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타스포츠
  일정    순위 
코인판 일주일 발 담궈보고 느낀점
 
  503
Updated at 2021-05-05 00:05:46
정말 소액만 투자하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나름 얻어가는 것도 있을 수 있다 생각해서 들어왔는데... 개인적으로 느낀건 몇가지 원칙만 지키면 나름 괜찮을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1. 적당한 규모로 소소하게 즐기는게 낫다
2. 잡코인에 함부로 투자하지 말 것
3. 일확천금 얻겠다고 선물이나 레버리지에 손대지 말 것

사실 주식판으로 바꾸면 거의 진리급으로 통용되는 수준의 기본적인 철칙인데 코인판에서는 이상하게 사람들이 좀 과격하다고 할까요. 선물에 손대는걸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처음에 참 어색하더라구요.
 
대다수가 일확천금에 집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몇분짜리 단타에만 집착하는 경우도 있고... 수익률을 높이려고 리스크를 떠안으면 그만큼 손실범위도 늘어날 수 있다는건 기본 중의 기본인데...

코인으로 적지 않은 돈 크게 날려먹었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메이저 중의 메이저코인을 잡으면 그렇게 잃고 싶어도 잃기가 힘든 수준입니다. 대다수가 선물과 레버리지 건들다가 청산당하는 시나리오로 가더라구요. 혹은 수익률 급등한 잡코인 올라타다가 떡락해서 큰 손실을 입거나.

저거 다 지키면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만 넣어두면서 치킨값이나 벌 생각하면 꽤 괜찮은 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큰 하락장이 지난 후에 진입해서 그런가 나름 소소하게 벌고 있네요. 저 철칙대로라면 시세는 그냥 밥 먹을 때마다 한두번씩 체크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물론 코인판 전체가 흔들리는 하락장 때는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그건 제가 아직 겪어보지 못해서 뭐라 말하기 어렵군요. 그런데 그 정도 리스크도 없이 들어가기에는 수익률이 꽤 양호한 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맨 위에 적당한 규모로 소소하게만 즐기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2
Comments
2021-05-05 00:05:57

저두 들어가는 원칙
1. 거래량 큰것
2. 김치코인은 될 수 있으면 건들지 말자

이게 핵심이네요

2021-05-05 11:39:13

급등하는 노근본 코인만 안들어가면 크게 잃을 일 없는듯.. (도지는 제외)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