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타스포츠
2
자유게시판
  일정    순위 
매치리포트
주관적 올타임 베스트 25 스쿼드 (2) 삼프도리아
 
1
7
  1413
Updated at 2018-11-17 11:39:25

Intro & 파르마 

 | https://serieamania.com/calcioboard/56093312

 

1. 선수 시절 활약

2. 클럽에서의 활약

3. 1부리그 활약 중심

4. 누적을 좀더 반영

 

25인 스쿼드 선정이 목적이라 클럽 소개나 선수 소개는 간략하게 언급하겠습니다. 

다분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다양한 의견이 나올수밖에 없는 내용인만큼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편 시작하겠습니다.


삼프도리아는 1946년 삼피에르다르네세와 안드레아 도리아 두 클럽이 합병되어 만들어진 클럽입니다. 대부분의 시기 1부리그에서 있었고 2부리그 11시즌 있었습니다. 3부 이하 기록은 없습니다. Serie A 61시즌으로 역대 10번째 입니다. 최전성기는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반입니다. 이 시기 스쿠데토를 기록했고, 코파 이탈리아에서 4회 우승했습니다. 클럽 대항전 성적도 좋았는데 컵위너스컵 우승을 비롯해 결승 2회, 챔스에서도 준우승을 경험했습니다.




최전성기에 주로 사용했던 전술인 4-4-2를 기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P: 골키퍼, D: 수비, C: 미드필더, T: 2선, A: 공격
(2선을 따로 분류한 Gazzetta dello Sport식 포지션 구분입니다.)

주전은 리그 경기 40% 이상 선발 출전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평균적으로 1시즌에 12~13명 정도가 포함됩니다.


[P] Piero Battara (1961-1972) [243/-254]
25세였던 1961-1962 시즌 비첸자에서 이적. 초반엔 백업 골키퍼로 머물다 1965-1966 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활약. Pagliuca 이전까지 삼프도리아 골키퍼 중 Serie A 최다 출전 골키퍼였음. 1965-1966 시즌 팀이 강등되었으나 팀에 남아 다음 시즌 Serie B 우승 당시 주전으로 활약. 1969-1970 시즌 당시 641분 무실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삼프도리아 최장시간 무실점 기록. 1972-1973 시즌 볼로냐로 이적했고, 2시즌 활약 후 은퇴.

[P] Ivano Bordon (1983-1986) [128/-107]
인테르에서 10시즌 이상 활약한 골키퍼로 32세인 1983-1984 시즌 삼프도리아로 이적하여 3시즌 활약. 3시즌 128경기 107실점으로 100경기 이상 출전한 삼프도리아 골키퍼 중 가장 좋은 실점 기록을 보였음. 이 시기 삼프도리아는 코파 이탈리아를 우승하기도 하는 등 최전성기에 다가가는 중이었음. 삼프도리아 시절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Dino Zoff 은퇴 이후 1시즌 가량 주전 골키퍼로 활약.

[P] Gianluca Pagliuca (1987-1994) [286/-258]
20세의 나이에 삼프도리아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고, 데뷔 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활약함. 삼프도리아 최전성기 시절 주전골키퍼로 7시즌간 활약. 역대 삼프도리아 골키퍼 중 Serie A 최다 출전. 당대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었고, 삼프도리아 시절 Walter Zenga 이후 이탈리아 대표팀 주전으로 1994 월드컵에 참가.

[D] Giovanni Delfino (1958-1970) [256/3]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삼프도리아의 주전 수비수. 주 포지션은 왼쪽 측면이었으며 중앙 센터백도 소화 가능했음. Vincenzi와 같이 삼프도리아 강등 당시에도 함께하여 1시즌만에 2부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다시 1부로 돌아오는데 기여함.

[D] Guido Vincenzi (1958-1969) [357/8]
삼프도리아 역대 출전 9위. 26세였던 1958-1959 시즌 인테르에서 이적.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삼프도리아의 주전 수비수. 초반에는 오른쪽 측면으로 많이 활약하였으나 말년에는 중앙 수비수로 주로 활약했음. 때로는 왼쪽도 커버 가능. 삼프도리아 이적 후 11시즌 활약 후 은퇴.

