규시즌이 끝나고 올프로를 뽑는 의미가 뭘까요. 시즌 통으로 보고 뽑으라고 정규시즌 끝나고 투표하라고 준걸 단순히 그 시점 짱짱맨 뽑기로만 받아들인거면, 플옵 구도에서 1라는 어느팀이 이길것이다 2라는 어느팀이 이길것이다 정도밖에 안되는 한시적 승부예측과 동급이나 다름없지 않나요? 팬들이 결과에 화내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대회 mvp처럼 좀 남기고 싶어서 하는걸로 받아들였는데 현직자들이 그냥 우승팀만 정해지면 갖다버리는 땔감용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렸어요

Updated at 2021-04-07 18:57:16

이 올프로에 대한 의미를 관계자랑 선수들은 크게 생각안하는게 아닌가 그게 제 생각입니다. 일단 선수들이 이런거에 다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거 같고 크게 얽매이는 느낌이 없거든요. 롤이라는 대회자체가 그저 롤드컵에 초점에 맞춰져있는 느낌이 있고 선수들도 그리 생각하다보니 이러한 관점을 바꾸긴 위해선 관계자나 팬들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먼저 이런거에 먼저 나서서 바꿔야 하는게 아닌가.. 라이엇이 거기에 대한 기준을 주면서 선수들이 직접 그 기준에 맞게 해야지 당장 선수들은 자기가 느끼기에 잘하는 느낌을 받고 어려워하는 선수를 뽑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네여

OP
1
2021-04-07 19:11:21

네 그부분도 솔직히 실망스러워서 이런 글을 썼었네여..

 | 게임이 스포츠냐 아니냐 해묵은 얘기를 하자는건 아닌데  |  게임

2021-04-07 17:20:03

이번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발롱도르를 뽑으랬더니, 자기가 봤을때 잘한다고 생각하는 임팩트도르, 푸스카스상을 뽑아버렸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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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17:47:53

게임 전문가지 스포츠 전문가는 아니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서 게임 전문가에서 e스포츠 전문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구요.

2021-04-07 18:32:19

당장 역체미뽑을때 페이커 언급 안하고 다른선수 언급하면

여태까지 해온게 있고 지금 한시즌 못한걸로 어쩌구저쩌구

이런말 분명 나올텐데 이건 nba나 축구 몰라도 알수있는 상식아닌가요..?

만약에 예를들어서 나는 역체미를 루키라고 생각한다 18시즌에 상향평준화가 되었을때 1옵션으로 팀을 우승시켰다

이런말 하면 분명 서로 사방에서 물고뜯고 난리가 날텐데 참...

그런데 시즌 올프로를 뽑는데 자기 보고싶은경기 5경기 짤라서 평가하고 선정하는게 말이 되나요..?

참 답답합니다 몰랐다라는 해명 자체도 답답하네요..

물론 사실 저 티원빠입니다 이런 해명을 바란것도 아니지만 단순 nba안봐서 몰랐다.. 이게 좀 말이나 되는지..

2021-04-07 19:36:32

그럼 어떤 해명을 해야 받아들이시나요? 강퀴나 노페나 시즌내내 티원까라고 시달렸는데 이젠 빠라는 소리를 듣네요. 어떤 기준으로 뽑았는지 설명을 했고 그 기준이 틀렸고 왜 틀리게 알고 있었는지 얘기했는데 그것도 몰랐냐라고 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무슨 저의가 깔려있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021-04-07 19:58:37

노페 강퀴가 하는말에는 단 1%도 진정성에 대해서는 의심하지않습니다 티원빠라고 생각한적도 없구요 근데 해명자체가 너무 답답해서 그런거에요 다른예시에 비춰봐도 앞뒤가 맞지않구요

2021-04-07 19:34:15

타스포츠랑 비교할것도 없이 이미 타리그에서 진행되던거라 할말없긴하죠.

실망스럽긴하지만 성장통이라 생각하렵니다. 더 비난할것도 없어보여요.

2021-04-07 20:03:15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상식은 사람마다 다른거라

2021-04-07 23:25:57

그냥 자기들스스로 스포츠랑 이스포츠는 다르다고 생각하는듯

2021-04-08 12:43:18

스포츠로 한정지을게 아니라 그냥 일 잘한사람 뽑는다고 해도 당연히 반영되어야 하는 개념 아닌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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