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매치리포트
주관적 올타임 베스트 25 스쿼드 (10) 인테르
 
1
5
  1802
Updated at 2019-01-09 20:53:55

Intro & 파르마

 | https://serieamania.com/calcioboard/56093312

 

삼프도리아

 | https://serieamania.com/calcioboard/56094301

 

볼로냐

 | https://serieamania.com/calcioboard/56096171

 

토리노

 | https://serieamania.com/calcioboard/56100197

 

라치오

 | https://serieamania.com/calcioboard/56105780

 

나폴리

 | https://serieamania.com/calcioboard/56107543

 

피오렌티나

 | https://serieamania.com/calcioboard/56110532

 

로마

 | https://serieamania.com/calcioboard/56113128

 

밀란

 | https://serieamania.com/calcioboard/56113824

 

 

1. 선수 시절 활약

2. 클럽에서의 활약   

3. 1부리그 활약 중심   

4. 누적을 좀더 반영   

 

25인 스쿼드 선정이 목적이라 클럽 소개나 선수 소개는 간략하게 언급하겠습니다. 

다분히 주관적인 선정이고 다양한 의견이 나올수밖에 없는 내용인만큼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2018 시즌까지 반영했습니다. 

 

 

인테르는 1908년 탄생했습니다. 두번째 시즌인 1909-1910 최초의 스쿠데토를 차지하였습니다. 팀의 최전성기는 1960년대와 2000년대 후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60년대 'Grande Inter'라고 불리는 시절에는 2시즌 연속 유로피언컵 (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비롯한 많은 우승을 기록하며 유럽 최고의 클럽으로 자리잡았었습니다. 2000년대 후반에는 리그 5연속 우승을 기록했고 2009-2010 시즌에는 이탈리아 클럽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트레블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탈리아 클럽 중 유일하게 하부 리그 경험이 없는 클럽이기도 합니다. 리그 우승 18회로 리그 내 두번째 많은 기록이고 코파 이탈리아 7회 우승은 세번째로 많은 기록입니다. UEFA컵 3회 우승으로 UEFA컵 당시 최다 우승이자 현재 유로파 리그까지 합산 하더라도 두번째로 많은 우승 기록입니다. 챔피언스 리그 3회 우승은 이탈리아 클럽 중 두번째로 많은 기록입니다.

 


 

 

최전성기에 주로 사용했던 전술인 4-3-3을 기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P: 골키퍼, D: 수비, C: 미드필더, T: 2선, A: 공격 

(2선을 따로 분류한 Gazzetta dello Sport식 포지션 구분입니다.) 

 

주전은 리그 경기 40% 이상 선발 출전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평균적으로 1시즌에 12~13명 정도가 포함됩니다.

 

 

[P] Ivano Bordon (1970-1983) [382/-334]

1970년대 후반 ~ 1980년대 초반 인테르의 골문을 책임지던 골키퍼. 20대 초반엔 Lido Vieri의 백업으로 시작했었고, 1972 유로피언 컵 결승전에 선발로 나오기도 했음. 기본기에 아주 충실했던 골키퍼. 이탈리아 대표팀 백업 골키퍼로 월드컵 우승 포함 월드컵과 유로 다수 참가. 

 

[P] Walter Zenga (1982-1994) [473/-426]

인테르 역사상 가장 장기간 주전으로 머물렀던 골키퍼.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반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로 여겨졌던 선수. 인테르 역사상 7번째로 많은 출전 경기를 기록. 1986 월드컵 백업으로 참가 이후 대표팀 주전으로 1988 유로, 1990 월드컵 참가. 특히 1990 월드컵에서는 무실점 기록을 세웠음.

 

[P] Júlio César (2005-2012) [300/-273]

2000년대 후반 인테르가 리그 5연패와 트레블을 기록할 당시 주전 골키퍼. 당대 세계 최고 골키퍼 중 하나로 평가 받았음. 특히 트레블 시즌에는 리그 최고의 골키퍼, UEFA 최고의 골키퍼, ESM 올해의 팀 등 각종 골키퍼 수상을 휩쓸었음. 브라질 대표팀 골키퍼로 두 차례 월드컵 참가했고, 2000년대 후반 주전 골키퍼였음.