[D] Moreno Mannini (1984-1999) [500/1]
삼프도리아 역대 출전 2위. UEFA 클럽 대항전 한정으로는 역대 출전 1위. 승격팀 코모에서 활약하다 22세인 1984-1985 시즌 삼프도리아로 이적한 후 15시즌이나 삼프도리아에 머물렀음. 삼프도리아의 최전성기 핵심 멤버였고,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 Roberto Mancini가 이적한 이후에는 팀의 주장으로 활약. 1999-2000 시즌 잉글랜드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하였으나 곧 은퇴. 1990년대 초반에는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활약하였음.

[D/C] Gaudenzio Bernasconi (1954-1965) [359/0]
삼프도리아 역대 출전 8위. 22세였던 1954-1955 시즌 아탈란타에서 이적.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중반 삼프도리아 주전 중앙 수비수였음.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 가능. 당대 이탈리아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라는 평가였음. 1960년대 초반에는 삼프도리아 주장도 역임. 1965-1966 시즌 3부리그 예시로 이적. 1950년대 후반에는 이탈리아 대표팀 준주전급으로 활약.

[D] Luca Pellegrini (1980-1991) [362/6]
삼프도리아 역대 출전 7위. 17세였던 1980-1981 시즌 삼프도리아로 이적. 10대였음에도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잡음. 삼프도리아가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하여 코파 이탈리아 우승, 컵 위너스 컵 우승, 리그 우승까지 함께함. 특히 1980년대 후반에는 팀의 주장으로 팀 역사상 유일한 UEFA 클럽 대항전 트로피인 컵 위너스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음. 주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지만 측면도 소화 가능. 1991-1992 시즌 베로나로 이적.

[D] Pietro Vierchowod (1983-1995) [493/39]
삼프도리아 역대 출전 3위. 우크라이나계. 중앙 수비수로 파워풀한 수비를 선보였음. 이탈리아 역대 수비수 언급할 때 상위권에 언급되는 수비수. 주 포지션은 중앙이지만 측면 소화도 상당히 잘했음. 24세의 나이인 1983-1984 시즌부터 삼프도리아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여 12시즌간 주전으로 활약. 1995-1996 시즌 유벤투스로 이적.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다수의 월드컵, 유로 참가. 별개로 역대 Serie A 최고령 득점 3위 기록 (40세 47일)을 가지고 있고, 역대 Serie A 출전 7위. 필드 플레이어로는 Maldini, Totti, Zanetti 다음.

[D] Marco Lanna (1987-1993, 2001-2002) [191/3]
19세에 삼프도리아에서 프로 데뷔 이후 코파 이탈리아 우승, 컵 위너스 컵 우승, 리그 우승, 유로피언 컵 준우승까지 팀의 최전성기에 주전 수비수로 활약. 본래 포지션은 풀백이었으나 삼프도리아 최전성기 시절에는 중앙 수비수로 활약. 이 시기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발탁되었음. 6시즌 활약한 이후 로마로 이적하였고, 이후 스페인을 거쳤다가 9년 후인 2002년 당시 2부리그 였던 삼프도리아로 돌아왔고, 삼프도리아에서 은퇴함.

[D] Daniele Gastaldello (2007-2015) [259/14]
2005-2006 시에나에서 첫 1부리그 경험을 하고 2시즌 뒤 24세였던 2007-2008 시즌 삼프도리아에 합류하여 2010년대 초반까지 삼프도리아 핵심 수비수로 활약. 팀이 강등당했을 때도 함께하여 다시 1부리그로 돌아옴. Palombo 이후 팀의 주장. 장신의 센터백으로 강등당했을 즈음엔 이탈리아 대표팀에 발탁되었었음. 2015-2016 시즌 볼로냐로 이적.

[C] Fausto Pari (1983-1992) [400/14]
삼프도리아 1부 승격 2번째 시즌인 1983-1984 시즌 20세의 나이에 삼프도리아에 합류하여 최전성기 동안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 기본적으로 공격보다 수비에 능했고, 측면 수비나 중앙 수비도 가능. 1992-1993 시즌 나폴리로 이적. UEFA 클럽 대항전 기록이 많음에도 이탈리아 대표팀과 인연이 없는 몇 안되는 선수 중 한명으로, Sacchi 감독 부임 이후 대표팀 명단에 뽑히긴 했으나 A매치 데뷔는 하지 못하였음.

