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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모바일 아님) 하면서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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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2-12 14:42:37

아마 이글 보면서 다들 모바일하는 이시점에 스위치버전을 하는 인간이 있다고? 하실수있다는것을 전제로 씁니다 ㅋㅋ

출시전에 플레잉타임 80시간 뭐 이랬던 언플본 기억이 나는데 그렇게할수밖에 만들어놓았네요

지금 초반부에 가까운 사막풍하는데(초반은 원작 기준이고 리메이크 챕터는 14인가) 바빠서 잠시 킵했다가 다시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이 게임은 시나리오만 잔뜩 늘려서 진행을 너무 느리게해놓음 ㅋㅋㅋㅋㅋㅋ

모바일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특정전투 아니면 파티를 5명 이하로 강제해서 필드돌리게하는데 속도도 느리고 그나마도 애지중지 키워봐야 쩌리들 죄다 강제 렙업시켜주니 캐릭에 대한 애착이 생길수가 없고 UI나 게임요소들 어떻게 발동되는지 알기도힘든거..이건 전에 다른분들도 쓰신 후기죠

아무튼 뭐랄까 모바일과 싱글게임의 어정쩡한 위치에 서있는게 스위치버전같은데 그냥 스토리 다시한번 본다는 생각으로 시간날때마다 해보자싶네요.

솔직히 비슷한 시기에 나온 환세취호전으로 갈아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기껏 출시에 맞춰서 산거(그것도 한정판) 안끝내자니 찜찜해서 억지로라도하는중인데 이렇게 손 안가는 게임도 참 오랫만이고 할때마다 곱씹는건데 얘들은 스튜디오 해산당할만하다싶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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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4-02-12 14:37:44

저도 120시간 정도 했는데 그냥 체험형 시네마틱 노블로 받아드려야겠다는 생각만..

OP
2024-02-12 14:39:58

체험형이라기엔 리메이크랍시고 원작에 없던거 망령들이 다 집어넣고가서 뒤집어놓았..문제는 싱글게임으로 후속작 나올 가능성이 없어보인다는게 ㅋㅋㅋㅋ

2024-02-13 11:26:20

발매 할 때 사놓고 저도 지난 주에야 깼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플레잉타임 늘리려고 전투 많이 늘린 건 ㅈ같은 건 사실.. 그래도 어거지로 깼네요.

캐릭들을 화수분 모냥 다 키울 필요도 없는 게, 어차피 레벨 알아서 상승하고,

마검 소환 챕터 넘어가면 원작 처럼 어차피 흑태자가 캐리함 ㅋㅋㅋ

 

전투는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원작에선 사실상 크게 임팩트가 없었던 마장기전이 꽤나 그럴싸하게 구현된 것과,

 

창세기전2 원작에서 부족했었던 설정, 그리고 파트2의 설정들을 김장김치 처럼 잘 버무려

하나의 스토리로 잘 엮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메이크판의 몇 안되는 플러스 요소 중 플러스 요소랄까요.


원작 팬으로서, 게임이 아쉽지만 나와줘서 감사한 건 있습니다... 다만 이제 서풍이나 창3 리메이크는 볼 수 있을지... 그게 참 슬프네요 ㅠ

2024-02-13 16:38:02

저도 안하다가 저번주부터 하는데 스토리만 본다는 생각으로 하니깐 생각보다 괜찮은 ㅡㅡ;;
근데 안키워놓은 캐릭 나오는 챕터에서는 고생좀 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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