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월드컵 활약상과 차기시즌.g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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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9 23:53:47
"내 역할은 점점 바뀌었다. 팀원의 리듬에 맞추고, 공을 지켜내거나 가속화 하는 일. 골을 넣는것보다 팀을 생각했다." - 월드컵 이후 인터뷰中
발베르데 감독이 작년에도 강하게 원했다는거보면 월드컵에서 힌트를 얻지않았을까 싶은데 챔스레벨이나 빅게임에서는 아마 이런식으로 쓰지않을까요.
442다이아 혹은 4231 공미에 두고 3선 미들과 압박라인을 빠르게 해체하는 방식으로.. 챔스에서 바르셀로나 최종수비라인이 그닥 높지않았던것이 프랑스 국대와의 접점이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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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때 그리즈만이 핵이었는데 음바페가 더 고평가되는 경우들이 있어서 놀랐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