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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훈 트위치 간담회 정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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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21:23:39

https://m.dcinside.com/board/lolssg/727013

소통-방송의 경우 선수들이 잘할 때 하면 선수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뺏는 것 같았다.

그렇다고 졌을 때 하자니 그거대로 안 좋은 것 같고.


부실 강의 - 내가 잘 아는 부분이 아니다. 죄송하지만 내 입장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


이코노미 - 우린 글로벌 기업이다. 선수들이 해외 갈 때는 규정 상 무조건 비즈니스.

귀국 시 이코노미. 선수들이 못해서 태운 건 절대 아니다. 개선하겠다.

필자 사족 - 시벌 왜 이딴 규정이?


밥 - 케이터링 시스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개선하려고 노력 중이다. 내부적으로도 고민 많은 부분.

선수들에게 미안한 부분이다. 이모님 고용했고 숙소에서 식사 예정이다.


올인 -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 마무리가 아쉬웠다. 희망을 드리는 좋은 모습으로 끝냈어야 했는데.

최대한의 리얼리티를 보여준다는 취지. 누군가를 저격하고 하려는 건 오해다. 아쉬운 모습이 나가서 슬프다.


젠마갤 질문 리스트 받은 적이 없다. DM 본 지가 오래 돼서..


전력 분석 팀 있다. 분석 사이트로도도 밴픽, 선수 데이터, 룬, 템트리 등을 사용하고 있다.

아놀드도 분석원 필요성 인지. 분석원은 계속 찾고 면접 보고 있다.


클리드 관련 - 입장문을 올릴 수 밖에 없었다. 지목 되는 게 저였지만 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입장문 올리고 클리드의 ㅋㅋ를 보고 생각해봤다. 난 선수단이 불편할까봐 최대한 인사만 하고

감독 코치하고만 선수들 컨디션, 경기 준비에 대해 소통한다. 그래서 클리드와 어떤 대화가 없었어서 왜 나지? 라는 생각으로

내가 아니라고만 생각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FA 해지에 대해서는 늦게 풀린 점에 대해선 미안하게 생각한다.

다른 팀에서 오퍼가 오는 걸 정리해주는 중이었다. 어떤 부분이 불만이었는지에 대해선 들은 게 없다.

뭐가 불만이었는지 말해준다면 당연히 사과 할 생각.


클리드 FA 늦게 푼 이유 - 클리드가 불만 품을 수 있는 상황. 좋은 쪽으로 보내주고 싶었다. 위에 오퍼 정리중 이거랑 관련인듯?

선수 앞길을 막으려는 건 절대 아니다. 일방적인 통보도 아니다. 시간 지체되어 클리드에게 미안하다.


선수에게 압박 주는 사람? 내부적으로 조치 취해졌고 내가 지칭하면 범12인 찾기가 될 거 같아 함구 하겠다.

이 조치에 대해 말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사람은 퇴사했다.


매니저 - 열심히 하는 친구다. 롤드컵 출발하고 이 매니저는 롤 팀에 집중. 펍지 매니저 추가 고용했다.


인턴 - 이 일로 템퍼링 의혹을 받았다. 스토브리그 준비하며 플랜 A ~ D 까지 준비한다.

인턴 본인이 출근하면서 글을 썼다고 한다. 펨코는 원래 하던 사람. 자기는 이런 저런 생각하다 올린 거였다고 한다.

알고 보니 며칠 전에 펨코 유저도 도넛쵸러스 올렸더라.

인턴이 들은 게 없다. 들려준 것도 없다. 젠지 인턴이라 문제가 된 것. 본인도 인지했고 잘못을 안다고 함.

그래서 퇴사함. 해고 아님.


롤드컵 8강때 매니저에게 연락해 프런트에서 롤 팀 매니저에게 음식 떨어지지 않았냐 부족하면 보내주겠다 했다.

매니저: 아직 남았다. 현지 음식 적응했다. 괜찮을 것 같다.

한화가 갈 때도 음식 주고 갔다고 한다. 오히려 올 때 버리기까지 했다. 매니저는 라스칼이랑 대화했는데 괜찮았다고.

챗창: 와 이젠 같은 팀도 아닌 라스칼 탓하네

라스칼 탓하는 게 아니다.


올인에 트럭 나간 것 - 나도 당황했다. 올인 취지 자체가 리얼리티고 다 보여주는것이라고 생각해서 나간듯.

난 선수단에만 인사 결정 권한이 있다. 다른 부분은 컨트롤하기 힘듦. << 이게 상무?


제가 하는 일이요? 선수 영입, 코칭스탭 영입, 선수단 환경 만들어주는 것. 이에 대해 미흡하거나 선수들이 부족하다 느끼면 개선하는 게 내 역할.


