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팀 쭉 응원하셨나요???

건드린 팀이 다 망해서

얼밤 -> KT 스코어 스맵 다 나가고 담원 쪼금 보다가 요즘엔 롤 안봄... ㅠㅠ

프로스트 시절에 매라 좋아하다가

언젠가부터 슼 좋아하게 됐네요

씨제이 - 한화 순인데

둘다 해체각 씨게나오는중

16삼갤시절부터 젠지팬입니다

씨제이 ㅠㅠㅠ

아주부 프로스트로 보기 시작해서 계속 T1 팬이었다가 양대인 경질 때 담원으로 넘어갔네요.

시즌2는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러너리그에서 고전파가 다 깨부수는 거 보고 충격먹었고, 시즌3에 그 고전파가 데뷔부터 당시 한체미였던 앰비션 솔킬 내는 거 보고 팬이 됐죠.

그렇게 skt 응원하다가 15~16은 롤 경기를 안 봤고, 17~18은 롤을 아예 접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티비에서 중계되는 18 롤드컵 8강 kt ig전을 보면서 프리시즌에 다시 롤을 시작했습니다.

프로 경기는 19부터 다시 봤는데 그때부터 담원 팬질 중이네요...

코택용 스타 시절부터
게임팀은 쭉 T1

아주부 프로스트응원하다가 페이커보고 쭈욱 T1이네요

솔킬 내고 무력시위하는 탑 좋아해서 그 선수 위주로 봅니다
칸 기인 너구리 도란 정도 있네요
그리고 롤드컵에선 상관없이 한국팀 응원합니다
19년도 개털린뒤로 중국한테 지는꼴이 너무 싫어서 그만

쌍주부->T1

Team OP - LGIM - IM - LZ - KZ - DRX

나진실드-락스-KT-DRX

저도 얼주부-> skt 긴한데 슼은 사실상 페이커팬이었음 ㅋㅋㅋ

 락스 - 그리핀 - drx - ??

프레이 따라 이동

Edg > 나진소드 > 락스 > 롱주 ~

앰비션따라 블레이즈-삼성-젠지

앰비션 은퇴 이후 쇼메이커의 담원

얼밤->CJ->T1이네요 ㄷㄷㄷ

페이커- T1 팬... 다행히 두 조건이 다 이제까지? 유지 됐네요

스타1때부터 이어진 CJ 팀팬(스2포함)이었는데 팀이 해체하고는 대퍼팀의 kt로 옮겼었습니다..

페이커 팬입니다.

은퇴하면 롤 안볼듯 ㅠㅠ

크트비부터 계속 보는중이긴 한데 아예 안보거나 세컨을 빤적은 있네요 롤드컵 겨우 2번 갔으니

롤드컵 프로스트 응원하다가 신생팀 크트

탑리신 시절 크트비 - KT ARROWS - KT ROLSTER 수순이지만 최근엔 시즌이 짧다보니 남는 기간엔 담원 응원했었네요.

저는 제가 볼때 잘하는 팀을 좋아하는데

cj였는데 사라지고 티원으로 정해서 계속 응원은 아니고 이왕이면 얘네가 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