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여행 중 운좋게 발길이 닿았는데점원분에게 허락받고 중한 사진 찍어왔네요폰에 없지만 마지막 짤 식당에 걸린 피렌체 깃발 하나 13.5유로 주고 득템!포르자 피렌체 그리고 아스토리
웨 로마 아니죠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ㅎㅎ 2018년에 저도 다녀왔네요 히히 또가고 싶어요
저도 또 나가게되먼 피렌체는 꼭 다시 가고싶네요 3일가도 짧았음
마자유 ㅋㅋ 좃토의 종탑도 못 올라가봤는뎅 ㅋㅋ
아 피렌체 그립네요라 소르베띠아 젤라또 강추합니다로마스토어도 가실거 생각하니 부럽네요 ㅠ
티본스테이크 또 먹고프네요
색감 클럽명 엠블럼 다 미친듯이 이쁘네요
엠블럼이랑 보라색 컬러감지구 스포츠클럽 원탑이라 생각
오 저도 가봤어요 ㅋㅋ그땐...마리오 고메즈 마킹이 인기였는데 ㅋㅋㅋㅋㅋ
웨 로마 아니죠