감독 코치 모두 성적에 책임을 졌는가? 난 옵치 펍지 롤 다 담당.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


인터넷 - 롤 연습실이 5층. 대규모 공사 통해 1인 1회선이다. 2군 리그는 지하 1층에서 진행했는데 한 번 이슈가 있었다.

방학동 다른 회사에 사고가 났던 거라 우리 문제는 아니다. 개선했고 문제 없다.


스코어 - 많은 분들의 생각에 내 인맥이라 생각하신다. 관계 좋은 건 인정한다.

스코어가 건강 문제나 프로 생활적인 부분에서의 스트레스들로 코칭 스탭 생각 없었다.

다만 본인도 생각이 바뀌며 여기저기서 제안을 받았다.

선수 세팅 전에 선임 된 것 아니다. 감독 선임 전에 여러 방면에 조언을 구했다. 김정균도 좋은 시도인 것 같다는 답변.

피넛, 룰러에게도 스감독 어떠냐 했더니 처음 감독이라 위험성은 있겠지만 소통도 되고 좋은 점 있을 것 같다는 의견.

영입된 선수들에게도 감코진 얘기했다. 아놀드가 트윗 올린 것처럼 방향성을 잡았다. 디테일한 피드백, 코칭.

인게임 이해도나 선수간의 갈등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고 생각했다. 선수 입장에서 그 누구보다 잘 생각할 수 있을 거라 생각.

IG 에서 크게 성공했던 마파라 데려오기 힘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김정수가 많이 도와줬다.

마파에게서 스코어가 감독이라면 잘 서폿해서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답을 들었다.


트레이드 - 롤드컵 기간 중에 농심에서 먼저 제안. 어려운 결정이었다. 이 이상은 말씀드리기 힘들다. << 이건 비밀유지 조항일듯.


템퍼링 - 우린 안 했고 스카우터도 이적 시장 이후에 선수들 팀에게 전화 돌렸다. 영입 할 생각 갖고 있다고.

위에서도 A 부터 D 까지 있다 했는데 A 가 됐다.


굿즈 - 트럭과 성명문 때 인지하고 팀에 확실히 전달했다. 굿즈는 계속 준비 중. 개선 할 점 있으면 항상 말해달라.

사소한 것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이프 이적 이유 - 서로 변화가 필요한 타이밍이었다고 생각. 라이프 본인도 이적에 대해 ok 했다.


제가 잘못한 부분 당연히 있다. 선수들 불편해 할까 봐 대화 많이 안한 게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감코 권한이라고 생각했다.

식사, 이코노미 개선하겠다. 개선 약속하고 있다.


리헨즈 - 사실 2년 전에 영입 시도를 했다. 만나기도 했고. 근데 웃으면서 인연이 아닌거 같다더라.


사옥 괴한 이슈 - 아직 해결 안됐다. 보안 업체 고용해서 순찰중. 새벽 연습 시간에 주로 순찰.


클리드 2 -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파악 중. 내가 먼저 뭐라 얘기 꺼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


피넛 - 2년 계약.


문제 파악 안한 것 아니다. 더 말씀 드리면 오해가 계속 만들어질 것 같아 함구 하겠다.

지금 클리드한테 전화? 저랑 전화하면서 바로 바로 말을 하겠습니까.


경력직 감독 오퍼 안한 게 아니다. 조건이나 상황이 안맞는 게 있었다.

누구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다. 지금 선수단 로스터 떴을 때 10명 정도 연락 왔다. 하고 싶다고. 면접도 봤다.


밸런스 강조해 도란 쵸비 영입. 과정은 원래는 선수들 불러 촬영도 하고 그러고 싶은데

지방에 사는 선수들이 많다. 해서 12월 1일에 팀 소개 라이브 스트리밍 있다. 그때 영입 과정이나 그런 거 말함.


올인 나가고 숙소 상황에 우리도 충격. 이건 좀 심한 거 아니냐 해서 올인 팀이랑 마케팅 팀이랑 상의해서 편집 하려고도 했다.

숙소는 선수들 개인 공간이기에 웬만하면 출입 안 한다.


힘들었다고 하는 부분은 스탭과 대화 중이다.


내년에도 다큐를 촬영할 것 같긴 하다. 내가 결정하는 건 아니다. 다만 영상 구성은 좀 바뀔 수도?

누구를 지칭해서 망가뜨렸다 이런 건 절대 아니다. << 잘 못 들었는데 뭐 라이프 가스라이팅 얘기인가봥. 솔직히 나도 기대 안해 그건 부담감 덜어주기 위했던 것이라 봄.

선수들이 좀 더 재밌게 비춰질 수 있도록 하겠다.


디스코드 한국 채널 한국인 스태프 체크하겠다.


올인 검수? 감코, 올인 촬영팀, 마케팅팀 다 같이 한다. 컨펌은 선수단이 하는 게 맞다고 생각.

