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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주도적인 축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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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8 00:04:17

 

 

  

외부에서 본 축구는 어떻습니까? com’è il calcio visto da fuori?

 

아프리카 선수들이 피지컬적인 측면에서 축구를 변화시키고 있다. 보존된 퀄리티와 함께 축구의 기본이 변화되고 있다.

 

역습? Contropide?  

 

우리는 실수로 20년 동안 과르디올라를 따랐다. 과르디올라는 그의 경우만 말을 했지만 모든 사람들이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유서 깊은 바르셀로나에서 훌륭한 3명의 선수들이 태어났다. 이들은 전방에서 압박을 하고 상대방을 그들의 지역으로 몬다. 미드필더가 올라가고 내려가고, 수비수들은 필드의 중간(metà campo)에 위치한다. 이를 위해 이니에스타, 사비, 메시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만 관련된 사항을 공통의 교훈으로 삼았다.

 

metà campo 

 

 

 

그리고 역습? E il contropiede?


나의 민감한 주제 중 하나이다. 아리고 사치가 공을 소유하고 주도적으로 경기 운영하는 것을 얘기할때 나는 그가 말한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것은 나를 성가시게 했다. 수직적(verticale)인 경기 운영은 주도적으로 경기하는 것(propositivo giocare)이 아니라 하면서, 1미터를 20스텝 후에 전진하는 것은 주도적으로 경기하는 것인가?

 

나는 사치의 게임을 20여번 봤고, 산 시로에서 그의 밀란이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5골을 넣은 것을 기억한다. 밀란은 방추처럼 경기를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소유권 전환 시 얌전한 반면, 밀란은 역습을 활용했고 수직적이었다. 이는 성공하기 쉽지 않다. 성공하지 않더라도 이는 굉장히 스펙타클하다.

 

클롭의 축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Cosa pensa del calcio di Klopp?


기본 토대는 현대 축구와 같다. 3명의 스트라이커가 수비수를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그들의 지역에 가둔다. 마네, 살라와 피르미누가 있다면 수직적으로 플레이 해야한다. 클롭은 이를 이해했다. 그가 도르트문트에 있을 때  도르트문트가 많은 득점을 한 것을 기억한다. 그러느 그는 수직적으로 경기운영을 했고, 지속적으로 슈팅을 했으며 사이드에서 공간을 찾기보다 상대 뒷 공간을 찾았다.


나는 이런 방식의 플레이를 우리가 왜 부끄러워해야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비기는 것이 절반의 승리일때 비기는 것의 한 방식이기도 하다.  또 다른 방법은 전환 시 공간을 찾는 것이다. 저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하는 것이다.  


지난날을 회고했을때, 또 다른 흥미로운 발견이 있었나? Proseguendo nel riesame, ci sono altre scoperte interessanti?


선수들의 중요성과 코치의 진정한 역할. 

 

 

축구의 단순성과 역할의 논리는 당신에게 무슨 의미인가? Che cosa intende allora quando parla di semplicità del calcio e di logica dei ruoli?

 

예를 들어보자. 쿨리발리, 마뇰라스와 알비올은 내가 너무나도 존경하는 기술자인 안첼로티에 의해 훈련을 받는 훌륭한 선수들이다. 알비올은 중앙에서 교수와 같다. 기술적 특성, 게임 리딩, 직관력을 보유하고 있다. 쿨리발리는 피지컬적으로 압도적이며 다른 측면은 피지컬처럼 압도적이지는 않다.  마뇰라스는 매우 멋진남자다. 집단적 아이디어에서 쿨리발리보다 덜 편향적이다. 내 생각에 나의 축구는 이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개별적 퀄리티는 개별적 상황에 적용될수 있다. 

 

팀을 만들기 위해 다른 이들을 통합하고 완전화 하는 남자가 있다. 이는 숫자, 테블렛 혹은 알고리즘을 통해 밝힐수 없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당신은 경기에서 소외되고 게임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직 경기 당일에 코치로서의 역할이 인식된다고 확신한다.

 

 

진정한 역할이란 무엇인가? In che senso il vero ruolo?


인공지능이란 없고, 기술자의 눈이 중요하다. 1월에 그들은 벤치에 테블렛을 던질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축구를 볼수 있을 것이다. 코치는 무엇을 하는가? 내가 보았던 것에 기반하여 한 문장으로 요약하겠다. 축구는 우주가 아니라 필드이다. 그들의 전자장비는 거짓말을 한다. 당신은 일요일에 무엇을 하는지 아는 코치가 필요하다. 그 날에 기술자가 필요하다. 나머지는 선수들의 다양성에 달려있다. 오늘날 나는 유소년 축구, 아마추어, 코치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는 나를 소름끼치게 한다. 그들은 텔레비전과 인쇄된 책처럼 이야기를한다.

 

철학은 오래된 질병과 같은가? È la vecchia malattia di essere tutti filosofi?


 

철학이 좋다면 왜 안되나? 문제는 결과, 즉 현실이다. 당신을 그것을 얻었는가 얻지 못했는가? 나는 집에 컴퓨터도 없고 아이폰을 전화 용도로만 사용한다. 그러나 나는 축구를 볼때 내가 보는 것을 안다. 수천가지의 아이디어는 나에게서 탄생한다. 우리는 기술보다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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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2-17 22:29:47

    말하는 것만 봐선 많이 발전했을거 같은데 같은 모습일지 더 발전해서 이번엔 챔스우승을 거둘지...
    어딜가든 응원하렵니다

    OP
    2019-12-18 00:02:58
    축구의 단순성과 역할의 논리는 당신에게 무슨 의미인가? Che cosa intende allora quando parla di semplicità del calcio e di logica dei ruoli?

     

    이 부분 첨부했었는데 내용이 빠져 다시 추가 작성했습니다.

    2019-12-18 08:40:30

    글 잘 읽었습니다 알레그리 감독의 다음 팀에서의 행보가 기대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2019-12-20 12:57:48

    본인 논문이나 말하는거의 한 70~80%만 필드에서 보여줬어도 유베나 밀란 말년에 그렇게 욕먹진 않았을듯.

    2020-01-25 17:21:10

    이피엘에서 꼭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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