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글로벌] 2022 월즈 탑 파워랭킹 TOP5

https://www.invenglobal.com/articles/17849/ranking-the-top-5-top-laners-competing-in-the-2022-lol-world-championship

1. 369 (징동)

2. 도란 (젠지)

도란에게 2022년은 보상의 해. 도란과 젠지는 티원을 꺾고 우승했다. 2020년 DRX에서 출전 한 후 2년만에 국제무대에 돌아왔다. 도란은 완벽한 팀 플레이어로 여겨지는 선수다. 활약이 항상 팀원들에게 가려짐. 솔직히 같이 뛰는 선수들이 피넛 쵸비 룰러 리헨즈면 누구라도 돋보이지 못할 것. 그러나 이것은 봇라인에 집중되어있는 메타상 당연하다. 마침내 올해 그가 첫 국제대회 타이틀을 따낼 수 있을까?

3. 제우스 (T1)

의문없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이스포츠팀에서 탑솔러로 시작한 제우스는 상당한 기대감에 부응해오고 있다. 아카데미 소속때부터 많은 한국 이스포츠 씬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아왔다. 2021년에 서브 탑솔러로 로스터에 입성하고 2022년부터 주전으로 뛰고 있다. 그의 플레이를 보면 신인인지 아닌지 헷갈린다. 신인들은 엄청나게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며 많은 데스를 적립하거나 너무 수비적으로 플레이하기 마련인데, 2022년 제우스의 퍼포먼스는 신인같지가 않다. 무패가도를 달리던 스프링때 팀의 중추역할을 수행하고 MSI때나 섬머시즌에서 팀에 크게 일조했다. 탑 레인에서 자원을 갉아먹고 갱킹을 빨아들이는것부터 한타에서의 활약까지 제우스는 자신이 예외적인 선수임을 증명해내고 있다. 올해가 제우스의 첫 월즈 출전일지도 모르겠으나 이미 경험은 충분히 쌓았다. 제우스는 분명히 월즈에서 더 높은 곳에 도달할 것이다.

4. 웨이와드 (TES)

5. 브리드 (R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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