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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E스포츠라고 인정하기싫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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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13 08:36:55

제작사에서 장난질을 너무 많이 하는듯

무릇 스포츠라면 큰 틀의 규칙을 정해놓고 개선사항이 있다면 점진적으로 룰을 개정해나가는데

롤은 라이엇게임즈가 전지전능한 절대자 입장에서 지들 입맛대로 패치하고
사기 챔피언 만들고 밸런스를 무너뜨리니
몇주마다 완전 다른 게임이 되어버리는지라

정말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스포츠라는 생각은 전혀 안 들더군요.

게임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트롤러 단속은 안하고 닷지 페널티만 늘려나가는 등신같은 운영을 하고있어서 일반 유저들의 인식도 점점 나빠지고있고요.

특히 재그인가 뭔가 그 놈이 하는 짓은 역겨워죽겠습니다. 챔피언으로 장난질치는게 도를 넘은듯

롤도 다른 대체재가 나와서 하락세를 타봐야 라이엇놈들 정신차릴것 같은데
아직은 대체재가 마땅치않은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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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9-13 08:39:07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올림픽같은데 등록되는게 맞나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올림픽종목도 어느 한나라 독주하기시작하면 규칙을 바꾸는게 일상인거보면 스포츠는 원래이럴수밖에없지않나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2021-09-13 09:04:30

패치를 너무 자주함
이부분에서 좋은 게임인가는 여지가 있겠지만
좋은 이스포츠인가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네요

Updated at 2021-09-13 09:07:23

스포츠라는 관점에선 아쉬울 수 있겠지만 그런 잦은 패치로 게임을 순환시켜주지 않으면 오버워치처럼 되어버리니깐요 무슨 말씀이신진 이해합니다 저도 같은 관점으로 피겨, 리듬 체조 이런거 스포츠라고 생각 안 하거든요ㅋㅋ

2021-09-13 09:12:56

근데 본인들은 잦은 패치가 곧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패치를 못따라오면 실력 도태ㅋ
고인물 방지 뭐 이런

근데 프로가 아닌 일반인들조차 괴로운데 문제ㅋㅋ

2021-09-13 09:32:02

패치는 뭐 그러려니하는데 제일 큰 대회를 앞두고 다규모패치를 한다고 하는거보면 노답인거 같아요.

5
Updated at 2021-09-13 09:45:43

전 생각이 다른게 1년 내내 똑같은 챔프, 똑같은 아이템만 보는 것보다 이게 훨씬 공정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결국 1년 내내 다양한 메타가 돌고 도는데 거기에 적응해 평균적으로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팀들에게 월즈 갈 자격이 주어지는거고, 월즈 앞 패치 또한 그동안과 다른 새로운 메타를 부여하는 과정이라고 보거든요.

어떤 메타이건 특정팀에게 유불리는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걸 다양하게 시즌 내내 돌리는게 메타 하나 정해두고 1년 보내는 것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하네요.

예전에 워크 주작사태마냥 라이엇이 특정팀 밀어주려는 의도 가지고 패치방향을 정한다는게 밝혀지지 않는 이상은 그렇습니다.

2021-09-13 09:43:23

저도 이생각...패치없이 노잼톤 또바나 계속 볼 생각하니 벌써부터 속이 울렁거림...

2021-09-13 09:57:57

라이엇 운영 맘에 안 들긴 하는데 매시즌 틀을 깨는 패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e" 스포츠가 기존 스포츠와 다른 아주 가능한 강력한 점이라 생각함. 라이엇은 그 빈도가 너무 심할뿐.

일례로 오버워치는 미국 내에서 흥행 잘나가다가 패치 방치하면서 망했져. 메타 고인물 되면 장담턴데 얘네는 이스포츠에 관심 없음이란 말 나옴.

2021-09-13 10:25:45

적어도 스포츠라면 이해당사자들간에 협회를 만들어서 합의를 통해 룰개정이나 패치를 해야지
게임사 단독으로 패치를 알아서 통제하는건 좀 그렇긴 하죠 ㅋㅋㅋ
롤드컵 맞이해서 좀 노골적인 패치한것도 이미 사례가 있기도 하니 ㅋㅋㅋ
여튼 e스포츠라는 명칭도 인정하고 프로대회까지야 상금도 게임사가 주관하니 그러려니 하는데 이게 올림픽같은 대회에 등록할만한가? 는 저도 아니라고 봄

2021-09-13 10:38:22

연단위 패치는 그게 결과적으로 성공적이든 아니든 간에 그러려니 하겠는데

무슨 시즌 중에 몇 번씩, 그리고 월즈 전에 또 건드리고 이러는건 선 넘은거죠.

 

그게 밸런싱 잡으려고 하는거면 애초에 본인들이 패치 몇 번 해도 못잡는다는걸 자인하는 꼴 밖에 안되고,

게임 양상을 바꾸고자 하는거라면 그걸 왜 시즌 중에 하고 또 월즈 전에 함? 이라는 의문이 안 나올 수가 없음

Updated at 2021-09-13 11:18:11

롤 잘하는게 메타에 적응을 빨리 하는 e스포츠라고 생각하는게 맘이 편할지도

개인적으로는 패치 자주하는게 패치 아예 없는 거보단 낫다고 봅니다

1
2021-09-13 11:22:30

저도 이렇게 봅니다. 다양한 형태로 예선 치르게 하고 거기서 성적 좋은 팀들만 본선 가게 해주는거죠. 그러니 본선 전에 예선과 다르게 새로운 문제를 내는게 이상한게 아니구요.
그리고 이렇게 패치 엄청 해도 지금부터 월즈까지 2달 정도 연구되면 결국 토너먼트 즈음부터는 나오던거만 나와요. 근데 이걸 1년 동안 본다? 진작 망했죠.

2021-09-13 12:16:45

롤이 국내 기준 압도적 1위기간 유지하는건 끊임없는 변화죠

2021-09-13 12:19:07

 롤은 그냥 재밌는 게임이죠. 스포츠가 아니죠.

 

트롤하고 던지는게 허용되는 스포츠가 어디있을까요? 

 

2021-09-13 13:31:28

저는 아직도 게임이 스포츠라는걸 받아들이지 못하겠습니다...

바둑도 마찬가지...

2021-09-13 14:18:20

개인적으로는 게임이 스포츠적인 성격을 띄고 있는건 맞는데 스포츠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히오스사태같은거 보면 스포츠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Updated at 2021-09-13 14:43:39

 스포츠는 맞다고는 보는데

말씀하신 본문때문에 저도 여태까지 기성스포츠들하고는 상당히 다른 의미의 스포츠라고 늘 생각합니다

이스포츠도 스포츠화 되어야한다 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지 않아도 시대의 흐름때문에 결국 스포츠화는 자연스레 될거 같긴 합니다만 

 

게임은 결국 궁극적으로 게임사의 소유물이기때문에 저도 이 문제때문에 계속 문제가 될것 같긴 하네요

너무 게임질이라고 내려치기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이건 이제 스포츠의 성격을 띄고 있고 프로리그화도 매우 체계적으로 되고 있으니 스포츠다! 라고 무리하게 올려칠 필요도 없지 않나 저는 그렇게 꾸준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21-09-13 15:48:01

게임 자체의 밸런스 조정은 자주 해줘야하는게 맞지만

대회 패치 적용에 대한건 생각해봐야할 문제죠

2021-09-13 16:23:44

답은 히오ㅅ...

2021-09-14 11:59:49

스포츠를 넓게 보시면 조금 더 편하실듯 합니다. 헌데 제작사의 입맛대로만 돌아가는 것은 잘못된 방향인것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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