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버지 시절 그립습니다...
국가대표에서만큼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았네요.
부상이 적었다면 어땠을까 아쉽네요.
확실히 궁금한게 그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없었다면
디펜시브 윙어로 이름을 날렸을까 싶기도 하고,
아인트호벤 시절의 강점으로 이름을 날렸을까 싶기도 해서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 ㄷㄷ
지썽박 행님 ㅠ축잘잘
만약 무릎이 쌩쌩했다면 맨유에서 다른팀으로 이적하고 나서도 평균치는 찍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은퇴도 훨씬 늦게 했을거구요.
국대 해버지는 진짜 언터쳐블 ㅜㅜ
확실히 궁금한게 그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없었다면
디펜시브 윙어로 이름을 날렸을까 싶기도 하고,
아인트호벤 시절의 강점으로 이름을 날렸을까 싶기도 해서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