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꼴도 보기싫은 단계가 아니네요
파는사람도 패닉,사는 사람도 주저할때가 되야 진정한 바닥일텐데 과거 주요저점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P/E 축소에 따른 밸류에이션상으로는 바닥근처이지만 오버슈팅에 대한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SPX 3300-3500까지는 각오합니다.
오르는 날은 칼같이 팔고 내리는날은 매수할 수 있는 강심장이어야 살아남는 장세ㅡㅡ;;
몇달은 짜증날수 있어도 다행히 기대인플레이션이 진정되고 있어서 하반기쯤엔 연준발 좋은 소식 있을듯
안그래도 몇몇 위원들이 하반기에 나아지면예전처럼 25bp로 천천히 올릴수도 라는 떡밥을 살짝 뿌려놨더군요
오르는 날은 칼같이 팔고 내리는날은 매수할 수 있는 강심장이어야 살아남는 장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