 

[D] Aristide Guarneri (1958-1967, 1969-1970) [335/4]

Facchetti, Burgnich, Picchi와 더불어 1960년대 그란데 인테르 수비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선수. 측면 수비도 가능했으나 커리어 대부분을 스토퍼로 보냈고, 맨마킹에 능하면서도 거칠지 않고 깔끔한 수비를 선보였음. 이탈리아 대표팀 1968 유로 우승 당시 주전 수비수로 활약.

 

[D] Giacinto Facchetti (1960-1978) [634/75]

선수 생활을 인테르에서만 보낸 원클럽맨. 인테르 역대 출전 3위. 역대 세계 최고의 레프트 백 중 하나로 평가 받는 선수. 공격력도 갖춘 현대적 풀백의 원조격으로 여겨지는 선수. 1960년대 그란데 인테르의 핵심으로 수비수임에도 1965 발롱도르 2위 기록. 1968에는 5위에 오르며 수비수로 발롱도르 TOP 5에 2회 선정. 새롭게 부활한 이탈리아 대표팀 주장이었고, 월드컵, 유로에 다수 참가했으며, 1968 유로 우승 당시 트로피를 들어 올렸음. 2006년 인테르 역사상 처음으로 그의 등번호 3번이 영구결번으로 지정.

 

[D] Armando Picchi (1960-1967) [257/2]

1960년대 그란데 인테르의 주장. Herrera 감독의 카테나치오 전술의 주요 인물 중 하나. 리베로의 원조격 인물로 역사상 최고의 리베로 중 한명으로 거론되는 선수. 경기를 보는 안목이 빼어났고 수비 기술이 뛰어났으며, 때때로 공격에 가담하여 그의 능력을 선보였음. 인테르에 비해 이탈리아 대표팀 활약이 적은데 인테르 시절 감독이던 Herrera 감독이 대표팀을 맡을 때를 제외하고는 대표팀에서 거의 중용되지 못하였음.

 

[D] Tarcisio Burgnich (1962-1974) [467/6]

1960년대 그란데 인테르 핵심 수비수. 인테르 역대 출전 8위. 라이트백이 주 포지션이었고, 스토퍼나 리베로 모두 소화했음. 당대 세계 최고 수비수 중 한명으로 평가되었고, 이탈리아 올타임 라이트백 중 최상위권으로 평가됨. 강력하고 단단한 수비를 선보이던 선수.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월드컵, 유로 다수 참가했으며 1968 유로 우승.

 

[D] Giuseppe Bergomi (1979-1999) [756/28]

선수 생활을 인테르에서만 보낸 원클럽맨. 인테르 역대 출전 2위. 당대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이자 역대 이탈리아 수비수 중에서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 선수. 라이트백이 주 포지션이었고, 중앙 수비수도 소화. 1990년대 인테르의 주장이었음. UEFA 컵 3회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 선수이자 UEFA컵 최다 출전 기록 보유.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월드컵, 유로에 다수 참가했고, 1990 월드컵을 비롯 1990년대 초반 대표팀 주장.

 

[D] Riccardo Ferri (1981-1994) [418/8]

인테르 유스 출신으로 인테르에서 데뷔하여 13시즌간 활약한 중앙 수비수. Bergomi와 함께 1980년대 인테르 수비의 핵심. 테크닉이 뛰어났으나 기본적으로는 단단한 수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선보였음.  당대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언급되었음. 1988 유로와 1990 월드컵에서는 이탈리아 주전 수비수로 막강 수비력을 선보였음.

 

[D/C] Javier Zanetti (1995-2014) [858/21]

외국인임에도 인테르 역대 출전 1위. 왼쪽, 오른쪽 가리지 않았고, 수비, 미드필더 어느 자리로 나오든 훌륭한 활약을 선보임. 2000년대 후반 인테르 전성기 주역이자 주장으로 모든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선수. 인테르 역사상 유일하게 10시즌 이상 팀의 주장. UEFA 클럽 대항전 160경기 출전으로 역대 8위. Serie A 615경기 출전으로 역대 4위이자 외국인으로는 독보적 1위.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을 역임했고, 월드컵, 코파 아메리카 등 다수 참가했고, A매치 145경기로 아르헨티나 역대 출전 2위. 은퇴 후 그의 등번호 4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

 

[D] Iván Córdoba (1999-2012) [454/18]

인테르 역대 출전 순위 10위. 외국인 중에서는 2위. 단신이지만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고, 빠른 스피드를 선보였음. 오른쪽 측면 수비로 나서기도 했음. 인테르 5연패중 4회 우승 당시 주전급으로 활약. 트레블 시즌에는 백업급으로 활약. 강력한 리더십의 선수였고, 콜롬비아 대표팀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했음.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비롯 다수의 메이저 대회 참가.

