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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유로2004 프랑스 잡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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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4 08:24:46

2004그리스 얘기 한번 하려고 했는데, 일단 짤이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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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라키스가 리자라쥐 털어버리고 택배 크로스 - 하리스테아스의 유도탄 같은 헤딩 결승골..

 

그리스가 개막전부터 홈팀 포르투갈을 잡으면서 이변을 일으켰었는데,

아무래도 토너먼트는 상대도 프랑스고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가

무려 프랑스까지 잡으면서 신선한 충격을 준 경기였죠. 

 

지단과 앙리는 2002월드컵 세네갈의 자이언트 킬링의 제물에다가

이번엔 그리스 돌풍의 희생양이 되면서 또다시 눈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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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4 01:11:23

    헤딩속도 ㄷㄷ

    Updated at 2020-05-24 10:27:18

    04그리스 1112첼시가 비슷하려나요 ㅎㅎ

    Updated at 2020-05-24 01:29:37

    첼램덩크 시절 첼시...

    2020-05-24 10:27:57

    앗 수정했습니다 다들 찰떡같이 알아들으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OP
    2020-05-24 01:43:16

    음.. 걸레수비 이런 게 아니라 전술적으로 완전하게 주도권을 잡는 수비축구로 제대로 정공법 살려서 우승까지 한건데... 글쎄 워낙 이런 게 희귀한 케이스죠. 이탈리아 클럽팀들은 수비축구를 해도 공격력도 강한 팀들이라 좀 케이스가 맞지 않고.. 첼렘덩크 첼시는 또 너무 수세적으로 하면서 이변을 일으킨 케이스라 또 좀 다르고..

    2020-05-24 02:25:09

    덴마크 유로우승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2020-05-24 01:16:28

    돌파부터 터치, 크로스, 헤딩 심지어 다른 선수 침투까지 역동적인 골ㅋㅋ

    2020-05-24 01:28:56

    저 헤딩 못막음

    2020-05-24 01:31:14

    돌이켜보면 조별리그도 조별리그지만, 8강에서 프랑스 잡은 게 참 컸던 것 같네요. 그때부터 그리스가 사고칠 수도 있겠다는 분위기나 가능성이 본격화되었던 것 같음.

    OP
    2020-05-24 01:46:23

    네.. 여기서부터 제대로 힘 받았죠.ㅎ 조별리그에서도 포르투갈 잡고 스페인하고도 무캐고 하면서 가능성은 보여줬지만, 토너먼트부터는 정말 약팀이 이변 일으키기가 어려운데도 프랑스를 자기 축구로 잡아버렸으니..

    2020-05-24 01:50:51

    이거 끝나고 mvp인 자고라키스가 볼로냐인가로 이적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닥이고 우승멤버중에 이후로 대박나거나 특출나게 유명세치룬 선수가 하나도 없었단게 더 충격인듯하네요

    OP
    2
    2020-05-24 01:52:41

    피지컬빨 전술빨 축구가 국제대회에서도 통한다는 걸 보여준 거의 첫번째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2000년대부터 개인기량 이상으로 전술의 고도화와 일원화가 더욱 중요해진 사례로 꼽고 싶네요 2004그리스는..

    2020-05-24 02:07:27

    21번 어그로가 좋았네요

    OP
    2020-05-24 02:09:24

    카추라니스...ㅎ

    2020-05-24 09:34:49

    저때 차리스테아스 정말 신선했었네요.
    중요할때마다 헤딩골 기막히게 넣던데

    2020-05-24 09:39:43

    리자라쥐가 너무 완벽하게 털린 ㄷㄷㄷㄷ

    2020-05-24 10:10:24

     처음 기점 롱패스부터 완벽한데요.. 알론소보는줄..

     

    2020-05-24 12:18:40

    마케레레-비에이라 라인이 제대로 가동된 첫 메이적도 하고 지단-피레도 아직 건재했고 앙리도 최전성기라 뢰블레가 기대 참 많이 받았었죠.
    02때와는 다르다는 예상이 다수였는데.....
    경기력이 예상보다 별로여서 우승은 아니어도 4강은 가겠지 했는데.....
    시종일관 고구마먹은듯 지루한 공방전 벌이더니 광탈.
    개인적으로 02보다 더 충격이었습니다. 02때는 지단을 필두로 부상자도 좀 있었고 골대 하도 맞춘기억이 많아서 운이 오지게도 없네 싶었는데 이때는 그런느낌이 아니라 어 이럴리가 없는데 왜이렇게 경기력이 구리지? 이런느낌

    Updated at 2020-05-24 12:28:24

    키야 그냥 냅다 뚝배기로 깨부시네요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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