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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비와 룰러는 꼬마의 강력주장한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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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5-26 17:37:36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109/0004858244?sid3=79b

지난 4월 사석에서 만났던 김정균 감독은 “이름값 보다 무엇보다 실력있는 선수들, 국가대표라는 사명감을 가진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LCK 최초 10회 우승, 국제대회에서도 롤드컵 3회, MSI 2회 우승 등 남들이 넘보지 못하는 빛나는 커리어를 가진 한국 LOL e스포츠 대표 지도자답게 그는 전임 감독으로 자신의 역량을 빠짐없이 집중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내비췄다.

한국에서 대회를 시청했던 김정균 감독은 영국 현지 시각으로 21일 저녁부터 시작한 마라톤 회의에서 ‘카나비’ 서진혁과 ‘룰러’ 박재혁의 대표 선발을 강력하게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 선발 과정의 뒷 이야기를 들려준 한 관계자에 따르면 20명의 후보자들 중 옥석 가르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가장 쟁점이 됐던 포지션은 ‘정글러’ 자리. 김정균 감독은 LPL에서도 최상위 실력을 가지고 있고, LCK 선수들과 맞대결에서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카나비’ 서진혁에 다른 대체자는 없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실력 최우선 주의를 내세워 이재민 전 DK 코치와 정노철 LCK 해설위원 등 3인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경기력향상위원회 종목별 소위원회 뜻을 하나로 집결시키는데 성공했다.


ㄷㄷ 카나비 룰러 뽑는데 갑론을박 생긴 것도 레전드 감독이 강력주장 해서 뽑은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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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5-26 18:53:52

우승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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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19:18:35

뭘해도 욕먹는 자리인데 망해도 절대 욕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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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19:25:23

기사를 이렇게 쓰면 나머지 둘 죽이라는 갈드컵 이니시 아닌지 ㅋㅋㅋ

2023-05-26 21:37:03

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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