 

[D] Maicon (2006-2012) [248/20]

2000년대 후반 인테르의 리그 연속 우승과 트레블 당시 핵심 멤버. 오른쪽 수비수였지만 오른쪽 측면 전체를 커버하는 엄청난 공격력과 파괴력을 선보였음. 당대 세계 최고 라이트백 중 하나로 평가 받았고, 특히 트레블 시즌에는 UEFA 올해의 수비수를 비롯 각종 개인상 수상. 당대 최고 중 하나였던 브라질 대표팀의 주전 멤버였고,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비롯 다수의 메이저 대회 참가.

 

[C/T/A] Alessandro Mazzola (1960-1977) [565/160]

선수 생활을 인테르에서만 보낸 원클럽맨. 인테르 역대 출전 순위 4위. 인테르 역대 득점 순위 4위. 1970년대 인테르의 주장으로 활약. 밀란의 Rivera와의 라이벌 관계로 유명하고 1971년 발롱도르 2위를 비롯 당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인식되었음. 중앙 미드필더부터 측면 윙어, 센터 포워드까지 다양한 역할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음. 유로피언 컵과 Serie A 득점왕 출신. 1940년대 그란데 토리노의 에이스 Valentino Mazzola의 아들로 부자가 모두 이탈리아 역대 최고의 레전드 중 하나로 평가됨. 1968 유로 우승을 비롯해 다수의 메이저 대회에 이탈리아 대표팀 핵심 멤버로 참가.

 

[C] Luis Suárez (1961-1970) [328/55]

그란데 인테르 핵심 미드필더. 바르셀로나 시절 발롱도르 수상했을만큼 인테르 이적 당시 이미 세계 최고 선수였음. 인테르 이적 이후에도 1961, 1964 발롱도르 2위, 1965 발롱도르 3위에 오를만큼 세계 최고의 자리를 유지. 스페인 역대로봐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여겨짐. 중원의 사령관으로 볼 스킬, 패싱, 시야 모두 우수하였음. 스페인 대표팀 소속으로 유로 1964 우승 핵심 멤버.

 

[C] Gabriele Oriali (1970-1983) [392/43]

인테르 유스 출신으로 데뷔 후 인테르에서 13시즌간 활약. 10대 후반부터 인테르의 주전자리를 차지하였고, 1970년대 ~ 1980년대 초반 인테르의 주전 선수로 활약. 측면 수비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나 중앙 미드필더로 전성기를 보냄.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1980 유로, 1982 월드컵에 참가하였고 월드컵 우승 당시 주전 멤버. 

 

[D/C] Giuseppe Baresi (1976-1992) [559/13]

인테르 역대 출전 순위 5위. 밀란의 Franco Baresi의 친형으로 알려진 선수. Bergomi 이전 인테르의 주장을 역임. 중앙 수비, 측면 수비, 미드필더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팀에 기여하던 선수. 화려하진 않지만 여기저기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주었던 선수.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유로와 월드컵에 모두 참가.

 

[C] Lothar Matthäus (1988-1992) [153/53]

이적 첫 시즌 인테르는 9시즌만에 스쿠데토를 차지했음. 지난 8시즌간 인테르의 평균 리그 순위는 4위. 1988-1989 인테르는 Serie A 역사상 4번째로 높은 승점 우승 기록이었고, 인테르로만 놓고 보더라도 2006-2007 시즌 다음으로 높은 승점. 단 4시즌만 인테르에서 소속되었으나, 해당기간 발롱도르, 피파 올해의 선수,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수상을 비롯하여 매시즌 세계 TOP 3급 활약을 선보임. 독일 대표팀으로 1990 월드컵 우승 당시 핵심.

 

[C] Esteban Cambiasso (2004-2014) [431/51]

2000년대 후반 인테르 전성기 핵심 미드필더. 다재다능한 선수로 당대 리그 최고이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드필더였음. Zanetti와 더불어 팀내 주장단으로 팀을 잘 이끌었음. 인테르 리그 5연패와 트레블 당시 핵심 멤버 중 한명.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활약.