[C] Toninho Cerezo (1986-1992) [216/24]
1982 월드컵에서 Zico, Falcão, Sócrates와 함께 강력한 중원의 한 축이었던 선수.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동량이 매우 뛰어났고 시야도 굉장히 좋았던 선수. 월드컵 이후 로마를 통해 이탈리아 무대로 넘어왔고, 31세이던 1986-1987 시즌부터 삼프도리아에 합류하여 팀의 최전성기 당시 주전급으로 활약하여 팀이 유럽 최정상급 클럽으로 성장하는데 기여. 1992-1993 시즌 브라질로 돌아감.

[C] Angelo Palombo (2002-2012, 2012-2017) [459/15]
삼프도리아 역대 출전 4위. 중앙 미드필더로 수비에 좀 더 소질이 있었음. 2002-2003 시즌부터 무려 15시즌이나 팀에 있었음. Mancini, Mannini와 함께 팀내 최장기록. 어린 시절부터 이탈리아 유소년 대표팀을 거쳤던 주목받았던 미드필더로 2002-2003 시즌 2부리그였던 삼프도리아에 합류하여 1부 승격 당시 주전 멤버로 활약했고, 1부 승격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주전으로 활약. 팀이 강등당했던 2011-2012 시즌 당시 하반기 반시즌을 잠시 인테르에서 보냈다가 다시 삼프도리아로 복귀. 2000년대 후반 삼프도리아의 주장. 이탈리아 U-21 대표팀으로 U-21 유로 우승과 올림픽 동메달을 경험했고, 이후엔 성인 대표팀으로도 뽑혀 컨페더레이션스컵과 월드컵에 참가.

[C] Sergio Volpi (2002-2008) [229/24]
2000년대 삼프도리아 주전 미드필더. 1부와 2부를 왔다갔다하던 선수였고, Palombo와 같이 2부 시절이던 2002-2003 시즌 28세의 나이에 합류하여 주전으로 1부리그 승격을 이끌고 이후 1부리그에서도 주전으로 활약. 팀의 주장 역임. 중앙 미드필더고 플레이메이커, 레지스타 스타일의 선수. 2004년 Trapattoni 대표팀 감독은 Pirlo의 백업으로 30세였던 그를 대표팀 발탁했고, Lippi 감독도 이탈리아 대표팀 첫 경기에서 그를 기용.

[T] Adriano Bassetto (1946-1953) [196/92]
삼프도리아 역대 득점 4위. Serie A로 한정하면 Mancini 다음으로 역대 득점 2위. 삼프도리아가 탄생한 1946-1947 시즌 20세의 나이에 비첸자에서 삼프도리아로 이적하여 7시즌간 활약. 전통적인 과거 포메이션에서 인테르노 (공격형 미드필더나 세컨 스트라이커와 유사) 역할 수행. 측면 윙포워드도 가능. 특히 1948-1949 시즌에는 Baldini와 함께 맹활약하며 팀을 예상 밖 순위인 5위로 올려놓았음. 1953-1954 시즌 아탈란타로 이적.

[T] Ernst Ocwirk (1956-1961) [161/38]
오스트리아 출신의 선수. 공격형 미드필더로 1940년대 후반~1950년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 기술적으로 매우 훌륭했던 선수. 전통적인 전술의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의 거의 마지막 선수 중 하나.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약하다 30세인 1956-1957 시즌 삼프도리아 이적. 첫 발롱도르에서 별 성과가 없었음에도 7위에 랭크됨. 5시즌간 삼프도리아에서 활약했고, 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음. 1961-1962 오스트리아 빈으로 돌아가 1시즌 활약 후 은퇴.

[C/T] Giancarlo Salvi (1963-1964, 1965-1976) [326/53]
삼프도리아에서 데뷔하였고 한 시즌 밀란에 임대된 이후 본격적으로 주력 멤버로 활약.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삼프도리아의 상징적인 선수.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였으나 왼쪽도 소화했고 최전방 공격수 역할도 가능했으며, 말년으로 갈수록 중앙 미드필더로 공격적인 역할을 수행했음.  팀이 2부리그 강등되었었을 때도 함께하여 1시즌만에 승격을 이뤄냈음. 1976-1977 시즌 비첸자로 이적.

