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기자 아버님이 무리뉴팬인데 돌아가심 그 아버님 바람이 아들이 무리뉴와 사진찍어보는거..그리고 아들이 무리뉴같은 승자가 되길 원했음이 사진을 액자에 넣어 아버지 안식처에 놓겠다는듯+무리뉴가 마케도니아에서 유로파 예선전 기자회견에서 부탁한후 찍음ㅋㅋ
크 누군가의 소원을..참 이런거 보면 멋있고 짠합니다
이상한 언행들이 많긴하지만 이런 미담도 참 많은 감독이네요
누군가에겐 꿈이라는 것 자체만으로 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부러움....
오랜만에 꺼내봅니다스페셜원 무리뉴!
레알에있을 때도 레알팬이 왔을때 여기저기 사비들여가며 구경시켜준것만봐도 악인은 아닌듯
크 누군가의 소원을..
참 이런거 보면 멋있고 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