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적습니다.

유튭하면서 텔레그램이나 카톡방 개설이후 꾸준히 활동해보니

장이 이런데도 사람들이 제법 모이더라구요.

열심히 하시는분들 따로 공부방 초대드려서 빡피드백 해드리고

요즘 좋아진 변동성 덕에 매매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참..유튭하면서 많은일들이 있었는데,

이 공간은 좀 맘놓고 속내 털어내도 되는 공간이니 

하소연좀 하고싶네요ㅋㅋㅋ

첨에 걍 아무조건없이 꿀통 다 푼다. 슬로건으로

(물론 지금도 돈은 안받지만)

 걍 다 풀고 질문오는것마다 답변드리고 방송하다가

갠톡으로 제보가 엄청 오더라구요.

망할놈의 텔레카피사기채널이나 구독자 몇만에서 십만넘는 인간들까지

평소 관점이랑 다르게 제 방송 그대로 복붙해서 써먹질 않나ㅋㅋㅋ

뭐 작도같은거나 패턴보는게 최초가 어딨어 하고 상관안했었는데

진짜 노골적으로 가져다 쓰더라구요.

나중에 보니까 제 단톡방에 주둔해있는놈 찾은것만 8명이 넘음ㅋㅋㅋ

저격성 발언하니까 3명은 조용히 나가던데

어질어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전체공개로 열어둔거 주말즈음에 일부공개로 돌려서

막 공부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나 코드가입해주신분들 따로 초대드려서

그분들만 보실수 있게 준비중이네요..

글구 코드가입하신분들도 시드넣지말고 걍 공부만 하라고 하는중..

후..진짜 별에별 

세매서 오신분들은 맘 더 쏟아서 하는중입니다.

여틍 세매분들 사랑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