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핸드볼 장면

 팔로 막았던데 ㅡㅡ;;

캡쳐가 이상하게 된 것 같은데 pk 주기는 어렵다고 봤었음

몸의 실루엣을 의도적으로 크게 늘려서 이득보지 않는 한 저런 상황에서 pk 잘 안주죠. 요즘 추세인 것 같음

이겼으니 봐주시죠

이게 왜 노pk인지..

저거 pk 아니면 장현수도 노pk

이게 노 pk면 축구 룰이 바뀌어야죠

리플레이 보는데 무적권 PK인듯

이번에 pk규정이 바뀌어서 의도적으로 동작을 크게한 것도 아니고 고의적인 터치도 아니면 pk가 아니죠
저는 문제될 것 없다고 보입니다

고의 비고의 판단한다는게 웃김
그냥 팔이 얼마나 떨어져있고 공의 진행방향 바뀌는거에 영향 준걸로 판단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여

비고의로 발 밟기도 하고 그래서 옐로우도 나오는데

사람들이 젤 오해하는게 손에 맞았다고 다 PK가 아닌...

PK 맞다고 생각하는데 갠적으론 룰 변경해서 pk 대대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봄

수비수가 핸들링 했을 때 무조건 피케이 주는 건 아니고, 고의성이 얼마나 되는지와 몸의 면적을 넓혀서 이득을 보았는지를 따지는데 심판딴엔 수비수가 고의적이지도 않았고, 공이 문제없이 통과되었더라도 저 상황이 공격자에게 그렇게 결정적인 상황이 아니었다고 봤나 보네요.

저런 상황에서 pk 주는 심판과 안 주는 심판이 있다는 게 참 애매한 문제네요. 이런 회색지대를 최대한 줄여야 할 듯

대회 내내 이런 상황에서 안주면 ㅇㅈ

이겼으니까 봐준다!

룰이 또 변경되었었군요 ㄷㄷ

저게 반칙이 아니면 앞으로 크로스 막을 때 팔 미리 뻗어두는 것도 수비의 방법으로 인정이 되는건데 그건 좀 아니지 않나..

저거 피케이안불면 수비수들 뒷짐지고 수비안할듯요 골키퍼처럼 손뻗지않으면 어차피 다 실수로 맞은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