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지역에서 메르텐스에게 공 뺏김 -> 요렌테 골
칼게에서 정줄놓는다부터 헌납까지.. 리버풀에 악감정 있으신가 싶네요. 이건 반다이크 탓하기보단 저시간까지 전방압박 타이트하게 해준 메르텐스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반다이크 탓하던데요. 왜저러냐고
축구에서 못하면 정줄 놓았다는 표현 종종 하지 않나요? 이걸 이상하게 받아들일 이유가 대체 뭐가 있는지...
반다이크 엄마세여?
메르텐스 잘했다고 더 칭찬해줄테니 대신 반다이크는 비판하지말고 쏘소했다고 해달라는건가요?ㅋㅋㅋ 축구가 더하기 빼기인가ㅋㅋㅋㅋ실수하고 못한장면을 못했다하지 뭐라하지...이건 날두 메시도 마찬가지인데....진짜 반다이크맘이신가
오늘 수원 fa컵 지고 팬들한테 어떤소리까지 듣고있는지 보셔야할듯 ㄷㄷ
음 헌납이라 표현해도 될듯한디
저는 반다이크보단 짤린 다음 중앙쪽에 있던 선수들 대처가 더 아쉬워 보이네요...반다이크가 뭐 하프라인 근처까지 압박한 것도 아니고 저 위치 정도까진 센터백들 압박 잘 나가지 않나요?물론 공 뺏긴 건 100% 반다이크 책임이지만 딱히 질질 끈 건 아니고 나폴리 선수들이 잘 했음 + 약간 불운 같아서.
밑에 32번? 인 친구도 만만치않게 아무것도 안한듯 ㄷ ㄷ
실수 후 팔로 어필하는건 만국공통이군
헌납 정도면 일반적으로 쓰는 표현아닌가요 아주 많이 가치평가가 들어간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저게 라노키아였다면 폭풍갈굼이 뒤따랐을겁니다
음...명백한 반다이크 실책 아닌가요리버풀 팬이 아니라면 헌납이라는 표현에 불편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실책이고 헌납 맞죠.
저 사람이 보누치나 라노키아라고 생각해보시면 비난 엄청났을듯요.잘한건 잘한거고 저장면만 놓고보면 비판받을만 하죠
그냥 반다이크 기본적인 패스 실수죠
로버트슨이 볼 뺏고 나서 연결까지 해주고 중앙으로 들어와서 받아주려고 했는데 볼을 저런식으로 패스미스 해버리면 누구라도 골 먹습니다. 100% 반다이크 실책임
반다이크가 실책한것도 맞고 메르텐스가 끝까지 압박한것도 잘한거 맞음.반다이크 입장이나 반다이크 응원하는 팬 입장이라면 불운한 장면이라고 볼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실책은 실책이죠..
반다이크 오늘 철벽같은 모습 많이 보여주기도 했지만 실수가 몇개 있었죠.
후반 시작하고 메르텐스 결정적 찬스에서도 헤딩미스로 골 먹힐뻔한거 엄청난 선방에 막혀서...잊혀짐.
명함 떼고 그냥 저 장면 보면 수비가 발장난하다 트롤한게 맞죠.
어필하는 장면에서 무스타피가 보이는군요
압박이 아무리좋았다고 포장해도 수비수가 저위치에서 볼뺏긴건 실책이죠
반 다이크가 팬이 많나요? 이 정도면 충분히 헌납한 골 맞지 않나 싶은데..
그러게요 ..의아할 정도로 보호가 많이 보이네요 .. 작성자님 칼게 글때문인가
그것보단 세매에 예전부터 리버풀팬 많아서 그런듯
세메에 리버풀팬이 많기도 하지만리버풀 까이면 등장하는 분들도 많은 편
한 두 번이 아니죠
리버풀 팬들이 근 10년간 주구장창 놀림받다가 리버풀제너레이션오려고 하는데 이 기회 놓치지 않으려고 실드 오지게 치는중 ㅋㅋㅋㅋ
반다이크 실수
백패스가 저렇게 위험합니다
확실하게 줘야되는게 맞을듯
확실히 리버풀 팬이 많긴 많음.
아쉬운게 세리에 사이트에서 요렌터 메르텐스가 잘해서 만든 골인데 반다이크만 언급되고 메르텐스 요렌테 칭찬하는 댓글이 거의 없음ㅠㅠ
헌납이 왜 문제인지?봉황당은 무너졌냐
요즘 안그래도 반다이크 찬양이 과해서 꼴보기 싫었는데 개사이다ㅋㅋ앞으로도 폭망해서 네스타니 칸나바로니 소환안됐으면 합니다ㅋ
칼게에서 정줄놓는다부터 헌납까지.. 리버풀에 악감정 있으신가 싶네요. 이건 반다이크 탓하기보단 저시간까지 전방압박 타이트하게 해준 메르텐스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