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아 라딴의 후계자가 요깄다
유럽에서 뚝배기 꽂아넣는 아시아 공격수가 있다?!
모나코 박선생에 이어 보르도 황선생ㄷㄷ
헤딩 잘 못했던거 같은데 오히려 유럽가서 세트피스에서 헤딩골 위주로 넣는지 신기
공이 하도 안오니 더러워서 배운듯 ㅋㅋㅋ
왕의죠 ㄷㄷㄷㄷ
안정환도 이태리가서 헤딩골 늘어온거 보면 한국 공격수들 유럽가면 어떻게든 넣고 보자하는 근성은 생기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