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메타는 T1한테 좋게 작용할 수 있겠네요.

아지르는 비둘기 사기단이 밉다….

커즈에겐 악재일지..렉사이를 꺼낼 수 있을지

이친구들은 솔까 메타가 문제가 아니라 멘탈이랑 위로올라갈수록 쫄보현상이 급격해지는게 문제라..4세트이후 발벤픽도 문제

메타보다 체력이 걱정.. 제우스 케리아는 번아웃 올거 같은데

현 T1은 페이커 챔프폭 문제가 젤 크다 생각해서 아지르 너프당하고 사일 아칼리가 올라온게 딱히 희망적인지는 모르겠네요

사일러스면 악재인데

시비르.애쉬.진 티어도 오른 것 같은데
구마가 담원 고스트처럼 가자미 역할하고 케리아 로밍으로
상체 힘 실어주는 방향도 괜찮을지도

페이커는 결국 메타에 따른 챔프 성능보다 본인 폼과 팀에서 맡는 롤에 따라 그 버전에서의 챔프폭이 좀 극단적으로 갈리는 느낌이죠. 아무래도 팀적으로 정글이 초중반에 미드에는 잘 투자 안하고 다른 팀원들보다 메이킹 쪽에 강점이 있는게 지금 구성인거고..

계속 르블랑 안 꺼낼때는 르블랑 이제 못 쓴다 이런 소리도 나왔었는데 개소리였음이 증명됐고, 아칼리도 멀쩡히 잘하던 선수죠.

T1은 패치메타도 메타지만 인게임내 자기객관화 못하고 던지는거 고치는게 먼저라고 봐서...

전시즌 롤드컵부터 상체든 하체든 이득봐서 천천히 굴리면 되는거 자기들이 집어 던지던게 무관 원인이죠. 스프링 때 케틀서폿 같은거 하면서 기분낼 때 그거부터 고쳤어야 했는데 롤드컵 때 써먹지도 못 할 걸로 시간만 낭비한...

니달리??? 케니언 붐은 온다

근데 솔랭티어랑 대회티어랑 또 많이 달라서...몇 달째 솔랭 자르반 압도전 1티어였는데 대회에선 한번도 안나온 것처럼...대회때 마오카이랑 세주아니 한타 영향력 무시는 못할수도

르블랑, 아지르 너프가 정말 치명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t1은 메타보다는 다전제 멘탈 이슈가 가장 큰 문제라

사일 아칼리 버프면 빠커한테 엄청난 악재. 19년 op시절 이후로는 캐리해본 경험이 많이 없는 챔프라.

메타가 어찌 되든 최소 8강권 팀이라고 보고, 지난 몇년간 그랬듯 어느새 결승 올라가 있을 것 같은. 다만 우승은 잘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