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저는 잘 모르겠습니다과도한 공포다 vs 이제 시작이다가 팽팽하고인플레 피크아웃 희망을 가지고도 있지만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도 공존하고 있고국장에 11월 베팅할때는과도한 공포라고 생각했고그래도 추후에 불확실성을 감안해서파국이 현실로 왔을때버틸 수 있는 종목으로 세팅했는데그때는 전쟁이 안터졌을때고지금과 같은 스태그 상황이라면고급스럽게 표현하면 불확실성그러니까 결국 모른다는 얘기죠모르는 상황에는 역시 구경만 하는게..
해운주로 도피하십셔 토형님
엇 어케아셨지 hmm 단타로 8퍼 먹고 나왔다가 3.0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해운주 투자 중이거든여 헤헤
해운주로 도피하십셔 토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