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루찌 성님
써드까지 이름값으로 따지면 역대 최고급 아닌가 싶네요
저 쩌는 23번 키퍼가 불만없이 인정하게 만든 1번은 ㄷㄷ
톨도를 통해서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이탈리아 키퍼들이 부폰에게 묻혔는지 알 수 있는 ㅋㅋㅋㅋㅋ
솔까 돈나룸마가 저시대였으면 톨토도 못제쳤을듯...아무리봐도 톨도보다 안정감이 많이 떨어짐
갠적으로 저는 돈은 저기에 비비지도 못한다 보는게 톨도가 당시 유로2000 우승했다면 발롱 컨텐더 이상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팔류카-페루치-부폰에서 돈나룸마는 좀 아쉽긴 하네요 아직 어리지만
독일도 끝내주던시절들 있었던거같은데
올리버 칸, 옌스 레만, 로버트 엔케(R.I.P), 티모 힐데브란트 생각나네요
이운재-김병지-이용대 급ㄷㄷ
키퍼들 손 다소곳한거 귀엽네 ㅋㅋ
레이나 - 카시야스 - 발데스
그 뒤에 데헤아
돼루찌 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