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3ucYu9LhEk'열정은 어디로 간거냐? 이 경기를 이기고 싶지않나?'
지단의 챔스 결승전 라커룸 대화와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리그에서 내내 양학하다가 챔스에서 한번씩 강팀 만나면 효과 엄청 클듯
동기부여 ㄷㄷ
영어 독어 전환이 매우 자연스럽네여 ㄷㄷ
어쩐지 말을 알아듣겠다가 갑자기 뭔말이지 싶다가 했네요 ㅋㅋㅋㅋ
희찬이는 알아듣고 버닝한거지?
독어에선 f-word 되게 심한 표현이라고 들었는데 찰지게도 섞어 쓰시네 ㅋㅋㅋㅋㅋ
지단의 챔스 결승전 라커룸 대화와는 또다른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