[T] Ernesto Cucchiaroni (1958-1963) [148/42]
아르헨티나 출신의 선수로 주 포지션은 레프트 윙. 28세의 나이에 밀란을 통해 이탈리아 무대로 들어왔고, 2시즌 활약 후 삼프도리아로 이적. 그가 뛰는 동안 삼프도리아는 2시즌이나 5위 안에 들었고, 특히 1960-1961 시즌 4위는 당시로 삼프도리아 역사상 최고 순위였음. 삼프도리아에서 5시즌 활약 후 은퇴. 현재 그의 이름을 딴 울트라스 그룹이 삼프도리아에서 가장 큰 울트라스 그룹임.

[C/T] Fausto Salsano (1984-1990, 1993-1998) [377/25]
삼프도리아 역대 출전 6위. 유스시절 피스토이에세에서 삼프도리아로 영입되어 엠폴리, 파르마 임대를 거쳐 21세였던 1984-1985 시즌부터 삼프도리아에서 활약. 무려 11시즌이나 있었음. 초창기엔 주전으로 활약하다 팀의 최전성기 때는 조커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고, 1990-1991 시즌 로마로 이적 후 3시즌뒤 다시 삼프도리아로 이적하여 백업급으로 5시즌 활약 후 1998-1999 시즌 스페지아로 이적.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던 선수로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와 좌우 측면 미드필더였으나 공격역할도 수행했고, 좌우 측면 수비수도 소화했음. 선수 시절 이후 Mancini 감독의 코치로 피오렌티나, 인테르, 맨체스터 시티, 갈라타사라이, 제니트에서 함께 했고, 현재도 이탈리아 대표팀 코치로 재직중.

[T] Attilio Lombardo (1989-1995, 2000-2002) [308/52]
23세였던 1989-1990 시즌 2부리그 크레모네세에서 이적. 삼프도리아 최전성기 당시 오른쪽 윙어로 활약했던 선수. 공격적인 역할부터 수비적인 역할까지 폭넓게 소화 가능. 6시즌 활약 후 유벤투스로 이적했고, 크리스탈 팰리스, 라치오를 거쳐 말년에 2부였던 삼프도리아로 복귀 후 은퇴. 이탈리아 대표팀에 꽤 자주 뽑혔으나 메이저 대회에는 참가하지 못함.

[A] Giuseppe Baldini (1946-1950, 1953-1955) [185/71]
삼프도리아 역대 득점 5위. 삼프도리아의 전신인 안드레아 도리아 시절부터 활약했고, 이후 두 클럽이 병합하여 삼프도리아가 탄생한 이후 삼프도리아에서 활약. 신생팀 삼프도리아에서 초반 팀의 공격을 이끌며 유명세를 얻었음. 특히 1948-1949 시즌에는 Bassetto와 함께 맹활약하며 팀을 예상 밖 순위인 5위로 올리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음. 1950-1951 시즌 제노아로 이적 후 1시즌 뒤 코모로 이적하였고 다시 삼프도리아로 복귀하여 2시즌간 활약. 1955-1956 시즌 다시 코모로 이적.

[A] Roberto Mancini (1982-1997) [567/171]
삼프도리아 역대 최다 출전 선수이자 최다 득점 선수. 무려 15시즌이나 삼프도리아에서 활약했던 선수. 삼프도리아가 1부리그로 승격했던 1982-1983 시즌 17세의 나이에 볼로냐에서 합류하여 바로 그 시즌부터 팀의 주전을 차지하였던 어린 시절부터 이탈리아 전체의 주목 받던 선수. Vialli와 함께 삼프도리아 최전성기를 이끌며 삼프도리아를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의 위치로 올렸음. 1987-1988, 1990-1991 2시즌 리그 최고 평점 선수에게 수여되는 Guerin d'oro 수상. 1990년대에는 팀의 주장으로 활약. 1997-1998 시즌 라치오로 이적.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월드컵과 유로 등 참가. Sacchi 감독 부임 이후 눈 밖에 났고, 동포지션에 Roberto Baggio라는 역대급 선수와 경쟁하면서 대표팀에서는 클럽 대비 아쉬운 성과.

