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FCBarcelona_cat/status/1309086124204322823
2류 연극을 보는 것 같네요. 살벌하게 쫓아내고 박수
사람이 저렇게 씁쓸한 표정을...
바르셀로나에서의 경쟁은 당연한거라고, 언제든 자신의 경쟁자 혹은 대체자를 영입하라고 할 정도로 충성심 보이며 헌신했는데 그 끝이 이런식의 퇴출이라니.. 거의 연인으로부터 일순간에 이별통보받는 느낌이지 않을지..ㅠ웃긴건 결국 나가는 순간까지 수지 대체자는 영입 못했다는거.. 진짜 수준이하 인간들
박수가 슬프게 들리네
뭔가 쌈디 닮은 느낌
2류 연극을 보는 것 같네요. 살벌하게 쫓아내고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