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예산 착오로 인한 헤프닝 이라고 합니다 고스트도 페북으로 농심 프런트 한테 사과 받고 잘 마무리 했다 로 되는듯..
예산 한계치까지 내에서 줄수있는 금액을 제시한건 맞는거같고
대표가 그 이후에 본사에 요청해서 예산을 더 받은듯.
그러게 감독은 들었던 선에서 쓸수있는 금액을 예기한건데 대표한테 물어라도 보지
예산 더 받을수있냐고 그게 안된듯.
근데 이지훈 단장이랑 좀 비교되는게
이지훈 단장은 클리드 저격에 나는 아닙니다였는데
여기 단장은 내 책임하에 일이고 내잘못입니다 미안합니다로 끝내네요.
뭐 이런건 보기 좋네요. 아랫사람한테 안미루는건
멋지네요
고스트야 가서 잘해라!!
결국 고스트는 담원에서 받던만큼 농심에서 받는걸까요?
연봉 더 많이주는게 아니라면 담원 남아서 경쟁하는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대신 농심에서라면 보여줄 거리가 더 많아서 하기에 따라 앞으로 더 좋은 평가받을지도
기존 담원과의 계약 유지조건으로 이적한답니다
그래도 이 건은 잘 마무리 했네요.남은건 리치인데 .. 저번에 그 글로 끝은 아니길 바랍니다
예산 한계치까지 내에서 줄수있는 금액을 제시한건 맞는거같고
대표가 그 이후에 본사에 요청해서 예산을 더 받은듯.
그러게 감독은 들었던 선에서 쓸수있는 금액을 예기한건데 대표한테 물어라도 보지
예산 더 받을수있냐고 그게 안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