내가 끼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트럭 - 저희가 먼저 오딘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화환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시즌 중이고, 어떤 대답을 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밴픽, 선수 기용은 감코 권한이니까. 내가 상무이긴 하지만 선수단에 대한 영역이 내 권한이다. 책임 전가 하려는 게 아니다.

변화를 위한 행동을 보이려고 한다.

이 부분 자세히 못 들었다. ㅈㅅ


소통 개선 - 소통 원래 좋아한다. 디씨에서 qna도 많이 했었고.

누군가 나한테 얘기하더라. 커뮤니티 활동이 선수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그래서 자제하기 시작했다.

dm도 많이 오는데 - 주로 비난과 욕설 - 그래서 자제 하기도 했고. 다시 트윗으로도 소통하겠다.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걸로 약속하겠다.

내가 됐던 누가 됐던. 당연히 감코나 선수가 하는 건 아니다.

일정은 바뀔 수 있겠지만(정해 놓은 날짜가 아니라 말하고 싶은 듯) 며칠에 하겠다고 공지 할 것.

월말 쯤이 되지 않을까 생각.


감코 무용론 - 당연히 없다. 선수단과 같은 눈높이의 스탭이 맞다고 생각.

그런 부분에서 누가 맞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선수로, 코칭으로 성공한 둘을 선임했다고 생각한다.


선수단 계약 관련은 말씀 드리기 어렵다.


감코가 인맥으로 모실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밴픽이나 인게임 얘기를 내가 하는 건 원정대 선수들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

선수들이 얼마나 고민하고 열심히 했는지 알고 있다.


도유 트위치 - 내년 4월까지는 도유랑 계약. 그 이후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필자 사족 - 도유가 주는 돈 생각하면 힘들다.


왜 3시에 켰냐? 이 부분은 나도 지인들에게 많이 욕 먹었다. 스토브리그 마무리하면서 최대한 빨리 설명 드리고 싶었다.

소통 시간은 최대한 팬 분들 의견에 따르겠다.


마찰 관련 - 나중에 다시 정확하게 말씀 드리겠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대답이 아니라 제가 답변할 수 없다는 부분이다.

아몰랑 하려고 켠 것이 아니다.


개선점이 많이 보였고 개선하겠다.

이적 관련은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내년에도 문제 나오면 심각하게 고민하겠다.


선수단은 29일에 모인다.

책임진다는 말은 사임해야 하는 정당한 이유 있으면 하겠다.

다만 아직 해결할 것이 많기에 해결부터 하겠다. 쉽게 사임하겠다는 말 하는 것도 무책임이라 생각한다.

해도 개선점은 다 개선하고 평가 받겠다.


이적 영상은 데려가는 팀들에서 주목 받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팀들과 상의 한 부분이다.


굿즈 수량 늘리도록 요청하겠다.


12월에 창원에서 도란 데려올 것...


100% 만족은 당연히 어렵다 생각한다. 최대한의 개선 위해 정기 소통 방송 약속하겠다.


멤버로 외적인 잡음 안나오도록 하겠다.


서울 건은 다시 말씀드릴 것. 오늘은 롤 위주라.


방송 시간도 체크해서 많이 보실 수 있도록 하겠다.



저도 아까 한시간 정도 들었는데 되게 드라이 하게 대응을 해서 아무래도 깊은 불신을 가진 사람들은 만족 하지 못하고 그래도 이번 스토브도 성공했고 문제점 에 대해서 즉각 조치하니 이정도면 됐다 반반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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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1-25 21:26:58

전 팬이 아니라 제3자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납득이 되네요.

2021-11-25 21:29:12

작년에도 저거랑 비슷한 답변 나왔는데 2번 속으면 그건 흑두루미겠지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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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21:38:39

 대답이 전체적으로 차명석 소통방송 보는 느낌...

2021-11-25 21:42:43

머 어쨌든 영달펀치 치웠고 로스터 때깔도 어지간치 해놨는데 실패한 스토브는 너무 억까죠. 밥 맛없는건 참을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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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1-25 22:10:54

플랜 세우고 케어 잘하면 프런트가 일 잘하는건데 플랜은 잘 세웠었지만 케어는 구렸다가 이지훈의 평가이고 선수케어에 노력하겠다라고 하면 뭐 할말 없긴하죠

2021-11-25 21:44:55

어떤 이유 대던건에 도피쵸룰리면 리만 부활하면 올해보단 로스터 좋은거라 걍 노다웃.

2021-11-25 21:46:20

도넛츄러스냐 도피쵸룰리냐..

1
2021-11-25 21:53:22

 최고 책임자인데 나는 아니라 성명문 냈다는 이야기는 졸라 책임감 없는 말같음.

 

부하직원이 선수한테 직접적으로 압박가하는동안 지는 뭐했냐라고 물으면 무슨 대답을 하려고 저런 대답을 하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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