[A] Gianluca Vialli (1984-1992) [328/141]
삼프도리아 역대 득점 2위. 1984-1985 시즌 20세의 나이에 크레모네세에서 삼프도리아로 이적. Mancini와 함께 최고의 투톱으로 삼프도리아의 최전성기를 이끌었음. 최전성기 당시 평가만 놓고 보면 Mancini보다 Vialli 쪽의 평가가 높았음. 삼프도리아 시절 발롱도르, 피파 올해의 선수,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등 개인 수상 TOP 10에 6회 올랐음. 삼프도리아 스쿠데토 당시 리그 득점왕, 컵 위너스 컵 우승 당시 득점왕, 코파 이탈리아 우승 당시 득점왕. 1992-1993 시즌 당시 세계 최고의 이적료로 유벤투스로 이적 이탈리아 대표팀으로도 월드컵, 유로 등 참가..

[A] Antonio Cassano (2007-2011, 2015-2016) [140/43]
이탈리아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주목을 받았던 Cassano는 로마에서 5시즌 활약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나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음. 25세였던 2007-2008시즌 리그 중위권팀이었던 삼프도리아로 이적. 4시즌 (정확히는 3시즌 반)동안 활약하며 이탈리아 대표팀에 복귀하기도 했고, 특히 2009-2010 시즌에는 Pazzini와 함께 공격을 이끌며 팀을 4위로 올려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라는 위업 달성. 리그 4위는 1993-1994 시즌 이후 현재까지도 리그 최고 성적. 이후 밀란으로 이적했다가 인테르, 파르마를 거친 후 2015-2016 다시 삼프도리아로 복귀. 1시즌 뒤부터 현재까지 복귀와 번복이 여러 차례 있었으나 공식전 출전은 없는 상황. 삼프도리아 시절 유로 2008 참가. Lippi 감독 시절에는 불리지 않았다가 Prandelli 감독 시절부터 핵심 선수로 활약.


Battara, Bordon, Pagliuca
Delfino, Vincenzi, Mannini
Bernasconi, Pellegrini, Vierchowod, Lanna, Gastaldello
Pari, Toninho Cerezo, Palombo, Volpi
Bassetto, Ocwirk, Salvi, Cucchiaroni, Salsano, Lombardo
Baldini, Mancini, Vialli, Cassano


[주관적 베스트 11]

다른 부분은 크게 고민하지 않았는데 왼쪽 측면이 가장 고민이었습니다.
본래 포지션은 아니지만 이름값이 높았던 Ocwirk, 포지션 고려한다면 Cucchiaroni, 누적 생각하면 Salvi입니다. 3명다 비슷비슷하다고 봅니다. 표시는 누적이 가장 좋은 Salvi로 했습니다.



[아쉽게 제외된 선수]


[D/C] Srečko Katanec (1989-1994) [129/17]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선수. 26세였던 1989-1990 시즌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이적. 삼프도리아 전성기 중에서도 가장 최전성기였던 시기 활동하던 선수. 미드필더로도 활약했고, 레프트백으로도 활약. 특히 삼프도리아가 1990-1991 스쿠데토를 차지하고 1991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를 우승하고, 그 다음시즌 유로피언 컵 (현 챔피언스 리그)에서 준우승 하는 동안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 삼프도리아 시절 유고슬라비아 대표로 1990 월드컵에 참가하였고, 그 이전에도 유로에 참가하였었음. 슬로베니아 국가 대표로도 활약. 은퇴 이후에는 슬로베니아 대표팀 감독을 오래 역임함.

[D] Marcello Lippi (1970-1979) [273/8]
1970년대 삼프도리아에서 활약하던 선수.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로 리베로 역할을 수행했음. 특히 1970년대 후반에는 팀의 주장이었음. 팀이 2부리그로 강등된 이후 2시즌을 2부리그에서 활약하다 1979-1980 시즌 2부리그 피스토이에세로 이적하여 1부리그 승격 당시 일원으로 활약. 삼프도리아 시절 이탈리아 청소년 대표로 뛴 경험이 있으나 성인 대표팀 경력은 없었음. 은퇴 이후 삼프도리아 유스팀 감독으로 감독 경력을 시작하였고, 감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음.