 

[A] Leopoldo Conti (1919-1920, 1921-1931) [222/75]

1920년대 인테르의 주장이자 핵심 멤버. 주로 오른쪽 윙포워드로 활약함. 인테르의 역사상 두번째 스쿠데토와 세번째 스쿠데토의 주역이었고, 특히 첫번째 Serie A 우승 당시에는 팀의 주장으로 활약.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1920년대 핵심 멤버로 활동하여 첫번째 중앙 유럽컵 우승에 기여.

 

[C/T] Mario Corso (1957-1973) [503/95]

인테르 역대 출전 6위. 신의 왼발이라 불리던 레프트 윙어. 왼쪽 측면이었으나 왼쪽에만 머무르지 않았고 자유롭게 활동했음. 말년엔 중앙 미드필더로도 활약함. 매우 뛰어난 왼발 능력을 보였고, 프리킥 득점에도 능했음. 그란데 인테르 핵심 멤버 중 하나. 1964년 유로피언 컵 우승 당시 Luis Suárez 다음으로 팀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함.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는 지역예선에는 출전했으나 불운하게도 감독과의 불화, 부상 등의 이유로 메이저 본선과는 인연이 없었음.

 

[T] Jair (1962-1967, 1968-1972) [260/70]

그란데 인테르 핵심 멤버. Herrera 감독의 전술은 비대칭 전술이었고, 오른쪽 측면의 Jair가 있어서 가능했던 포메이션이었음. 강력한 슛과 빠른 스피드를 보유하였고, 수비부터 공격까지 넓은 범위를 소화했음. 유럽으로 넘어온 이후에는 브라질 대표팀에 뽑히지 않았으나 (당시에는 해외에서 활약하면 대표팀에 뽑히기 어려운 환경) 1962 월드컵에서는 우승한 브라질 대표팀의 멤버.

 

[A] Luigi Cevenini (1912-1915, 1919-1921, 1922-1927) [192/166]

초기 축구 인테르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 5형제가 모두 축구선수로 활동했고, 전부 인테르에서 뛰었음. 그 중 첫째 Aldo Cevenini와 셋째 Luigi Cevenini는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활동할만큼 유명. 특히 Luigi Cevenini는 역대 인테르 득점 5위이고, 이탈리아 리그 한정으로는 Meazza에 이어 2위. 초기 축구가 득점이 많았다는 점을 고려해야겠으나, 1913-1914, 1919-1920, 1920-1921 세차례나 리그 득점왕에 올랐을만큼 장기간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였음. 1920년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핵심 멤버로 활약.

 

[T/A] Giuseppe Meazza (1927-1940, 1946-1947) [408/284]

인테르 역대 득점 1위. 1930년대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역대로 보아도 세계 최상위권으로 여겨지는 선수. 17세에 인테르에서 데뷔하여 곧바로 주전을 차지. 핵심 멤버로 맹활약. 최전방으로도 활약했고, 인사이드 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함. 공격 관련 모든 재능을 보유한 선수. Serie A 득점왕 3회, 중앙 유럽컵 득점왕 3회, 코파 이탈리아 득점왕 1회.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핵심 멤버로 두 차례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었고 역대 이탈리아 대표팀 득점 2위. 후에 밀라노의 경기장에 그의 이름이 헌정됨.

 

[A] Alessandro Altobelli (1977-1988) [466/209]

1980년대 인테르와 이탈리아를 대표하던 공격수. 인테르 역대 출전 9위이자 역대 득점 2위. 1980년대 이탈리아 리그는 특히 득점이 매우 저조하던 리그였다는 것을 고려해야함. 객관적인 비율 수치는 아쉬울 수 있어도 거의 매시즌 리그 득점왕 경쟁을 했음. 80년대 후반엔 인테르의 주장도 역임. 이탈리아 대표팀에 어릴 때부터 발탁되어 1982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고, 이후에는 주축으로 활약.

 

[A] Roberto Boninsegna (1969-1976) [281/171]

1970년대 인테르와 이탈리아 대표 공격수. 인테르 역대 득점 3위. 두차례 리그 득점왕 기록이 있고 1971-1972 시즌에는 리그와 코파 이탈리아 득점왕을 모두 기록. 키가 크지 않았으나 공중볼에도 강한 모습을 보였고, PK도 굉장히 잘 찼음. Serie A 19연속 PK 성공은 현재도 기록. 인테르 시절 5시즌 연속 20골을 넘겼고, 2시즌은 30골을 넘겼음. 당대 이탈리아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두차례 월드컵에 참가했음.



