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를 아들처럼 대하는 동료들gif(데이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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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0 18:42:45
가비-"강인은 라커룸에서 울고 있었다 파울은 일상적인 일이고, 강인은 아직 18살 소년이며 배워야 할 게 많다. 그런 상황은 축구에서 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나는 이미 그에게 수요일이면 새로운 경기가 있고 새로운 기회가 있다고 말해줬다 우리가 늘 강인과 함께 있다. 강인은 우리를 돕게 될 것이다"
페란이랑 장난치기 ㅋㅋ
가비 강인이랑 놀고 싶어서 옆에서 계속 찝적댐ㅋㅋㅋㅋㅋ
귀엽게 데리고 노는중 ㅋㅋ
강인맘 체리
우쭈쭈 ㅋㅋ
나는 이미 그에게 수요일이면 새로운 경기가 있고 새로운 기회가 있다고 말해줬다 우리가 늘 강인과 함께 있다. 강인은 우리를 돕게 될 것이다"
셀라데스 감독- “괜찮다. 이강인은 아직 어린 선수다. 계속 배워야 한다. 이 경험이 그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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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태클 걸어도 칭찬해줌ㅋㅋㅋㅋㅋ
그래 강인아 그렇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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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 춥다니까 옷벗어주는 한살 형 페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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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킹급 애기 자랑
+이강인 관련 코멘트
체리셰프- 우승당시 강인과 영상 통화를 했다. 그와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고 싶었다. 강인과 나를 아빠와 아들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빠는 아니고 큰형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나는 강인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내가 경험한 것들로 강인에게 조언을 해주었다. 우린 가족이다.
이강인- 팀동료들이 언제나 나를 도와준다 나를 아들처럼 대해준 동료들도 있었다. 고마움을 느낀다
발렌시아 선수들은 슛돌이도 안봤을텐데 강인이 왜이렇게 이뻐하지ㅋㅋㅋ
출처 -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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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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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비는 누구인가요?? 마덕리 가비는 아닌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