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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축구 전문가)박진섭감독이 사용한 3-3-3-1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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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3 12:22:12

-한준희해설위원이나 주요 평론가들 사이 또 새벽의 축구 전문가님도 박진섭감독은 국내 최고의 전술가로 평가받음.왜그럴까해서 한번 찾아본 재밌는 내용입니다.

 

 

한국 K리그에도 이런 크루이프즘의 다이아몬드 3-3-3-1의 전술을 쓰는 지도자가 있다?

 

 


현재 K리그 최연소 감독인 박진섭감독은 2019시즌 많은 우려속에서도 감독의 역량으로 K리그2의 돌풍을 만들면서 우승을 만들어냄.

 

 

 

 

후반기에 3331전형의 전술을 자주 썼고 그러면서 선수들의 움직임이 유연해졌는데 좌우측면에 왼쪽에 공격수 윌리안을 배치하고 오른쪽엔 측면서 수비수 이시영을 배치시키고 윌리안은 왼쪽에 높게 배치시키고 수비수 이시영은 낮은 위치에 내려서 있음.

 

 

 

이시영이 공격시 높은 위치까지 올라기지만 그렇지 않고 낮은위치에서 수비할땐 중앙미드필더에 두현석이 측면으로 뛰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러면서 상대 왼쪽 수비수는 중앙미드필더와 오른쪽 수비수 둘 중 누구를 마크를 해야하는지 혼란스러워했고 박진섭감독이 3331 전수을 쓸때 주로 오른쪽 측면 위주로 공격을 진행시킴

 

 

 

기존 3331전술은 좌우측면 수비가 불안해지는데 그걸 대비해 박진섭감독은 이시영이 내려앉을때 센터백 아슐마토프를 왼쪽으로 움직여 자연스럽게 포백을 형성하게 함. 그럼 상대에게 볼을 빼앗겨도 안정적으로 측면을 수비할수있게 했고 공격수 윌리안은 아슐마토프가 왼쪽 수비를 책임져주니 내려가지않고 공격에 집중할수있게 됨.

 

 

 

3331진형에서 좌우 측면에 윌리안 이시영이 배치되는 5백을 형성하지만 윌리안이 수비로 내려오지못해도 포백을 형성하게 한것.

 

 

 

전방에 배치된 6명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고 굉장히 공격적인 전술운영을 펼침.특히 좌우측면으로 수비수들을 끌어낼때 중앙에 있는 4명의 선수들은 자연스럽게 자리를 바꾸면서 상대 수비수들을 혼란스럽게 만듦

 

 

 

 

출처 - 새벽의 축구 전문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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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OP
    Updated at 2021-01-13 10:20:39

    근데 작년 성남에서 정경호코치가 이 전술 벤치마킹하던 ㅋㅋ

    2021-01-13 11:08:31

    3331이라는 숫자를 보면 크루이프식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사실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나겔스만 중심으로 유행한 3322의 변형 형태죠. 좌우 윙백의 비대칭 운용도 그렇고요.
    이런 축구를 추구하는 게 박진섭 감독과 정경호 코치인데, 결국 둘의 차이는 빌드업 후 공격 마무리 단계로 들어갔을 때의 타이밍, 디테일, 파괴력 등에 있다고 봐야겠죠
    성남이 이번에 상주 출신을 여럿 모으면서 정경호볼(?) 경험 많은 선수를 수급 중인데.. 상주 시절에는 나겔스만 벤치마킹이 꽤 효과적이었던 기억을 살리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남이 아무리 선수영입을 해도 상주만큼 화려할 수는 없는법.. 상주 시절 좋았던 경기력이 선수빨인지 전술빨인지 이번 시즌 진짜 드러나겠죠

    OP
    Updated at 2021-01-13 11:28:30

    뭔가 축잘알분들은 박진섭감독축구가 분데스리가나 유럽에서 젊은 지도자들에게 유행하는 공수분리라는데..축알못이라 정확히 이해는 안되던..ㅜㅜ

    1
    2021-01-13 14:45:06

    이 의견에 동의. 김정환이나 이희균이 윙어로 중용되던 K2 시절이 더 크라위프 스타일에 가깝고, 1부로 올라와서 하는 축구는 분데스리가의 하이브리드 백3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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