Bordon, Zenga, Júlio César
Guarneri, Facchetti, Picchi, Burgnich, Bergomi, Ferri, Zanetti, Córdoba, Maicon
Mazzola, Luis Suárez, Oriali, Baresi, Matthäus, Cambiasso
Conti, Corso, Jair
Cevenini, Meazza, Alotbelli, Boninsegna


[주관적 베스트 11]



Bergomi, Burgnich의 주 포지션은 오른쪽 수비지만 센터백으로도 많이 활약했던 선수들입니다.
Meazza는 인테르에서는 주로 최전방에서 활약했으나 공격 모든 포지션에서 활약했던 선수기에 아래쪽으로 배치했습니다. Mazzola 역시 중앙 미드필더, 오른쪽 측면, 최전방까지 모두 소화했던 선수입니다. Mazzola, Meazza의 위치에 따라 4-3-3, 4-2-3-1 모두 가능해보입니다.


 

[아쉽게 제외된 선수] 


 

[C] Aldo Campatelli (1936-1950) [295/40]

1930년대 후반 ~ 1940년대 인테르에서 활약했던 중앙 미드필더. 1940년대 인테르의 주장. 2차 세계 대전기간이 겹치면서 누적 기록에서는 아쉬운 모습. 커리어 초반에는 공격적인 롤을 많이 맡았으며 말년에는 수비적인 롤을 소화.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1950 월드컵에 참가.

 

[C] Dejan Stanković (2003-2013) [326/43]

2000년대 후반 인테르의 전성기 당시 Cambiasso와 함께 인테르 중원의 핵심 선수. 중앙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도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선수였음. 인테르에서 시즌 평균 5골 가량은 기록했음. 특히 2006-2007 시즌 인테르 최다 승점 획득 당시 좋은 모습을 보임. 세르비아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

 

[T] Attilio Demaria (1931-1936, 1938-1943) [295/86]

아르헨티나 출신의 오리운도. 22세였던 1931-1932 시즌 아르헨티나에서 이탈리아 인테르로 이적. 5시즌 활약 후 아르헨티나로 돌아갔다가 2시즌 뒤 다시 인테르로 돌아와서 5시즌 활약. 2차 세계 대전 기간에도 이탈리아에 남았고 노바라, 레냐노, 코센자 등에서 활약 후 은퇴. 주 포지션은 인사이드 포워드로 최전방의 Meazza와 공격에서 훌륭한 호흡을 보여주었다고 함. 1940년대 초반 인테르의 주장 역임. 1930년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준우승을 경험했고, 인테르 이적 후에는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활약하였고 1934 월드컵 우승 멤버.

 

[A] István Nyers (1948-1954) [182/133]

헝가리에서 온 왼쪽 윙어. 일찌감치 해외로 이적하면서 헝가리 대표팀 경력은 짧지만 헝가리에서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명으로 여겨짐. 왼쪽 윙어였음에도 폭발적인 득점을 선보임. 밀란의 Nordahl과 시기가 겹치면서 리그 득점왕은 한차례밖에 하지 못하였으나, 인테르 시절 4시즌 리그 26골, 30골, 31골, 23골을 기록하였을 정도로 많은 득점을 기록. Skoglund, Lorenzi와 함께 1950년대 스쿠데토 2연패의 핵심 멤버.

 

[T/A] Lennart Skoglund (1950-1959) [246/57]

스웨덴 출신의 선수. 공격형 미드필더, 인사이드 포워드, 또는 레프트 윙으로 활약. 왼발을 매우 잘 사용했고, 드리블이 능했으며 어시스트 능력이 뛰어났음. 스웨덴에서 이적 당시 거액을 들여 영입했고, 영입 당시 인테르 팬들의 많은 환호를 받았음. 인테르의 13년만의 스쿠데토의 주역이었고, 2연속 스쿠데토를 기록. 1950 월드컵 4강에 올랐던 스웨덴 국가대표였으나 해외 이적으로 국가 대표에 선발되지 않다가 자국에서 열린 1958 월드컵에는 참가하여 준우승 당시 주전 선수로 활약.

 

[T/A] Benito Lorenzi (1947-1958) [314/143]

인테르 역대 득점 6위. 엠폴리에서 이적해온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주전으로 활약하며 큰 공헌. 공격 거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팀에 보탬이 되어 주었던 선수. 이탈리아 대표팀으로도 두차례 월드컵 참가.



