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땐 겨례의 유일한 득점루트였던 형님.. 세월이 야속하네요
참..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였지만 저래 우니까 속이 쓰리네요
후배들 엄청 챙기는 스타일로 아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김남춘선수랑 친했던걸로 아는데...ㅜㅜ
한 땐 겨례의 유일한 득점루트였던 형님.. 세월이 야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