[언급될만한 선수]



[그 외 언급될만한 선수]
Massimo Cacciatori / Mauro Ferroni / Azeglio Vicini / Mario Bergamaschi / Mario Frustalupi / Giuseppe Dossenna / Giovanni Invernizzi / Sergio Brighenti / Vincenzo Montella / Francesco Flachi / Fabio Quagliarella / Giampaolo Pazzini




[종합]
기록 정리하기가 가장 힘들었던 클럽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록 정리를 했다는 점에서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삼프도리아는 아무래도 최전성기인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반 선수들이 많이 포함되었습니다. 비슷한 기록이면 팀 최전성기 때 주전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에게 가산점을 주었습니다. 레프트백으로 마땅한 선수를 찾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결국 측면 수비수는 3명만 선정했습니다. Vierchowod나 Pellegrini, Salsano 등이 측면 수비도 커버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밸런스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Cassano는 누적이 부족하지만 최근 삼프도리아에서 큰 업적을 세웠기에 들어갈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Αgger님에 의해 2019-06-13 04:47:00'칼치오게시판'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17
Comments
1
2018-11-16 13:25:15

세르지오 볼피는 댓글 도배로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도 레전드였네요

1
2018-11-16 13:29:36

팔롬보

1
2018-11-16 13:31:39

세르지오 볼피

1
2018-11-16 14:13:24

카사노 파찌니 인상깊었죠 하지만 만치니 ㄷㄷㄷㄷ삼전드 ㅇㅈ ㄷㄷㄷㄷ

1
2018-11-16 14:28:28

키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ㄷㄷㄷㄷ

1
2018-11-16 14:36:49

팔류카 2클럽 베스트 가능한가요

1
2018-11-16 14:54:26

가스탈델로는 낄수도 없군요...

1
2018-11-16 14:55:18

는 있군요

1
2018-11-16 15:20:09

팔류카 형님 .. 달라라에서 뒷자리에서 경기 보고 사진 찍은 게 축덕 인생 자랑 중 하나입니다 ㅎㅎㅎ

1
2018-11-16 15:51:12

감사합니다......존경의 마음을 가득 보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
2018-11-16 16:20:46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다음팀도 기다려지네요

1
2018-11-16 18:35:22

팔롬보야 당연히 포함될 줄 알았는데 카싸노가 포함된 건 개인적으로 의외네요... 리피옹이 현역 때 삼프도리아에서 오래 뛰었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파르마 편에 이어 잘 읽었습니다!

OP
1
2018-11-17 01:25:56

카싸노는 저도 마지막까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래도 기간이 짧다 보니깐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2018-11-16 19:48:08

살사노 fm07에서 갓코치인데ㄷㄷ

1
2018-11-16 20:19:09

플라키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도 훨씬 위대한 선수들이 많았군요 잘봤습니다!

OP
1
2018-11-17 01:26:38

제가 1부리그 위주로 보다보니까 빠졌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들어갈만한 선수입니다. 삼프도리아 역대 득점 3위고 100득점 넘겼으니깐요. 다만 저는 2부리그 기록이 많아서 제외했습니다.

1
2018-11-17 11:39:25

근래 활약했던 선수들이나 80말 90초에 활동한 선수들은 그래도 낯익은데 과거 선수들은 상당히 낯서네요 그리고 삼프도리아가 두팀 합병으로 탄생한것도 첨 알았고 ㅎㅎ

 
1
211
19-07-23
 
1
168
19-07-23
1
1
342
19-07-22
2
1
292
19-07-21
2
1
129
19-07-21
15
1
1226
19-07-17
9
1
859
19-07-14
2
1
1135
19-07-13
6
1
1086
19-07-07
1
1
1496
19-07-07
3
1
721
19-07-05
1
1
457
19-07-01
5
1
666
19-06-30
8
1
1962
19-06-29
6
1
1483
19-06-27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