[언급될만한 선수]



[그 외 언급될만한 선수]
Giorgio Ghezzi / Gianluca Pagliuca / Francesco Toldo / Luigi Allemandi / Giovanni Giacomazzi / Andrea Mandorlini / Virgilio Fossati / Silvio Pietroboni / Mario Bertini / Evaristo Beccalossi / Pietro Ferraris / Annibale Frossi / Gino Armano / Antonio Angelillo / Angelo Domenghini / Alessandro Bianchi / Álvaro Recoba / Wesley Sneijder / Ermanno Aebi / Zlatan Ibrahimović



[종합]
인테르는 전부터 생각해놓은 큰 틀이 있어서 멤버 선정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골키퍼와 수비진 선정은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미드필더쪽은 많이 힘들었는데 Matthäus의 경우 기간은 4시즌으로 짧지만 4시즌 모두 당시 세계 최정상급 활약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포함시켰습니다. Stanković는 누적과 우승 커리어 모두 훌륭해서 충분히 포함될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인원의 한계상 정말 아쉽게도 제외했습니다. 위의 명단에서 한명을 제외하고 Stanković를 포함시켜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인테르에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공격수들이 많이 있었으나 선정된 4명에 비해 누적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향후 커리어에 따라 Handanovič, Icardi는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은 Αgger님에 의해 2019-06-13 04:47:00'칼치오게시판'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10
Comments
1
2019-01-08 13:26:57

마테라찌는 10시즌 뛴거 치고는 출장횟수가 엄청 적군요.. 25인에 들어갈줄 알았는데 기록을 보니 수긍이 갑니다. 잘 봤습니다!..

1
2019-01-08 13:33:16

드디어 떴네요 ㄷㄷㄷㄷ 데키는 아쉽지만 인테르는 깔끔하게 25인 떨어질만큼 확실한 레전드들이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1
2019-01-08 14:52:04

수비쪽은 진짜 비좁아 터지네요 ㅋㅋ 반면 공격쪽은 거쳐간 선수 명성은 역대급이지만 팀 레전드로 뽑힐만한 선수는 마쫄라나 메아짜가 있긴해도 상대적으로 적어보이는...

1
2019-01-08 14:59:36

좌케티 우네티 영구결번 조합 ㄷㄷ

1
2019-01-08 18:13:31

이름 때문에 설리 한번 정도는 언급 안하나 했네요.. 개인적으로 꾸추나 사네티가 베스트에 드나 못드나 관심 있게 봤는데 다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

1
2019-01-08 19:39:40

인테르는 제가생각했던거랑 정확히 일치하네요ㄷㄷ 아래쪽 4231역시 에레라와 무리뉴를 관통하는 포메이션...

1
2019-01-08 22:02:08

갓-담보 없어서 무효

1
2019-01-09 20:53:55

유베가 제일 기다려졌는데 역시 제일 마지막에...

1
2019-06-16 22:59:22

0607 0708 0809 만년 2,3인자 인테르의 우승을 이끈 즐라탄은 안될까요? 실력으로 봐도 정말 대단한 선수구요. 이브라카다브라.. 그가 있을 때는 이기고 없을 때는 힘겨운 경기들..

1
2019-06-16 23:01:28

아직도 생각나네요. 0708 100주년 기념 십자가저지 나온 시즌 개막전 우디네세와의 경기 즐라칸 1골 스탄코비치1골(즐라탄 어시) 2대0 승.. 그 시즌 즐라탄의 마법같은 플레이에 푹 빠졌었네요. 인테르가 몇십경기 무패 달리다가 나폴리한테 졌죠. 리그 최종전 파르마 전에서 몸상태 안 좋던 즐라탄이 후반교체 투입되고 빗속에서 드리블 질주 후 중거리로 1골, 마지막에 마이콘 크로스 받아서 1골 2대0으로 우승 확정짓고 관중석에서 사람들 다 나왔죠.

 
1
1252
19-06-18
1
1
393
19-06-17
 
1
1344
19-06-14
10
1
2820
19-01-15
5
1
1802
19-01-08
9
1
2834
19-01-02
7
1
1753
18-12-31
8
1
1421
18-12-26
8
1
1451
18-12-20
2
1
1259
18-12-17
3
1
768
18-12-04
8
1
1612
18-11-22
7
1
1392
18-11-16
16
1
2326
18-11-12
21
1
1772
19-02-08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