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에 디아4 엠바고가 풀리는군요

업데이트로 수년을 가도 그 전에 접어서 ㅋㅋㅋ

초반에 잘 만들어서 나오는게 저한텐 제일 좋네요

문제는 요즘 리뷰 신뢰도가 좀 그런게 있지만 그래도 믿어봐야죠 ㅋㅋ

리뷰 신뢰도가 ㄹㅇ 나락 수준이라 

매번 나온지 1,2주 안에 불타고 하는거 몇번 보니 이젠 아예 안보게 되더군요

애초에 광고주로부터 자유롭지도 않고 한국 신문의 갤럭시 리뷰나 다름없지 않나...

거래불가일 가능성 높은거 같네요ㅋㅋ ㅠㅜ

저도 원래 이 마인드였는데 요즘 좀 바꼈네요ㅋㅋ

기존 디아랑 다르게 밝고 명랑(?)한 느낌이였지만 초반은 괜찮았죠 ㅋㅋ

서버이슈랑 초반개같은운영말고 중반에 정신차리고 한운영대로 했으면 더 흥했을듯

결국 후반 패치로 컨텐츠 유지가 중한거지 디아가 초반리뷰로 뭘 알 수 있는 겜이 아니긴 하죠.

리뷰의 신뢰도 바닥인 상태지만

디아같은건 초반 리뷰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